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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 (FC) 똥겜 및 비주류 게임 추천 2탄
- 관련게시물 : NES (FC) 똥겜 및 비주류 게임 추천 1탄안녕또 왔어이번엔 2탄이야어떤 사람이 명작이 있는데 똥겜과 비주류를 모름? 이라고 말을 하는데잘만든 게임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으면 똥겜이고 비주류라는게 내 지론임그렇게 따지면 게임 판매량 망해서 회사 졸도산 해버린 다음 나중에서야 갓겜이네 하는 게임이 이 세상에 없어야 하지 않았을까? 라는 것도 생각내 말이 틀리다고? 그래 그래 너 말이 다 맞아아무튼 시작해보자1. Family Trainer : aerobics Studiohttps://youtu.be/wfd8YJ3N27I닌텐도는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거치형 기준 (거치형이다, 휴대용 아니다) 많이 팔렸던 WII 기준으로도 신박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그 이유는 바로 '체감형 게임'이 많았기 때문* 출처 어딘가말하자면 게임은 손가락으로 하는게 아닌 몸으로 움직여야 한다! 라는게 계속 뇌에 있던게 아닐까 싶다.조이콘으로 헬스를 하는 링피트만봐도 뭐...여하튼 모 영상에서도 유명한 악세서리를 닌텐도는 출시하게 되는데그 이름부터 범상하지 않은 '파워 패드' 이다이 파워패드가 얼마나 병신이었는지는 내가 설명하지 않고, 그냥 영상이나 보고 와라https://youtu.be/5IRQy249roA가장 골때리는건, 이 파워패드로 저 에어로빅을 할 수 있게 만든 게임이라는건데내가 이걸 왜 똥겜이라고 부르냐면, 게임에서 1-2-3-4 라고 하면서 운동 박자를 카운트하는 목소리부터 답이없다이걸 게임이라 해야하나? 한다면 할말은 없는데, 아무튼 NES 게임으로 나온 게임이라 하나 소개 했다.그래도 나름 그 당시 미국과 일본의 에어로빅 광풍이 파워패드라는 미친놈과 융합하여 최악의 게임을 하나 만드렁 냈다고 볼 수 있는데그냥 이게 뭔 개같은 카운트 사운드야 하는 걸로 즐겁게 보고 넘어가자2. De-Blockhttps://youtu.be/O6jdVEjefB8약간 퍼즐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 강추한다중간에 있는 핵을 중심으로 사방에서 흘러나오는 조각으로 테트리스를 하는 그런 게임이다필자는 참고로 루미너스라는 게임을 존나 사랑한다.지금까지 어지간히 내가 가진 플랫폼으로 나온 루미너스는 다 샀는데, 이유가 퍼즐 + 좋은 음악의 조화가 너무 나에겐 크리티컬한 부분이다참고로 이 게임 노래 개 좋다https://www.youtube.com/watch?v=UvT9DFuSCaI&list=RDUvT9DFuSCaI&start_radio=1 デブロック (任天堂 ファミリーコンピュータ) 音楽 / De-Block (NES / FC) Music / Soundtrack音楽: ささき しょうたろう / 佐々木彰太郎, いしばし こういち / 石橋浩一 (Sasaki Shotaro, Ishibashi Koichi)。Tracklist:00:00 Title Screen01:32 Tranced02:49 Darkstar03:37 Workers04:16 Leve...www.youtube.com3. Devil Worldhttps://youtu.be/pvxiXETDTyg약간 팩맨느낌의 게임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데, 저 양사이드의 막대기는 지나치면 안되는 그런 게임이다. (닿으면? 죽음)계속 맵을 돌아다니면서 찢어진 성경이 있는데, 그 성경을 잡아서 중앙에 해골 대가리 있는 곳에 끼워주면 스테이지가 클리어 되는 되게 심플하면서 재밌는 게임이다.다만, 실제 판매량은 그닥 높지 않았던 게임이라, 아마 사람들마다 취향이라는게 있지 않았나 라는 게임이다.4. Don Doko Donhttps://youtu.be/72Q-30O8YYs필자가 좋아하는 NES 게임 중 하나인 돈도코돈이다.약간 쉽게 생각하면 망치든 요정 노인네가 애새끼들 때려잡는 버블버블 + 스노우 브라더스 느낌의 게임이다.진짜 게임성 자체는 진짜 괜찮다근데 1편이 망했나보다 (X발 내가 좋아해서 게임성이 구린가)2탄도 나온게임인데, 문젠 2탄부터는 각 스테이지에 가서 몹을 조지는게 아닌 갑자기 횡 스크롤로 쳐 바뀌었다(마리오가 게임을 다 쳐 봐꿨나보다)솔직히 아쉬운 작품이고, 타이토가 만들어서 아마 버블버블을 베이스로 만들었다고 생각이 드는 게임인데, 좀만 더 유명했다면.. 좀 만 더 팔렸다면 하면서 아쉬운 마음이 많이 남는 게임이다.5. Donald landhttps://youtu.be/U1xrA6c8NX4게임 이름부터 모든게 설명이 된다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프렌차이즈의 캐릭터인 도날드 맥도날드를 사용한 캐릭터 게임이다.뭐 일본은 애초에 도날드를 사용한 게임이 많은데 이게 뭐가 문제임? 이라고 할 수있다.가장 문제라고 할만한건 1. 도대체 해골이랑 박쥐랑 에벌레가 왜 적으로 나오는건지 진짜 모르겠음2. 이새끼 폭탄던짐 (진짜 폭탄임)굳이 맥날의 흔적을 찾자면, 인게임에서 나오는 햄버거 모양의 블록과 스테이지 넘어갈때 마다 나오는 맥도날드 매대의 카운터다솔직히 난 이게임 왜만들었는지도 잘 모르겠다근데 진짜 x신같은거 게임으로 만드나보네~ 라는 호기심으로 한번 해볼만하다 본다6. Dragon Buster 2https://youtu.be/U-8Z16GqLaU아니 이새끼 왜 1 안가져왔냐 이거 2탄이잖아할 사람에게 말한다1은 사람이 할게 안된다. 궁금하면 보고 와라솔직히 이 글의 취지는 1을 추천하는게 맞긴하다.다만, 난 너희에게 똥맛도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은거지 설사똥맛을 보여주고 싶은건 아니란 점이다(하지만 1편도 같이 소개 했으니 어쨋든 성공은 맞는거 같다)1편은 약간 횡스크롤 게임이었다가, 2탄부터는 의외로 정상적인 던전 탐험 게임이 된다.nes 기준으로 정말 잘뽑은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해보는거? 2탄은 추천한다. 1탄은 하지 말아라7. Dragon's Lairhttps://youtu.be/6q_9YKQtXEQ우선 미안하다는 이야기 부터한다시발 이거 보여주려고 이번 2탄 적었다. 진짜 게임 실화냐 어쩌고 저쩌고진짜 무슨 생각으로 게임을 만들었는지 전국 말고 전 세계의 정신의학분야의 석학들을 모아서토론을 시켜도 내가 봤을 때 이번 세기에는 답이 안나온다게임이 지루하다? 게임이 쉽다? 게임을 어렵게 하고 싶다?당장 이 게임을 키기 바란다. 난 그 외엔 하고 싶은 말은 없다내가 아는한 NES 기준 X신겜 탑 10내에는 무조건 안착한다내가 좋아하는 분조장형도 이게임 했다. 물론 첫번째 화면에서 못벗어난게 재밌다 8. Exerion내가 갤러그를 좋아하는 사람이다?당장켜라 이 게임을스피디함과 다체로운 화면 그리고 깔롱진 게임 사운드까지무엇하나 빠지는게 없는 갓-겜이다아니 시발 갓겜을 왜 가져오냐고? 어디까지나 내가 추천하는건 똥겜 or 비주류 게임이라니깐? 그러니 이번엔 괜찮은 비주류 게임 하나 추천 했을 뿐이다9. Fire'n Ice (솔로몬의 열쇠 2)또또 이새끼 잘만든 게임 들고왔네 하는 사람그래 미안하다시발 잘만든 갓-겜이다. 아무래도 이제 제목을 내꼴리는대로 게임 추천으로 바꿔야할까보다일본어로는 솔로몬의 열쇠 2인데, 불과 얼음을 잘 써서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단순한 게임인데,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게임 표지다[좌측이 미국판, 우측이 일본판]이런 x발 도대체 표지를 어케 만들어야 이따구로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개인적인 미감으로는 우측이 좋다)높은 중독성! ㅇㅈㄹ을 한게 맞나 싶다물론 2보다는 1이 더 잘 팔렸다가장 중요한건 이 1편이 멀티 엔딩이라는 점이다.오오... NES로 1980년 중반쯤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12황도궁에 따른 멀티엔딩이 의외로 파고들기 요소로 된다게임이 어렵긴한데, 그래도 재밌는 게임이니 꼭 해보길 바란다. (참고로 2는 후속보다는 프리퀄 개념이다)10. GhostBusters그렇다 시발 마지막에 가기전에 똥은 뿌리고 가자최근 게임을 보았을 떄 + 이 당시의 게임들도 대부분의게임을 시작한다면'튜토리얼' 이라는걸 진행해서 "쌨꺄 이건 사고 이건 때리고 이렇게 함 된다!" 하는게 있다하지만 이게임? 없다갑자기 시작하고 나는 뭘 해야할지 모르는데, 어찌어찌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를 하게 된 당신이제부터 긴장해라. 만약 게임을 하다 죽는다면?다시 시작이다.이게임은 중간 세이브가 없다그 말인 즉슨? 이 게임을 깨려면 한번도 D지면 안된다는 뜻이다게임이 꽤나 구리다는걸 알 수 있다.당연히? 내가 좋아하는 그 형도 리뷰 했다그래도 오늘 글 마지막에 븅신 게임을 모두에게 다시 상기 시켜줘서 다행이라 생각한다.그런데 글을 적다보니, 이거 시발 갓겜을 따로 또 설명하긴 귀찮은데 하는 마음이 커졌다그러니 3탄부터는 똥겜 및 비주류 게임 및 내 기준 갓겜 으로 3개를 붙여서 와야겠다 다짐했다여하튼 즐거운 연말 준비를 하길 바란다.아래는 이전 추천 글들------------------------------------------------------------------------------------------------------------------------------------------------------------------------- PSP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trogame&no=30470&exception_mode=recommend&page=1- PS VITA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trogame&no=30849&exception_mode=recommend&page=1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trogame&no=31586- GBA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trogame&no=30432&exception_mode=recommend&page=1- NES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trogame&no=125152 NES (FC) 똥겜 및 비주류 게임 추천 1탄 - 레트로게임기 마이너 갤러리원래 글 가끔 싸던 겜하는고앵이다이제 연말이 다가오니, 슬슬 애인이 없는 우리 레갤러들을 위해 게임을 추천하고자한다.나가서 감기 걸리빠에 그냥 집에서 게임이나 하자자 시작해보자1. 3-D Worldrunner (일본어gall.dcinside.com
작성자 : 겜하는고앵이고정닉
닞장판 2장 개봉 기념 여행기 (2일차)
[시리즈] 니지동과 함께하는 일본 여행 · 입사 전 일본 여행 후기(1일차 1편) · 입사 전 일본 여행 후기(1일차 2편) · 입사 전 일본 여행 후기(2일차 1편) · 입사 전 일본 여행 후기(2일차 2편) · 입사 전 일본 여행 후기(3일차, 4일차 1편) · 입사 전 일본 여행 후기 完(4일차 2편, 5일차) · [데이터, ova 스포 주의] 입사 후 첫 일본 여행 후기(1일차 1편) · [데이터, ova 스포 주의] 입사 후 첫 일본 여행 후기(1일차 2편) · [데이터 주의] 입사 후 첫 일본 여행 후기(2일차 1편) · [데이터 주의] 입사 후 첫 일본 여행 후기(2일차 2편) · [데이터 주의] 입사 후 첫 일본 여행 후기 完(3, 4, 5일차) · 연말에 후쿠오카에서 씹덕질하고 옴 · 오사카 니지동 투어 후기 (레저페스 & 전시회) · [데이터 주의] 닞장판 1장 개봉 기념 여행 (1일차) · [데이터 주의] 닞장판 1장 개봉 기념 여행 (2, 3일차) · [데이터 주의] 닞장판 1장 개봉 기념 여행 (4~6일차, 完) · 오늘 오다이바 드론쇼 본 썰 · 지난주 짧게 도쿄 - 나고야 다녀온 후기 · 닞장판 2장 개봉 기념 여행기 (1일차) 이번 글도 성지 관련 정보 다수 포함되니 조금이라도 스포 안 당하고 싶은 사람은 뒤로가기 추천 아침 5시반 기상해서 2일차 묵을 숙소이자 콜라보 호텔인 빌라퐁텐 그랜드 오사카 우메다로 이동 2023년 빌라퐁텐 아리아케, 2024년 빌라퐁텐 그랜드 하네다에 이어서 세 번째 콜라보 호텔 (이번이 1박에 4만엔으로 제일 비쌌음;;) 우선 호텔에는 짐만 맡기고 교토로 ㄱㄱ 버스/지하철 1일권 판매가 7시 반부터던가... 조금 일찍 도착해서 우선 교토역 에키벤 파는 곳 들러서 콜라보 에키벤 구매함 이거 가방에 그대로 넣고 다녔더니 나중에 꺼내봤을 때 약간 국물 샜더라... 다들 조심하길 교토 첫 성지는 기요미즈데라 이전에도 몇 번 왔었기 때문에 크게 새롭지는 않았는데 아직 절정은 아니지만 단풍 시즌에 온 거는 또 처음이라서 좋긴 하더라 기요미즈데라 인근 니넨자카는 시오리코가 무대를 한 곳이기도 함 수학여행 시즌이라 그런지 대량의 초중고딩들이 몰려 다녀서 아침 이른 시간에도 사람이 상당히 많았음 다음은 에이칸도로 이동 여기도 물론 성지고 특히 단풍철에 유명하다고 해서 들러봤음 입장료 그리 비싸지 않아 굿 인근에 난젠지도 세츠나 뮤비에서 잠시 지나간 듯한데 로케지맵에는 따로 안 실려 있네 에이칸도랑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 난젠지를 나와서 길거리 벤치 앉아서 아침에 사둔 콜라보 에키벤 식사 가방에 넣고 다니니까 한 쪽으로 좀 쏠리긴 했는데 맛은 어쨌든 괜찮았음 도시락 안에 카드랑 리나짱보드 깃발 들어있음 (음식물 안 들어가게 비닐로 잘 싸여있음) 세 도시와 멤버들의 특징을 표현한 도시락이라나... 배도 채웠겠다 다음으로는 성지는 아니지만 엔코지라는 곳에 들렀다가 시오리코 뮤비에 잠시 스쳐 지나간 겐코안 방문 (제일 아래 원형 창문이 잠시 나왔음) 사실 겐코안 전에 루리코인이라는 곳도 성지라서 들르려고 했는데 막상 1시간 걸려서 도착하니까 예약 안 한 사람들은 못 들어간다고 해서 헛걸음함... 여기는 한 4시 전후로 갔더니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해서 사진 찍기 좋았음 참고로 이번 여행은 처음으로 이타백 만들어서 들고 다녔는데 좋었던 점은 내가 뭔가 콜라보 관련 놓치는 게 있더라도 직원들이 관련 정보들을 막 피딩해 줌 ㅋㅋ 교토역 돌아올 때는 버스가 너무 막혀서 저녁에야 겨우 도착 교토역 프리미엄샵 들러서 십이지 버전 아크릴 구매 JAL 콜라보 아크릴도 전날 산노미야 애니메이트에 시오리코밖에 없었는데 리나도 있길래 구매 특전으로는 시오리코랑 란쥬 뜸 시오리코 이타백 들고 다녀서 그런가 유난히 시오리코 비율이 높네요... 이거는 JR도카이 콜라보 캠페인으로 신칸센 타면 주는 랜덤 클파 교토 이동 시에 신칸센 타고 프리미엄샵에서 교환받음 오사카로 이동해서 우메다 스카이빌딩 방문 니지 콜라보 입장권 사면 특전으로 랜덤 브마 3장 주는데 조합 ㄹㅇ GOAT네요 이건... 등신대 전시되어 있는 것도 봐주고 시오리코 하트록도 구매해서 등신대랑 한 컷 문자 각인도 할 수 있는데 사진 상 잘 안 보이지만 방문일자랑 결의의 빛이라고 새김 전망대 올라가서 한 컷 아마 처음 티저 비주얼 나온 구도가 이쯤인 거 같은데 물리적으로 같은 구도로는 촬영이 어려웠음 카페에서는 콜라보 메뉴도 판매중인데 음료랑 콧페빵(이라고 쓰고 소시지빵) 하나씩 구매 특전 코스터는 아유무랑 리나 뜸 나올 때 굿즈도 좀 사려고 했는데 대부분 품절이더라... 그냥 랜덤 포카 세트 이런 거 샀는데 와중에 란쥬는 중복이 떴네 우메다 스카이빌딩 1층은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엄청 들떠 있었음 아직 12월도 채 안 됐는데 다소 성급한 느낌 시간에 다소 쫓긴 채로 호텔 체크인 기본적으로 체크인 시에 제공되는 굿즈는 클파랑 사우나백 아크릴은 별도 구매 필요하고, 시오리코랑 리나 구매함 이번 콜라보 호텔은 좀 아쉬운 게 최근 2년 동안의 빌라퐁텐 콜라보는 방 내부에 등신대를 넣어줬는데 이번에는 그게 없다는 점 뭔가... 콜라보라고 하기에는 좀 밋밋한 감이 있음 참고로 아침에 와서 짐 맡길 때 8시쯤 온다고 얘기했는데 한 15분 정도 늦은 듯 시간이 중요한 게 콜라보 내용중에 프라이빗 사우나에 멤버 등신대 넣어주는데 이용 가능한 시간이 90분으로 제한됨 늦으면 그냥 그만큼 사용시간 차감되는 거 사우나 내부는 이런 느낌 목욕하면서 유튜브뮤직 블루투스 연결해서 극장판 노래 들으니 기분 최상 니지동 미네랄워터도 특전으로 딸려옴 개인실 이름이 스이(비취색의 취)던데 이것도 시오리코인 걸 감안해서 배치한 건가? 아무튼 센스 있는 선택 가챠도 있길래 돌려봤는데 리나 나옴 목욕하고 돌아와서 2일차 굿즈/특전 정산 이 날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알차게 보낸 듯 다음은 3일차 도쿄 일정으로 계속...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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