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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동산 채널에 나온 레전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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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판갤러고정닉
손뽕들 날조거르고 오늘자 이강인 활약상 움짤모음.GIF
10분만에 찬스 만들어내는 이강인 측면을 휩쓸고 다니는 이강인2명제치고 크로스 넣었지만 아쉽게 막힘강인이 어시 뱉어내는 프룡인 에메리...강인이의 득점찬스 하지만 수비수가 몸을던져 막아낸 아쉬운장면또 강인이 어시 뱉어내는 답답한 팀원들낭트 수비진을 드리블로 휩쓸고다니는 이강인강인이 어시 또 뱉어내는 팀원들벌써 세번째임...ㅜㅜㅜㅜㅜ이번엔 콜라가 강인이 패스 못받고 또 어시찬스 날림리그앙 1라운드패스성공률 92%달성기회창출 3회 (팀원들이 다 뱉어냄) PSG 팀내 평점 4위- 념글 보충 설명) 날조 거르고 오늘자 이강인 활약상 상세분석.GIF1. 팀원이 어시를 뱉는다는 분석에 ㄹㅇ 충격받음아래 캡쳐를 통해 보면* 강인이는 분명 공을 잡자마자 고개를 들었다.(이건 아주 좋은 헤드업 습관)강인이 시야에는 분명 왼쪽 사이드가 보였다. 팀원이 3명에 상대는 1명, 그 상대방도 나에게 달려오고 있다> 왼쪽 공간이 텅텅 빌 것이다*실제로 왼쪽에 팀원 셋이 노마크다! 이쪽으로 주면 찬스메이킹이 아니라 무조건 빅찬스, 잘하면 진짜 어시다.그런데 강인이의 선택은..? 아니, 왼쪽 텅텅인데 왜 시발 오른쪽으로 주는데??? 물론 마지막 패스 받은 새끼가 슈팅이라도 했어야 하는 건 맞지만,강인이의 첫 판단 자체가 매우 구렸다.찬스메이킹으로 적립됐는지는 모르겠으나, 보다 위협적인 패스가 가능했던 기회를 날려버렸다.2. 강인아 그쪽은 골대가 아니야.. 빌드다운 팽이드리블 그만하자노..하프 스페이스(현대축구에서 가장 위협적인 지역)에서 코너킥 지역으로 이동하면 어떡하니.바로 앞 선수에게 패스주고 돌아뛰면 되는데 왜 한박자 늦게 드리블을 하는 거냐?템포, 동선, 체력 낭비 + 공격기회 헌납3. 침투중인 선수 속도 고려 못한 패스미스.경로는 잘 봤지만 속도가 너무 빠르다. 이걸 못받은 팀원 탓한다고?잘못 맞은 슛이랑 비슷한 속도인거 보면 ㄹㅇ 패스 아니라 슛일수도 있음..4. 상대 수비 빽빽히 자리잡은 지역 + 소수의 팀원> 00년대식 아무나 받아라 센터링5. 아무나 받이라 2상대 수비 밀집 지역에 올렸다가 걷어내기1 적립시킨 패스를 대체 왜 빨아주는거냐?6. 흔한 크로스 실패. 시도는 좋았음. 실제로 한명 벗겨내기도 했고. 하지만이게 어떻게 측면을 휩쓸고 두명을 재껴서 크로스를 올린게 되냐?공격수인 11번 선수 우당탕탕으로 겨우 재끼고, 위협지역에 당연히 존재하는 후속 수비에 개같이 막힌 장면일 뿐인데 이걸 빨아준다고?7. 이제야 진짜 좋은 장면이 나왔네논스톱으로 안 때렸다고 비난하는 댓도 있던데, 앞에 공간 확보된 상황에서 정교함을 더하기 위해 한번 잡아놓는 것도 좋았다고 봄게다가 리플레이 보니까 궤적이 토트넘 첫골이랑 비슷하던데?구석에 꽂히는 골 이거 감 잡고 몇번 터트리면 이번 시즌 시작은 성공적이라 볼 수 있겠음8. 좋은 장면 2.템포 살려서 곧바로 줬고, 받자마자 슈팅이나 크로스 둘다 가능하게 적절한 위치와 강도의 패스였음그걸 저렇게 날리는 건 ㄹㅇ 고등학교 체육대회서도 욕먹을 수준.이건 꿀패스 맞고 잘한 장면임강인이는 분명 탑급 선수고 재능있는 선수다.오늘도 팀내 평점 4위다.하지만 기계식 평점은 때때로 실제 플레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크로스와 돌파시도 등으로 평점은 올렸지만, 실제로는 영양가가 없는 플레이가 대부분이었다.날조와 왜곡으로 응원하는게 아니라 명확한 팩트와 강인이 응원하자.이강인 화이팅.
작성자 : ㅇㅇ고정닉
브리즈번 5일차 - 달리기 / 도서관 밋업 / Ferry / 티켓 예약
오늘도 늦잠을 자서 9시 30분쯤 일어났다. 그리고 달리기를 하러 갔다. 걸어서 한 30분 걸리는 곳이라서 조금 부담되긴 하는데 별 수 있나. 그런데 걸어가는 중에 이런 곳이 나오면 당췌 여기가 걸어서 지나도 되는 곳인지 정말 애매하다. 막 잡혀갈까봐 무서워서 지도를 보다가 걍 건너게 된다. 그리고 길을 건너려고 하면 차를 잘 멈춰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자기가 지나가려고 내 경로 앞을 막는 경우도 많다. 아마 호주 사회가 다인종으로 이뤄져있어서 다른 국가에서 운전하던 사람들은 길을 잘 안비켜주는 것 같다. 마찬가지로 좌측 통행인데도 시티 등에서 걸어다닐 때 우측 보행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더 헷갈리는 것 같다.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자전거 타는 사람이 참 많이 보였다. 달리기 하는 공원에도 강아지를 데리고 놀아주는 사람들이나 아이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난 서양 문화가 서로 미소짓고 하는 문화일 줄 알았는데 일단 프랑스 가서 그게 박살났었다. 프랑스만 그런겠거니 했는데 호주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대도시라 그런 것 같은디 지나가는 사람끼리 그냥 투명인간 취급한다. 예를 들면 그냥 이렇게 산책로 길가다가 서로 마주칠 때 그냥 없는 사람이다. 딱 한 번 오늘 집오는 길에 남미 쪽 남자애가 달리기 하러 가는 듯 했는데 딱 봐도 뛰고 온듯한 내 꼬라지를 보더니 손 들며 웃어줘서 나도 따라했다. 문화가 섞이면서, SNS 로 개인화가 가속되면서 그런 문화들이 사라지는 걸까? 나는 평소 무릎이 안좋아서 3키로 정도를 뛰는데 오늘은 어쩌다보니 10키로를 뛰게 되었다. 그렇게 뛰고 쉬려고 신발을 벗었는데 무슨 뻘건 자국이 있었다. 10키로가 그리 먼 거리가 아니고 누구나 시간을 들이면 뛸 수 있는 거리기에, 물집이 터진 것이라면 내 몸이 너무나 약하다는 뜻이기에 한탄스러웠다. 마음을 다잡고 집까지 가서 보니 발가락이 다른 발가락 위로 올라가서 발톱에 계속 눌리다보니 피부가 베이고 찢긴것이었다. 피가 나는 것 치고는 큰 상처가 아닌 듯하여 밴드를 붙이고 말았다. 당분간 쉬어야겠다. 점심은 안성탕면이었다. 씻고 나서 어제 계획한대로 Brisbane Square Library 에서 진행하는 영어 모임에 가려고 시티에 갔다. 재미있게도 도서관 앞에서 Suitcase Rummage 라고 사람들이 캐리어에 물건을 가져와서 돗자리 펴고 파는 행사를 하고 있었다. 눈요기하다가 도서관이 있는 건물으로 들어갔다. 당연하게도 어떤 방에서 행사가 진행되는지 모르니 사서 분계 여쭤볼 수 밖에 없었다. 3층(Level 2)의 중앙에 있는 거대한 방이었다. 나는 30분 가까이 늦었는데 거의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한 방에 들어가서 삼삼오오 이야기하고 있었다. 방 앞의 안내원분께 모임 참석하러 왔다고 하니 어디어디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셨다. 바닥에 번호가 있는데 그걸 보고 찾아가면 된다. 나는 중국 여자와 에콰도르 남자가 있는 그룹이었는데 주변이 시끄럽기도 했고 우리가 다들 영어 실력이 좋지 않아서 대화가 생각보다 잘 이어지지 않았다. 게다가 시간도 1시간 뿐이라서 서로 알아갈만한 이야기를하기에는 시간이 짧았다. 두어 번 더 가보고 게속 이러면 밋업을 가는게 나을 것 같다. 이후에는 이왕 시티에 온거 Ferry 를 타봤다. 도서관 바로 옆에있는 North Quay 에서 Northshore Hamilton 까지 갔다가 나시 South Bank 로 왔는데 2시간 약간 안되게 걸린 것 같다. 내가 멀미를 정말 잘해서 멀미약을 두개 먹고도 제주에서 쇠소깍 낚시배타고 토만 하다 온 사람인데, Ferry 는 크기가 크기라서인지 자동차처럼 강 위를 질주해서 멀미를 안했다. 종류가 여럿 있는듯 했는데 Kitty Cat 이 1층짜리이고, City Cat 이 2층짜리였다. 난 2층짜리를 타고 앞에도 안에도 뒤에도 2층에도 앉아봤는데 재미있는건 앞쪽이다. 가끔 배가 통통 튀면서 물보라가 촥 튀는데 그게 재미있었다. 아쉬웠던건 물이 탁하고 더러워서 휴대폰 등에 물자국이 좀 더럽게 남는다. 마지막 정류장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도 내리지 않고 태그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다. 실제로 나를 포함해서 그러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 2시간까지 탈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중간에 Teneriffe 쯤 가서 60번 버스타고 다시 시티가는게 적절한 것 같다. 어딘지 잘 기억 안나는데 New Farm 이었나 근처에 가면 강변이 절벽으로 되어있어서 볼만하다. 재미있었다. 내일 라이센스 따러 아침에 기차를 타야해서 오늘 미리 기차를 경험하고 싶었다. 기차 시간이 좀 남아서 South Bank 역 바로 옆에 맥도날드를 가서 빅맥 스몰 밀을 시켜서 먹었다. 한국에서 맥날을 잘 안먹어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야채도 많고 좋았다. 기차는 거의 항시간에 한대 꼴인 듯 했고 조명이 누리끼리~ 해서 이상했다. 유럽에서처럼 버튼을 눌러서 문을 열어야했다. 파리지앵들은 이 버튼이나 손잡이를 돌리는게 비위생적이라고 전용 휴지를 챙겨다니던게 생각나서 나도 감튀 봉지로 한번 따라해봤다. 집에와서는 내일 먹을 볶음밥을 만들고, 쉐어메이트가 버리고간 옥수수 통조림을 불닭이랑 먹었다. 그리고 라이센스 코스를 예약하는데 바보처럼 같은 날에 Telehandler 랑 White Card 를 예약했다. 당장 내일 날짜로 예약해버렸고 전화 문의 시간도 지난 것 같아서 홈페이지 문의를 남기고 일단 방문해서 날짜 변경해달라고 싹싹 빌 생각이다. 내일은 둘 중에 하나 수업 듣고 영어를 어떻개 공부할지 고민해봐야지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그냥ㅎ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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