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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디시 게이들아! 오늘 산 위로 올라가봤다!!
안녕.디시의 사이버트론갤 게이들아.나는 나쁘고 사악하고 못되먹은 디셉티콘을 이끄는 리더인 메가트론이라고 한다. 우하하하하하하하!!오늘 산 위에서 보는 경치를 보기위해, 산으로 올라왔단다.어디냐고??바로 이곳이란다!이곳은 '앞산공원' 이라는 곳이다!자세히 보거라!!이 몸은 현재있는 위치는 이곳에 있단다.이곳에서 세상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는 바로...바로 이 부분의 위치란다!많은 집들과 건물들을 볼 수있는 위치란다!정말 기대가 되지 않으냐?우하하하하하하하!!그럼 한번 이동을 해보겠는거다!이 곳만 지나면 그 마을을 볼 수있는 위치가 나올 것이다!주변의 나무 배경이 보이지?저기 나무 배경에서 기념 사진도 찍어보는거다!정말 부럽지 않느냐?우하하하하하하하!!이렇게 계속가다보면 여기에 쉼터가 있단다.여기가 어디냐고??바로 이곳이라고 하는거다!너무 길고 설명하기 귀찮으니, 직접보고 스스로 읽어보거라!기본적인 한글을 한다면 뭐라고 적혀있는지, 잘 알것이다.'모르겠다. 그냥 읽어주면 안돼?' 라고 부탁해버리면 그 자리에서 때려버릴테다!!자, 이제 이곳에 들어가보겠는거다!나름 넓은 공간과 중앙에 식탁이 있지?이 중앙에서도 기념 사진을 찍는거다!!잘 안보인다고??자, 이렇게 가까이에서 찍어보았다!나쁘고 사악하고 못되먹은 디셉티콘을 이끄는 리더인 메가트론의 모습이라서 너무 근사한 모습이지 않느냐?우하하하하하하하!!하... 일단 높은 산에 올라오고 잡담을 하느라, 힘이 드는구나.일단 여기서 휴식을 취하고 움직여야겠다...(잠시 후...)자, 이제 다 쉬었으니, 이제 다시 움직여볼까??저기 바위덩어리가 보이지??저 바위 덩어리를 오르면 그렇게 기대하던 마을 풍경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정말 기대가 되지 않느냐??우하하하하하하하!!그럼 한번 저기로 가서 풍경을 보자꾸나!자, 여기 기다리던 마을 풍경이 보이는구나!!하지만 날씨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지, 뭔가 뚜렷하게 보이지가 않는구나!제기랄...그래도 상당히 멀리서까지 보이는 마을 배경을 산 위에서 보니, 마음이 트이는구나!우하하하하하하하!!저기 노랗게 물든 나뭇잎이 보이지??여기 나뭇잎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찰칵!' 찍어보았다!가까이에서도 한번...아무리봐도 멋지고 잘생기지 않았느냐!?우하하하하하하하!!그래도 옆에 보이는 산의 풍경과 구름의 조화는 정말로 근사한 거 같구나.높은 산에 올라온 보람이 있군...바로 옆에 붉게 물든 나무의 나뭇잎이 보이지??이곳에서도 기념사진을 찍어보았다!!가까이서 보거라!더 가까이에서 보거라!!이 몸이 바로 나쁘고 사악하고 못되먹은 디셉티콘을 이끄는 리더인 메가트론이라고 한다!!우하하하하하하하!!이제 많은 배경들을 바라보았으니, 이제 산 아래로 내려가겠는거다!마을 배경이 뿌옇게 보인 것만 빼면 높은 산에 올라온 보람이 나름 있었구나!!아무튼 너네들 가을날에도 즐거운 트포 생활을 잘 보내거라.그럼 난 간다.우하하하하하하하!!
작성자 : ♤메가트론♤고정닉
부고니아 개봉기념 볼만한 리메이크/속편 호러물 10편 추천
[시리즈] 공포 추천 시리즈 · 서브스턴스 유행을 틈타 한국 고전 호러 추천 10개. · 크로넨버그,서브스턴스를 제외한 바디호러 10작품 추천 · 요즘 첩보물에 빠져서 나만보기 아까운 첩보영화 10개 추천함. · 유명감독들의 의외의 호러 데뷔작 10편 추천 · 웨폰 개봉기념 아이들을 소재로한 호러 10편 추천 오랜만 누붕이들. 사실 원래 마지막 글 쓰고 또 금방 다음편 쓰려했었는데 현생때문에 글 쓸 시간이 많이 없었음 최근에부고니아 뭔가 호불호 많이 갈리는 느낌인데 갠적으로 노스페라투는 살짝 실망스러웠던 반면에 부고니아는 오랜만에 괜찮은 리메이크를 봤다고 느껴서 갑자기 삘타서 이 주제로 글 쓰게되었음. (물론 지구를지켜라나 부고니아가 호러는 아니지만....그냥)원래 다른 주제 추천받은 것도 몇개있고 한데...갑자기 이걸로 하게 되었네.리메이크만 10편하기보다는 속편도 껴서 하는게 좀 더 풍성할것같아서 그렇게 했음.늘 하던대로 순서와 순위는 무관함. 이번엔 떠오르는대로 막 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뭔가 체계적으로 추천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이러이런 작품들이 있다 재미로 봐주면 고마울듯.* 리메이크 (포스터는 리메이크 버전만 올림)-기본적으로 원작과 리메이크 모두 볼만하다는 전제.1. 미이라 ( the mummy, 1932 ) - 칼 프런드 ----> 미이라 ( the mummy, 1959 ) 테런스 피셔99년도 부터 나온 브랜든 프레이저가 나오는 미이라 시리즈는 엄청 유명한 반면에,이 원작 미이라나, 50년도에 나온 해머영화사 버전은 거의 덜 알려져있지않나 싶다.테런스피셔와 해머필름의 조합은 언제나 옳으니 기회가 된다면 그 시절 호러영화들을 전반적으로 파보는 것도 추천함.2. 흡혈 식물 대소동 ( The little shop of horrors, 1960 ) - 로저 코먼 ----> 흡혈 식물 대소동 ( Little shop of horrors, 1986 ) - 프랭크 오즈이 흡혈식물대소동의 원작은 앞선 연재글에서도 종종 언급되었던 B급의 황제 로저코먼의 작품임.원작부터가 이미 이틀만에 찍은 초 쌈마이 마니악 B급물인데 이를 더 괴랄한 호러뮤지컬코미디로 리메이크한게 1986 버전이다.(정확히는 원작을 리메이크한 뮤지컬을 또 리메이크한 영화임)컬트 매니아들은 환장하는 작품임. 개인적으로도 매우 재밌게 봐서 추천.3. 오페라의 유령 ----> 천국의 유령 ( Phantom of the paradise, 1974 ) - 브라이언 드 팔마이 영화는 브라이언 드 팔마 필모중에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편인 작품임.엄밀히 오페라의 유령 리메이크라기보다는 그것을 변주한 괴랄한 컬트작에 가까운데, 드팔마의 최고작은 못되어도 그의 작품중 가장 약빤 작품은 될 수 있을듯.4. 닥터 모로의 DNA ( Islands of lost souls, 1933 ) - 얼 C.켄튼 ----> 닥터 모로의 DNA ( The Island of Dr. Moreau, 1996 ) - 존 프랑켄하이머이 영화는 원작부터가 박찬욱이 최고의 B무비로 꼽은, 프랑켄슈타인보다 한술 더 뜨는 소름끼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호러물이고,맨츄리안 캔디데이트, 세컨드 등으로 유명한 존 프랑켄하이머가 리메이크한 90년대 작품은 무려 말론브란도와 발킬머가 주연이다.다만 리메이크 버전은 원작의 명성에 비해 조금 포지션이 어정쩡한듯. 하지만 30년대 고전에 기술적 거부감이 있다면 90년대 작품을 보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추천했다.(그래도 이건 오리지널을 더 추천해서 오리지널 포스터를 업로드함)5. 공포의 휴가길 ( The hills have eyes, 1977 ) - 웨스 크레이븐 ----> 힐즈 아이즈 ( The hills have eyes, 2007 ) - 알렉상드르 아야웨스크레이븐의 최고걸작 나이트메어나 왼편마지막집 등등 같은 경우엔 속편/리메이크가 하도 3류들로 뽑혀버리는 바람에 원작까지 같이 내려치기 당하는 느낌이 있는데.이 공포의휴가길 같은 경우 아마 리메이크를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오히려 원작을 안본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다.알렉상드르 아야 감독 답게 뭔가 기깔나게 재해석해야겠다는 야심없이 장르적 도파민을 극대화하는 방향에 충실한 리메이크임. 살짝 투메인 감도 있지만 뇌빼고 보기엔 아주 적격이니 추천함.*리메이크 추천작들 중 아쉽게 후보군에서 탈락한 작품들1. 함정과 진자 ( The pit and the pendulum, 1961 ) - 로저 코먼 ----> 펜드럼 ( the pit & the pendulum, 1990 ) - 스튜어트 고든2. 신체 강탈자의 침입 (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56 ) - 돈 시겔 ----> 보디 에일리언 ( Body snatchers, 1993 ) - 아벨 페라라3. 심해의 공포 ( Humanoids from the deep, 1980 ) - 바바라 피터스 ----> 라디오 액터 ( Humanoids from the deep, 1996 ) - 제프 요니스1,2같은 경우 글 쓰면서 찾아보니 애당초 영화들보다 더 원작인 소설이 있고, 1은 리메이크작을 추천하기엔 너무 억지로 끼워넣은 감이 있었음. 2는 심지어 너무 투메이기도 함.3같은 경우엔 나는 둘 다 재밌게 봤는데 생각해보면 원작이나 리메이크나 그냥 둘다 별 특색없는 괴수영화라는 것엔 이견이 없어서 추천까진 못했음.그래도 뭔가 그냥 넘어가기엔 아쉬운 작품들이라 이렇게 따로 언급 해드림.*속편- 리메이크보다 훨씬 더 선정이 까다로웠는데, 속편이 있는 공포물은 굉장히 많고 기준도 애매하기 때문.- 따라서 원작은 유명한 반면에, 속편은 상대적으로 거의 언급이 안되거나 심지어 존재자체도 모르는, 거들떠도 안보던 경우들을 위주로 선정해보기로 함.1. 텍사스 전기톱 학살 ( the texas chainsaw massacre, 1974 ) - 토비 후퍼 ----> 텍사스 전기톱 학살 2 ( the texas chainsaw massacre 2, 1986 ) - 토비 후퍼조커2를 떠올리게 하는 속편임. 전편이 위대해질수 있었던 모든 요소를 스스로 부정하고 조롱하는 자조적인 속편이다.심지어 그 짓을 하는게 같은 감독이라는 점마저 조커2를 연상케함.평점이 이렇게 괴팍하게 낮은 이유엔 1편 팬들의 실망감이 크게 반영된 것이라고 보고 개인적으로 이 후속작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추천한다.2. 싸이코 ( Psycho, 1960 ) - 알프레드 히치콕 ----> 싸이코 2 ( Psycho 2, 1983 ) - 리처드 프랭클린무려 그 싸이코의 후속작 맞다.그저 그냥 상업적으로 한탕 해먹으려는 수작질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이 영화를 패스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추천했다.물론 당연히 원작의 아성엔 미치지 못하는 영화임. 하지만 너무 엄격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노먼베이츠를 주인공으로 한 스릴러 시리즈를 즐긴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이 영화는 나름대로 흥행에도 꽤나 성공한 작품이고, 프랭클린 감독도 이전에 로드게임이라는 걸출한 B급 스릴러를 선보였던 감독임.3. 환타즘 1, 2, 3, 4 ( Phantasm, 1979 ~ 1998 ) - 돈 코스카렐리이 미친 또라이 시리즈물은 매 편마다 새롭게 찍는 리메이크처럼 보이는 괴상한 형태의 시리즈물이다.마치 에이리언 시리즈 같은 느낌임. 뭔가 다 거기서 거기처럼 보이는 호러 클래식들 사이의 미친듯한 개성을 가진 시리즈물이니 꼭 보길 추천.4. 시체들의 새벽 ( Dawn of the dead, 1978 ) - 조지 로메로 ----> 좀비 2 ( zombi 2, 1979 ) - 루시오 폴치사실 이 영화는 공식 속편이 아니다. 조지로메로의 시체들의 새벽의 이탈리아 배급 제목이 zombi였고, 미친 제작사 인간들이 그럼 그냥 속편인척하자! 하고서 제목을 zombi 2로 해서 내버린 거임. 그래서 정작 한국 제목으로 좀비1이라는 영화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ㅋㅋ;;물론 우리나라도 종종 하는 짓이지만 해외도 비슷하구나 해서 웃겨서 넣어봤고, 아 물론 영화도 볼만함 ㅇㅇ5. 엑소시스트 ( The exorcist, 1973 ) - 윌리엄 프리드킨 ----> 엑소시스트 3 ( The exorcist 3, 1990 ) - 윌리엄 피터 블래티존 부어맨이 감독한 엑소시스트 2편은 확실히 망작임.하지만 절치부심하여 무려 엑소시스트의 원작자인 블래티가 직접 감독을 해서 시리즈를 되살리고자 나선게 이 3편임복도시퀀스만큼은 원작을 뛰어넘어선 공포를 선사한다. 나름대로 명예회복에 변주를 시도하고 흥행에 있어서도 명예회복에 성공한 속편으로 추천함.(물론 2020년대의 엑소시스트 시리즈는....ㅜㅜ)*속편 추천작중 아쉽게 후보군에서 탈락한 작품들1. 오멘 ( The Omen, 1976 ) - 리처드 도너 ----> 오멘2 ( Damien : Omen 2, 1978 ) - 돈 테일러2.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 Night of the living dead, 1968 ) - 조지 로메로 ----> 바탈리언 ( The return of the living dead, 1985 ) - 댄 오배넌오멘 후속편은 엑소시스트 3편만큼 명예회복을 하진 못했다고 생각해서 추천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데미안의 심리에 입각해서 접근한 컨셉은 아주 좋았다고 생각해서 후보군.바탈리언은 뭐 사실 후속편이라기에도 리메이크라기에도 애매하고 그냥 개별작품으로 봐야할것같아서 굳이 리스트에 넣지 않았음.두 작품 모두 추천!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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