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은 기본 정책에선 보수인 것은 확실해요.
그런데 일부에선 그 능력에 대해 검증이 안 됐다고 지적돼 왔죠.정치적 능력이 있느냐인데,윤짜장은 정치판에서 닳고 닳은 닝겐이 아니라 아마추어같은 면이 있거든요.
좌파의 잘못으로 김건희의 미모와 똑똑함이 돋보였고,거기서도 표를 좀 얻은 것으로 생각되고 있어요.
윤짜장은 조국과 선을 긋는 바람에 대통령까지 됐는데,윤짜장 자체가 정치적 기반이 없으면서 우파의 주자로 나선 건 야비한 좌빨들의 지저분하고 천한 음모가 지겨웠기 때문인지도 몰라요.온갖 모략은 다 동원하는 그 치졸한 수준에 정나미가 떨어진 소수가 우파로 붙어버린 거지.
윤짜장이 조국을 비토한 이유도 알려지고 있지 않아요.다만 윤짜장은 대선 과정에서 멸공 사드 등 선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조국의 사회주의 성향을 문제삼았을 수 있어요.조국의 경우 그 외모와는 다르게 법률을 악용한 범죄적 성격이 있는데 이게 윤짜장과 맞지 않았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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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된 후 윤짜장은 초기에 굉장히 튀는 짓을 했고,인기 없는 우파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민심을 잃었죠.우파는 선거 후 사분오열 갈라졌는데,너무 늙은 틀딱들은 그 명민함이 없어졌어요.정규재가 개거품으로 변하고,너무 늙은 조갑제는 이준석을 지지한다면서 균열을 만들고,한동훈은 보수를 개혁하겠다면서 좌파 출신의 전향인사를 대폭 들이고 그들은 어설픈 정치행태로 민심을 잃어버렸어요.
보수우파에 인물이 없는데,그 위기를 좌파 쪽 윤짜장을 들여다 위기를 넘겼고,그 결과는 걍 위기가 계속됐으며,선거 과정에서 모든 갈등이 불거져 다 갈라져 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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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짜장은 좌파처럼 선동도 못 하고 설득도 못 해요.자기의 정책을 잘 설득했어야 하는데,본인도 그 주변 인물도 그렇게 못 해요.능력이 없어 보여요.솔직하고 소탈해 보이는 게 뿡뿡이 윤짜장이었는데,그게 전혀 보이지 않아요.
이번 직구사태가 그렇잖아요?재앙이가 인건비를 대폭 늘렸기 때문에 그 쪽 산업은 다 죽은 거예요.새로 뛰어들 수가 없어요.있는 건 근근히 연명하면서 사망을 기다리고 있죠.
그러니까 서민이 쓰는 자잘한 물건은 국내에서는 새로 만들어지지 않아요.그런 레드오션 물건을 만들자고 투자자금을 융통하고 스리랑카 근로자를 부려서 채산을 맞추는 극악의 사업을 새로 하는 사람은 없거든.하던 사람이나 죽지 못해 계속 이어가는 거지.
그러면 그 물품은 해외에서 조달해야 하고,그러다 보니 직구가 굉장히 늘어서 연간 6조 원 이상이 해외로 나가고 있는 상황이예요.
목표는 이 6조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이런 물품이 들어오는 채널은 한번 장악당하면 되돌릴 수 없고 국내 유통업을 망가뜨리며 그 망가진만큼 다시 직구 등 수입이 늘어나게 된다는 걸 뜻하니까 막아야 하는 거죠.
한 마디로 한시가 급한 일이 앞에 놓였는데,윤짜장 정부는 무능하고,좌빨들은 관심이 없고 자기 범죄를 은닉하는데 국가 역량을 다 소모하고 있어요.
한동훈은 정치한답시고,역량이 없이 말만으로 매번 평지풍파를 만들고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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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파는 끝났다는 거예요.수명이 다한 거죠.그럼 죽어야지.좌빨들에게 내어줄 일밖에 안 남았으면 내어줘야 해요.
중국보다 뭐 하나 잘하는 게 있어야 독립국으로 남는 거지,뭐를 해도 못 하면 식민지가 돼야죠.가서 시진핑과 악수하는 사진이나 박아와서 정치 거물로 권력을 잡아 보세요.
가서 알리 주식이나 확보하세요.좌파 진영에선 벌써 다 그렇게 투자하고 있을지 모르죠.너님이 이미 늦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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