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말을 익혀야하는거다.

요즘은 사람들도 토익이 다 가라라는거 알고 쳐주지도 않는다.
일본어 jlpt도 한국에서 1급 받은애들이 일본가서 대화를 못하는경우가 태반이라고 한다.

그게 왜 그러냐면 언어는 과학이 아니거든
언어는 현실의 언어를 서로 반응하면서 써보는 경우에만 익힐 수 있다.
언어는 공부로 해서 하는게 아님. 시를 암만 공부해봐야 시를 못쓰는 것과 같다.
토익 900보다 미국생활 1년이 훨씬 나은거다.

그럼 왜 한국에서 영어공부시키냐? 토익받으라 그러냐?
선생들 학원들 먹고살기위한 마케팅의 결과다.
오히려 독이되는 수가 많다

한국에선 시간들이지 말고 기본적인거만 하고
본토로 가야하는것임. 들이는 돈은 몇배로 다뽑히므로 걱정말고 가야하는것임.
특히 어학전공들. 본토가서 익히고 온 애들은 다 들인 돈 몇십배로 돈뽑고 잘나간다.

그리하여, 한국영어교육은 기초적이고 확실한 것만 하고 본격언어는 본토에서 익히도록해야한다.
기초적인 것을 넘는 것은 이미 영어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적인 토론 글쓰기 학문이 영역인 것이다.
그런 부분은 국어로서만 해결이 가능하고 영어 부담을 확 줄여서 수학 과학 국어 이런 부문에
시간을 들이도록해야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