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친구들 다들 하는말이지만 나도 정말 눈팅만하다가 글을 남겨

초등학교때부터 거상을(게임) 해오면서 물건을 사고팔고를 재미를 느겼어 

그후로 처음 중2때 중고나라에 노스페이스 패딩을 팔았는데 그첫경험은 말로표현이 안될정도로 좋았어

그후 고2때까지 물건을 팔고 사고 하면서 용돈도 벌고 좋았어

그후 20살되서는 흔히만하는 돈만주면 가는 지방대 졸업하고 뭐할까하다가 내가 뭘잘하지 생각하다가

중학교때부터 용돈벌이 하던 물건을 팔고 사고 하는걸 좀더 큰시장에가서 배워보자 생각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곳으로 갔어 바로 중국이야 현재 중국에서 1년6개월정도 언학연수를 했어

그리고 방학을 맞이해 한국으로 왔어 그냥 심심해서 네이버 카페에 요것조것 찾다보니깐 내가할려는게 사람들이 돈으로 사고팔더라?

뭔가 그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들이 다 허무하네 무너져 버린것같았어 자괴감오더라 처음부터 그냥 돈주고 샀으면 내 2년이란 시간을 벌었을텐데(준비기간등등)

근데 뭐 이미 엎지러질 물이니깐 그냥 그러라니 생각할려고햇는데 너무 좋같더라 

길이 너무길었지 나도 글쓰다보니깐 이렇게됐네 첫글이라 나도 좀 글을 잘못썻는데..고맙다 여기까지 읽어줘서

그냥 이런얘기하고싶었어 유학갈때나 어학연수갈때 목표를 생각하고 한번 니가할려는거 에대해서 좀더 가아니라 확실하고 남보다2배이상은 잘찾아봐

너의 소중한 시간을 내줘서 내글을 읽어줘서 고마워.. 중국 관련해서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봐 다알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