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신호등 위치 파악은 해놔라

좀 중요한 것들. 언덕 위라 신호가 시야에 잘 안보이는 구간이라던지 교차로에서 회전후에 바로 있다던지 시야에 바로 들어오지 않는 신호등 정도는 알아두는게 좋음

2. 이미 파란불 켜진 상태로 차들이 방금 출발하는 상태가 아닌 쌩쌩 달리고 있으면 무조건 황색불 켜질 수 있다 생각하고 속도 줄여라

일반차로에서 한 50으로 달리고 있다고 치면 위 같은 상황에서는 35-40 정도로 달려야함. 뒤 차때문에 감속하기가 부담스러우면 엑셀이라도 떼고

(어차피 검정중인 차량은 애미없는 정박아 아닌이상 클락션 잘 안울림. 서행해도 이해해주고 자기들이 알아서 비켜감)

브레이크 페달에 발 옮겨 놓는것도 괜찮음. 그리고 브레이크 찔끔 살짝씩 눌러주면서 그렇게해도 5키로 정도는 감속되니까 혹시라도 노란불 들어오면 급제동 위험 줄어듬.

3. 속도 줄이는건 한 100m 앞에서 하면되고 그대로 유지하다가 황색불되면 그냥 스면 되고 정지선 통과하기 5-10m전에는 엑셀 밟으면서 빠르게 통과하면 된다.

혹시라도 진짜 애매한 경우 그니까 한 15m앞에서 황색불되면 급제동 안걸리겠다 싶으면 스고 자신없으면 빠르게 통과해라. 물론 시험관 십새끼가 떨굴 마음먹고 들어오면

어차피 완주해도 떨구니까 걍 운에 맞겨야함. 

결론: 아무튼 시험관은 애미뒤진 개새끼 걸리지 말자.

팁 : 자동차 운전전문학원은 씹적폐 쓰레기 새끼들이니까 빨리 따고 침 한번 뱉고 나오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