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영상 보면서 시험을 한 번, 두 번씩 치뤄 내면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저렴하더라도 시간이 매우 많이 소모 됨. 게다가 2종의 경우에는 악셀과 브레끼만 밟으면 되지만 1종의 경우는 클러치 라는 변수가 존재해 그 감을 익힐려면 직접 밟아봐야 함.

(*그렇다고 무면허인 사람에게 차량 빌려주는 새끼도 없음. 지인찬스도 정도껏이지 지인차량 빌리는 것도 시간의 소모.)

후자는, 말 그대로 강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험 등과 해당 서비스를 돈으로 구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합격에 필요한 최소의 시간을 돈주고 사는 것과 같다.

즉, 전자는 시간 널널한 개백수 새끼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며
평범한 직장인이나 시간을 금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은 돈 더 주고서라도 학원가서 면허 따는데 맞다.

"학원 비싼데 왜 가?" 라고 물어보는 자체가 생각 없는 질문임.
그 시간 자체가 상당히 아까워서 재빨리 따려고자 하는 사람들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