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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들이 뽑은 대학서열 베스트 23

작성자 2006.12.09 09:12:19
조회 1461 추천 0 댓글 7

23. 숙명여대: 과거 이화여대와 함께 영부인 배출 순위에서도 경쟁 관계를 이루며 크게 발전했지만, 최근 전반적인 여대의 하락으로 큰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투자로 말미암아 장래 이화여대와 함께 여대 부문에서는 부동의 라이벌 관계로 굳어져 이변이 없는 한 갑작스러운 몰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화여대가 의외로 안티 세력이 많은 반면에 숙명여대는 참하고 조신한 이미지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창학 100년을 맞으며 명문여대의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22. 단국대: 한 때는 동국, 건국과 함께 삼국대를 형성하며 치의예 및 특수교육, 연극영화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나, 김영삼 정부 때 미운털이 박혀 부도의 위기를 맞아, 지금은 외국어대, 건국대, 동국대, 국민대 등과 오국대를 형성하며 겨우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역대 장차관 배출순위가 현재에도 9위에 이를 정도로 저력이 있어 갑작스러운 몰락은 없을 듯. 최근에는 분당의 캠퍼스 예정지가 땅값이 폭등해 부동산 대박이 터졌다. 장래 분당으로 이전해도 큰 변화는 없을 듯 하다. 21. 국민대: 과거 쌍용그룹 재단의 후원을 받으며 크게 성장했다. 쌍용그룹의 몰락 후, 아주대처럼 몰락을 예상했으나, 그동안 쌓아놓은 디자인 및 예술계열을 바탕으로 서울대, 홍익대와 함께 미술계 빅3를 형성하고, 오히려 다른 학교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캠퍼스 면에서도 큰 변혁을 이루어냈다. 그러나 다른 오국대 그룹과 비교해서 지방 캠퍼스가 없고, 건국수의, 동국한의, 단국치의처럼 의약학 계열이 없는 것이 성장의 한계. 장래 국민대에 경전철이 뚫린다면 새로운 발전의 전기가 될 수도. 20. 홍익대: 홍익대는 과거 서울대 미술계와 대립하며 서울대에 버금가는 미술대학으로 명성을 쌓았으나, 최근에는 실용 디자인 분야에서의 라이벌 대학인 국민대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건축 등 미술 연계 전공이 발전했고, 신촌에 입지한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개방적이고 잘 노는 이미지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학교 이미지에 비해 낙후되고 협소한 캠퍼스가 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홍대 정문인 멀티미디어관이 완성되면 외관은 좀 나아지겠지만 기타 건물이 너무 떨어지는게 현실. 19. 인하대: 인하대는 인천-하와이 대학의 줄임말로, 하와이 출신이었던 이승만 대통령과 하와이 교포들의 지원으로 설립되었다. 대한항공을 보유한 한진그룹이 재단으로 들어온 후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같은 한진 재단 하에 있는 항공대 및 인하공전과는 형제 관계를 맺고 있다. 항공 및 물류 부문에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으며, 탄탄한 한진그룹의 재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대체적으로 수원의 아주대, 성균관대, 경희대와 함께 수도권 전국시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8. 아주대: 아주대는 본래 프랑스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한불기술대학이 모체로, 연세대 출신 김우중의 대우그룹이 아주대를 인수한 후 연세대와 함께 큰 성장을 이루었던 대표적인 대학. 그러나 대우그룹의 갑작스러운 부도와 해체 후, 연세대와는 달리 대학평가에서도 대폭락을 하는 나락을 경험하였다. 그러나 한양공대와 더불어 그동안 쌓아놓은 아주공대의 브랜드 덕분에 최악의 사태는 모면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인 이공계의 쇠퇴로 앞으로의 뚜렷한 비젼은 발견 못하고 있다. 17. 동국대: 최근 창학 100년을 맞이했으나 사회의 지속적인 무관심으로, 무언가 새로운 전기가 필요할 듯한 불교 대학. 우리나라 불교계를 이끌어 가는 대학으로 또 다른 불교대학인 중앙승가대와는 라이벌 관계지만, 동국대 불교철학-도쿄대 인도철학은 우리나라 불교계 최고의 엘리트 코스로 평가 받는다. 경찰행정학과와 연극영화과가 간판이나 특별한 시너지 효과를 못 내고 있으며, 최근 신축한 일산 불교병원도 건대병원에 비해 잘못된 입지 선정으로 큰 스포트라이트를 못 받고 있는 실정. 16. 건국대: 건국햄과 건국우유, 동물병원의 튼튼한 자원을 바탕으로 축산학에서 동물학, 수의학으로 이어지는 국내 최고의 축산-수의 계열을 보유한 건국대는 원래 건국대 출신이자 현 건국대 이사인 황우석 교수를 배출하며 빛을 보는 듯 하였으나, 황우석의 갑작스러운 몰락으로 현재는 관망중. 부동산학의 명문답게 최근에는 학교 앞 야구장 부지를 거액에 매각하며 그 자금을 학교 발전에 투자하는 수완을 발휘. 지속적인 건국대의 허벌난 투자는 장래 오국대의 수장 자리를 예고하고 있는 듯 하다. 15. 부산대: 부산의 서울대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종합대학 중에는 최고의 본좌. 이 때문에 로스쿨 및 연구중심대학 선정 등에서는 언제나 고연대와 함께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의 성장과 맞물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예상된다. 그러나 인서울 대학은 물론 수도권 대학의 성장으로 말미암아 지방대로서의 위치가 언제나 성장의 한계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별한 간판 학과도 없는 것이 약점. 앞으로 해양 및 조선 분야의 특화가 발전의 분수령이 될 전망. 14. 외국어대: 과거 외교관 사관학교라 불리우던 외대는 졸업생들이 서울대, 고연대 인맥에 밀려 아프리카와 중동, 남미를 떠돌았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았다. 그러다가 해외여행이 자율화되고 어학연수가 보편화 되면서 갑자기 몰락의 길을 걸어, 지금은 동국, 건국, 단국, 국민과 함께 오국대로 불리고 있는 비운의 대학이다. 특히 토익시대라고 불리우는 영어 중심의 세계는 외대의 각종 외국어를 쓸모없게 만들고 있으며, 거지캠이라 불리우는 작고 열악한 캠퍼스와 함께 외대가 풀어야 할 숙제다. 13. 시립대: 과거 농업대학이 전신으로 1987년까지도 서울산업대로 불리우다, 종합대학으로 승격이 되며 이름을 서울시립대로 바꾼 비교적 젊은 후발 주자다. 과거 도시행정학과와 세무학과를 중심으로 7급, 9급 공무원들의 양성소 역할을 했으며, 최근에 입시성적은 많이 향상되었지만, 과거 변변치 못한 수준 때문에 현재 장관이나 의원 등 정관계 및 법조계, 대기업의 임원에서도 시립대 출신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근래 사립대학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 공립대학으로서 성장의 한계에 부딪치고 있다. 12. 이화여대: 과거 명문대학이라 불리우며 여자대학의 본좌임을 자처했던 이화여대는 이제 단국대, 아주대, 외국어대와 함께 최근 십 년간 가장 쇠퇴한 대학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큰 쇠락을 겪었다. 그것은 이화여대가 여대로서 가지고 있는 한계성 때문으로, 최근에는 육사, 해사, 공사에서도 여자를 뽑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여자들만 들어갈 수 있다는 자체가 이화여대에게 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화여대는 로스쿨 정원이 곧 법조인 정원인 로스쿨 유치도 거의 불가능할 듯 보인다. 11. 중앙대: 원래 중앙대는 연극, 영화, 방송, 광고, 사진 등 예술 관련 분야로 일가를 세우며 발전했지만, 근래 실용학풍이 대세를 이루며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걸었다. 그런데도 최근 경영학과 정원을 줄이면서까지 국악대학 육성에 의지를 보이며, 예술 중심 대학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국악인 출신의 총장은 중대에 큰 부담이 되고 있으며, 가뜩이나 많은 중앙대의 민속-청소년-아동복지-사회복지-가족복지-유아교육-문헌정보-심리학 등 비인기학과의 과잉 문제와 맞물려 몰락을 부채질 하고 있다. 10. 경희대: 과거 윤보선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을 동문으로 배출한 경희대는 최근에도 김대중 정권으로부터 노무현 정권으로 이어지는 10년 권세를 누리며 큰 발전을 하였다. 경희대를 지탱하는 두 기둥은 공원과 같이 꾸며진 아름다운 하두리 캠퍼스와 한의-치의-의학-약학-한약-의공-한방-간호로 이어지는 보기 드문 의약학 콤플렉스로 나름대로의 강점은 있으나, 이것만으로 명문대가 되기에는 아직도 부족하며, 곧 다가올 로스쿨 선정 여부가 경희대에게는 최후의 심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 9. 한양대: 한 때는 이공계 파워를 바탕으로 삼대 사학을 외치며 호기를 부리던 때도 있었지만, 20세기 산업화 시대에서 21세기 정보화 시대로 진입하며 자연스럽게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최근에는 카이스트와 포항공대, 아이씨유 등 초일류 공과대학의 부상으로 이공계 명문대가 되겠다는 포지셔닝에도 실패한 채, 성균관대의 이공계에게도 압박을 받는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 그동안 착실하게 쌓아온 설고연 다음 가는 한양 법대의 성과는 한양대의 로스쿨 유치에 밝은 희망을 주고 있다. 8. 성균관대: 한 때 모재단의 부도로 정부의 국제대학원 선정에도 떨어지는 등 비참한 처지였지만, 삼성의 인수로 부활의 전기를 맞게 된다. 그러나 일등주의를 강조하는 삼성에 별다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해, 언제나 불안에 떨며 오버더스카이란 창피한 구호를 외치는 샐러리맨의 처지에 빠졌다. 최근 반도체학과 학생 모집의 대실패와 삼성의 친아들인 아이씨유의 등장에 크게 긴장하고 있으며, 정원 40명의 의대마저도 메디컬스쿨 전환의 여파로 의사 몇 명 배출 못하고 고사의 위기를 맞고 있다. 7. 아이씨유: 대전의 카이스트 옆에 위치한 정보통신대학(ICU) 아이씨유는 최근 삼성의 숨겨준 친아들로 밝혀지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씨유는 정보통신부 산하의 대학인데 삼성 출신의 정통부 진대제 장관과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비호 아래, 짧은 시간에 고연대를 뛰어넘고 카이스트와 포항공대를 위협할 정도의 일류대학으로 성장했다. 학비 전액 무료, 완전 영어 수업, 3년 조기 졸업 등의 잇점에 졸업 후 삼성그룹으로 취업 100% 보장과 대학원 지원시에도 삼성 장학금을 받고 있다. 6. 서강대: 서강대는 한 때 경영과 경제, 영문, 신문방송 등에서 이웃 대학인 연세대를 위협할 정도의 막강한 위력을 보이기도 했으나, 협소한 캠퍼스와 짧은 역사, 의약학, 예체능의 부재 등으로 끝내 준명문대에 머물고 말았다. 특히 최근에 서강대를 압박하는 로스쿨과 연구중심대학 전환으로의 움직임은 서강대를 더욱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 서강대에 비장의 올인 카드가 있다면 동문 박근혜의 대통령 당선과 의약학 명문인 카톨릭대와의 통합을 들 수 있겠지만, 두 개 다 뻥카일 확률이 크다. 5. 연세대: 90년대 초반만 해도 국립대 본좌는 서울대, 사립대 본좌는 연세대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세가 드높았지만, 현재는 이과는 카포대에 밀린 지 오래고, 문과에서도 고려대의 거센 도전에 밀려 점점 쇠퇴하는 이미지까지 풍기고 있다. 그나마 엄청난 거액을 투자한 세브란스 병원이 최근에 연세대의 간지를 유지시켜주고 있다. 그동안 법정 계열을 도외시 해, 정치와 행정 부문에서 고대에게 크게 밀리고 있으며, 고려대 출신 이명박이 대통령이 될 경우, 고려대에 역전 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4. 고려대: 해병대, 호남향우회와 더불어 우리나라 최강의 인맥으로 평가받는 고려대는 그동안 연세대에게 밀리며 만년 사학 2등의 이미지를 풍겼으나, 장래 로스쿨 도입으로 법대가 없어질 것을 대비 몇 년 전부터 경영대를 띄우는 등의 재빠른 노력과 학교를 갈아엎는 듯한 엄청난 투자를 통해 국내 최고의 간지 캠퍼스를 만들며 끝내 대망의 세계대학 200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인문계에서만 연세대를 압도했을 뿐, 아직 이공계나 의약학 계열은 연세대에 비해 더 분발이 필요하다. 3. 포항공대: 원래 탄탄한 포항제철이 재단인 것 외에는 별로 특별한 요소가 없어, 지방 한 구석에서 시름시름 앓고 있던 공과대학이었으나, 90년대부터 뉴스위크 등에서 아시아 최고의 공과대학으로 선정되며 신데렐라처럼 기사회생, 지금은 이과에서는 카이스트와 동급으로 인정받으며 매년 카포전, 포카전의 정기전을 열 정도로 카이스트의 라이벌 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이공계 대학에 지방 대학이라는 열악한 신분으로 고연대를 뛰어넘는 명문대의 반열에 오른 자수성가형 대학이다. 2. 카이스트: 원래 카이스트는 일본 교토대를 모델로 서울대(도쿄대)를 견제하기 위한 심산으로 만들어졌으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과학고 출신일 정도로 머리는 똑똑한 반면에 서울대보다 사회성과 정치력이 떨어져, 끝내 천재소년 두기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고 말았다. 지금은 포항공대와 더불어 문과의 고연대와 같은 카포대 스크럼을 짜서 행동하고 있으나, 원래 고연대와 포공은 범접하지도 못할 정도의 포쓰와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서울대 애들도 쉽게 무시하지 못하는 단 하나의 대학. 1. 서울대: 훌천의 본좌. 과거 경성제국대학. 그동안 이과에서는 카포대, 문과에서는 고연대의 도전을 받으면서도 절대 권력을 유지한 훌천의 지존. 이제 국내에서는 더 이상 적수가 없고, 단지 외국대학들과 최후의 결전만을 앞두고 있음.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싱가포르와 같이 외국 초일류 명문대의 분교 설치가 허용된다면, 서울대의 본좌 수성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듯. 하지만 서울대 출신 의원과 장관의 숫자가 과반수를 넘고 있는 상황에서 그 기득권 포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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