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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는 아무리 질이 양질이 있고 악질이 있어도 다 똑같은 다운증후군

KoreaKim20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5.24 07:05:14
조회 107 추천 0 댓글 0

범죄자는 아무리 질이 양질이 있고 악질이 있어도 다 똑같은 다운증후군 장애인들처럼 도플갱어들처럼 쓰레기들일 뿐입니다. 



 미국을 망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경제 붕괴이다. 
 그러나 정신적인 방어기제를 깨뜨리는 심리전 전술도 중요하다. 
 유치한 방어기제는 모두 '투사' 부처님 눈엔 부처님만 보이고 원숭이 눈엔 원숭이만 보인다는 것이다. 
 미국인의 열등감을 자극하면 하향 평준화가 일어날 수 있다. 
 미국인은 경쟁적이고 자긍심이 강하지만, 이것이 심리적인 취약성을 낳을 수 있다. 
 따라서, 미국을 망하게 하려면 이러한 심리적인 취약성을 공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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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지금 묵고 있는 시애틀에는 좀 정신 박약아 같은 늙은 패트롤 경찰이 있습니다.​

이름도 참 덜 떨어져서, 그 이름을 보고는.. 
이 사람 이름도 없는 사람인데 중죄를 저질러서 
살인죄로 종신형을 받았다가 징역 대신 경찰일을 하나? 하고 생각을 했었죠.​

여러분들은 아마 구치소나 교도소에 가보신 적이 없기 때문에 
 사회의 '심해'와 같은 어두운 현실에 대해 잘 모르고 계실 겁니다.​

 여러분, 그, 대규모 지하철 공사와 같은 일에 대해 좀 의아스러운 부분이 있지 않으세요?​

 그, 일단..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좀.. 무얼까.. 인부의.. 인건비가 문제가 아니라.. 그 속도에서 느껴지는 무언가..... 
 그 사람들의 성격이 좀.. 을씨년스럽거나 그런 게 좀 있죠? 
 예를 들면 4호선 이수역과 같은 엄청나게 길고 높낮이가 높고 낮은 경유역인데 
 그런 역들이 순식간에 하루 아침에 전부 물갈이 공사가 되는..​

 아니.. 돈 받고 일하는 인부들이 그러한 속도로 일단 재공사를 떠나서 
 그 엄청난 건설물을 퇴거시키는 작업을 
 일순간에 끝내는 인부들이 사회에 존재한답니까?​

 예.. 하지만 애석하게도 무서운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여러분, 힘든 일이 있고 거리에서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갈 생각일랑 마십시오.​

 '징역'이란 건 편하게 감옥에서 밥 먹여주고, 
 쇼생크탈출처럼 허무하게 운동장에서 돌이나 캐고 그런 '징역'이, 아닙니다.​

 심지어 무기'징역', 사형, 이러한 중죄에 따르는 징벌은 
 단순히 노동이 아닌 정말로 '징벌'에 해당하는 노동입니다.​

 무기징역의 가석방이라 함은, '석방'이거나, 출소가 아닙니다.​

 외부'징역'일 뿐입니다. 20년동안 감옥 안에서 노예로 훈련받고, 
 사회에서 외부'징역'을 무기'징역'할 뿐입니다.​

 그러한 일에는 공사장 인부, 경찰, 환경미화원, 살인청부업(...)과 같은 일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격투기 선수와 같은 것도 있죠.​

 심지어 연예인(유재석),​

 축구선수, 그런 .. 생각해 보세요.​​

 축구선수는.. 일주일에 2~3번.. 한 경기당 90분을.. 정말 1초도 쉬지 않고 
 마라톤 선수는 차라리 숨쉬기 운동에 해당할 만큼 
 미친듯이 경기에 눈을 뗄 수 없이 개처럼 기어야 합니다.​

 솔직히 우리가 하는 축구는 진짜 축구지만, 
 학교 다니면서 11:11로 정식 경기를 해보면 알겠지만,

 ​그것은 차라리 정말로 축구가 아닌 것이죠.​​​


 가끔, 사회에서 이상한 부분이 있지 않으세요? 
 환경미화원이나 길바닥 밑바닥 인생들이 너무 시비를 걸어서 
 결국 싸움이 일어났는데 그들은 경찰들이 슬렁슬렁 봐주고, 
 저희는 엄하게 대하고 그들은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일이 일삼아 지고는 하는 일들 말입니다.​​


 제가 말했지 않습니까? 
 경찰 같은 3D 업종 일을 아무리 가난해도 누가 하겠습니까..​​​



 마피아, 마피아 거리죠. 미국에서도 아파트 업계가 마피아다, 
 경찰 업계가 마피아다, 
 그런데 마피아 칭호가 붙는 마피아 업계끼리는, 
 여기저기서 좌충우돌하면서도 아파트랑 
 경찰은 너무 가까이 붙어먹죠. 
 한국에서도 말입니다. 미국에서 그러하듯이.

 ​뭐. 그런데 문제는 정치인조차도 그러한 무기징역수들이 하고는 합디다. 
 사실 정치인은 얼굴 팔리고 그러한 문제 때문에 일반인은 사실 안하죠.​

 그런데 법조계도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법조계의 모범적인 직업으로 판사가 있는데 
 판사, 검사, 변호사 중 판사가 가장 격무에 시달리는데 상식적으로 누가 그런 일을 합니까. 
 검사, 변호사는 몰라도 판사는 정말로 무기징역수들이 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대통령도 뭐.. 사실 제가 정치인 중에서도 중견 원로 지도자급 정치인 집안이라 
 어느 정도 아는데, 상식적으로 김대중 문재인도 그렇고.. 
 뭐 일단 대통령들도 대부분 어느 정도 중죄를 저지른 사람이 많고 
 김구가 독립운동가이긴 한데 대통령하려고 기웃거리다 죽었는데 
 김구 일생 대부분 아시다시피 일본인 살인자로 시작했죠.​

 뭐, 사실 사람들이 연예인병 걸린 미치광이도 아니고

 ​할일 없이 누가 이념 싸움하고 쓸데없이 정치질 하고 좌파네 우파네 
 개소리 하면서 현실에서 누가 그런 정신나간 소리 하고 
 대통령 합네 맙네 합니까.​

 박정희 인생이 사람 인생입니까. 지나가던 똥개만도 못한 새끼고, 
 그 새끼가 진짜 현실에서 정상적으로 일상 생활 했으면 진즉에 잡혀서 맞아 뒈졌죠. 
 그 새끼 아시다시피 여수 순천 반란사건에서 사형 받은 사형수고요. 
 그냥 대통령 이름 걸고 항상 감옥에 쳐박혀 있던 개새끼 병신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노숙자 같은 사람들도 그렇고, 
 경비원, 경찰, 즉, '공무원'.... 그들은 대부분 징역살이 중인 수감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문제를 계속 일으킵니다. 
 선량한 시민들을 길거리에서 폭행시비를 일으키고,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테러 당한 시민은 쌍방 폭행으로 갑자기 범죄를 얻어걸리는 것이죠.​

 뭐, 사실 경찰이 제대로 일을 하려고 해도, 
 어차피 그들은 '이미' 최대 형량을 살고 있는 놈들인데 
 그야말로 난감한 것이죠. 아니 사형수와 선량한 시민이 같은 공간에서 살고 있다니?​

 문제는 군대도 그렇다는 것이죠. 누가 군대 가서 총맞아 죽습니까?​

 그 국가의 최대의 주적이 군대인데..;; 
 전쟁나면 자기 국민부터 죽이려고 눈 돌아간 국가의 군대... 
 아.. 전쟁이라도 나면.. 아아...아.아..아..아..​

 모병제.... 누가 그런 일을... 누가 자신의 인생을 결정짓는 그런 자신의 직업을 
 직업 군인으로 삼을까요?​

 사실, 군대는 별 필요가 없고 경찰이면 족합니다. 
 태극기를 휘날리며라는 강우석 감독의 영화를 보셔도 알겠고, 
 어벤져스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2차 세계대전 당시 내용을 보셔도 알겠고, 
 두루 아시다시피 여러 역사적 스토리를 통해 아시다시피 
 전쟁이 나면 시민들을 징집해서 전쟁을 치룹니다.​

 전쟁이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3등 시민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지킬 게 없는 자가 총대를 매겠습니까.​

 한국 사회는 모르고 그러한 착취 문화를 유지하는 게 아닙니다. 
 한국 문화는 전세계에서 가장 쓰레기이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미국은 디폴트로 완전히 최빈민국으로 
 스스로 제 주제에 맞는 제 자리를 찾았고,​

 세계 최강 1위 국가는 중국이 되었습니다..​


 요즘 미국이 디폴트 선언을 받은 후로 엄청난 속도로 사회가 급변하고 있죠. 
 벌써 일주일 정도가 되었는데.. 
 정말 이상한 건 여름인데도 겨울보다 더 추워졌다는 겁니다.​

 이제 일주일 후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문제는 위에 열거했다시피, 사회에는 이미 많은 살인자, 즉 수감 중인 현직 수감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들은, 대기아, 대혼란, 대정체, 대공황, 
 즉, 암흑기에 자신들의 암약할 것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이 턴!(My Turn!) 
 그런 것이죠.​

 아니 그런데.. 그들이 잘할 것 같았으면 감옥 가기 전에 잘하지 않았을까요?​

 생각을 해보면, 사회의 룰 안에서 열심히 살아가면서, 
 일을 하고 생산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사람들이 
 그들보다 나은 능력을 가진 사람들과 규율을 갖춰 살아가면서 
 시너지를 발휘하는 그러한 집단과,​

 살인의 중죄 등을 저질러 감옥 '외부', 즉 사회 안에서 
 끽해야 '교도관'들의 지휘를 받아 암지(음지도 못되는)에서 
 숨어서 사는 주제에 
 암흑기가 와봤자, 기생충들 주제에 뭘 할 수 있습니까?​

 뭐, 그들이 항상 칼이나 총등을 광신하고는 하죠. 
 하지만 권총 탄창수는 겨우 10발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살상 무기인 칼을 항상 휴대하고 다닐 수도 없는 일입니다.​

 경찰의 총기류라. 그러한 것들은 원가(단가)가 얼마나 할까요? 
 끽해야 많이 쳐줘도 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요? 하하하​

 예를 들면 보세요. 호신용품점이 오프라인에도 온라인에도 있는데, 
 듀랄루민 최고품질의 '삼단봉'이 20만원 정도 하는데 
 경찰용은 5천원 정도 합니다. 그저 웃지요.​

 어차피 뭐 경찰용 삼단봉은 그냥 회초리보다도 안 아프고, 
 듀랄루민 삼단봉은 대충 때려도 팔 뼈 완전 골절입니다.​

 예비 범죄자는 있는 힘껏 때려서 폭처법이나 특수 폭행으로 징역 2년 이상이고, 
 법률적 감각을 타고난 사회인은 정당방위로, 

 또 20만원 따위 아까워 하지 않는 재력으로 바로 증거인멸하고 
 상대는 엄청난 중벌을 받곤 하지요.(예를 들면 집단폭행)​

 예, 이렇게 타고난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이미 이승 안에 저승과 이승, 그러한 천국과 지옥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죠.​

 지옥인이 천국에 온다한들, 그들은 DNA가 지옥인인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그들이 책을 읽는다한들, 주식에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겠습니까. 
 뭐, 정당거래로 정당한 깔끔한 고가의 차량 혹은 부동산 등을 
 큰 배짱과 신용으로 깔끔한 윈-윈에 해당하는 
 좋은 여운과 미래의 관계로 이어지는 
 그러한 위험한 거래를 성공적으로 끝맺을 수 있겠습니까.​

 큰 배짱과 인내를 마치 범죄성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범죄자에게 '전략'이란 거의 없는 법이죠. 
 마찬가지로 전쟁이 일어나도 '전략' 없는 전쟁은 없습니다. 
 범죄자는 전쟁이 일어나든 사업적 거래를 하든, 뭐 할 능력이 없으니 범죄자죠.​​

 범죄자는 아무리 질이 양질이 있고 악질이 있어도 
 다 똑같은 다운증후군 장애인들처럼 도플갱어들처럼 쓰레기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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