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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며느리, 사위되면 시댁, 처가에 잘할 것 같은 스타 운영자 25/10/13 - -
AD 해커스공무원 서울시/지방직7급 합격예측사전예약 운영자 25/09/24 - -
381589 십수년전 내가 사시말고 예시로 가야 한다고 그리 외쳤건만 [3] 예류(121.157) 04.21 474 2
381588 모르는 사람이 절 괴롭혀요. 살인마 같아요. 외국사람 같은데 절 괴롭혀요 [1] 동수(220.116) 04.18 424 0
381587 사시 부활 ㅋㅋㅋㅋ 사시부활 ㅋㅋㅋㅋ [249] 사시 부활 (211.50) 04.18 791 4
381584 헌법재판소 ㅈ이나 되라 사갤러(58.78) 04.15 254 9
381583 홍준표나 찍어야지 사갤러(58.78) 04.15 281 15
381582 제14회 변시 합격자수 1200명 이하 결정해야 사갤러(39.7) 04.14 261 8
381578 현 대한민국의 친중 정책은 망국의 지름길로 가는거야 사갤러(193.37) 04.10 250 7
381577 홍준표가 사형제 한다는데 사갤러(58.78) 04.09 208 7
381575 오동운 vs 롤란트 프라이슬러냐? 사갤러(121.133) 04.08 168 0
381574 난 이 나라가 많이 망가졌다고 생각함 사갤러(118.235) 04.07 225 5
381573 정권 교체 이후 사시 부활하면 언제 첫시험? (223.38) 04.06 398 35
381572 사시공부는 추억으로서만 의미가 있지 법조인에는 관심없다. 옛사시생의추억(223.39) 04.05 220 3
381570 사법부 ㅋㅋㅋㅋㅋㅋ 티붕이(116.37) 04.04 213 3
381569 이제 이준석을 사시부활 하라고 설득해야 한다 사갤러(118.235) 04.04 246 0
381568 사단법인 대한법학교수회 성명서(20250404) [1] 신사법시험(61.74) 04.04 847 310
381567 낙동강방어선에서 탄핵기각(각하)만이 나라 살리는 길이다. 옛사시생의추억(223.38) 04.02 204 0
381566 찢의 지배를 받는다는건 너무 굴욕적이지 않나?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31 189 0
381565 악독한 찢 없는세상에서 쾌적하게 살고 싶다.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31 183 0
381564 나 사시생이지만 대부분의 사시 과목들에 흥미를 잃었다.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31 227 1
381562 내가 요즘 옛 사시생의 기분을 느끼며 살다 보니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31 203 0
381561 불법체류자 합법화 좀 막아주라 Ori(125.133) 03.28 207 0
381560 찢은 찢어버려야 통쾌한데 [1]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28 374 1
381559 이재명 무죄다 사시 부활 가능하겠다 사갤러(211.234) 03.26 395 32
381558 좌빨척결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26 199 0
381557 사시생이 제2외국어 공부하는 느낌으로 제2외국어 공부중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24 219 0
381526 나라가 이따위인데 계엄 안하는게 직무유기지 ㅅㅂㄴㅇ 옛사시생의추억(218.49) 03.15 255 0
381525 진짜 계엄은 나라 망하기 직전 구국의 결단이야 옛사시생의추억(218.49) 03.15 244 0
381522 전북 장남인데 국민학교때 모친이 차용증쓰라한적 있고 인감도 가져감 ㅇㅇ(211.235) 03.14 256 0
381520 정돈된 느낌으로 사시 문제집 푸는 맛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14 233 0
381519 간첩 새끼 안설치면 나도 애국우파성 글 안올린다.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14 225 0
381518 간첩 제거된 깔끔한 세상에서 제2외국어 공부 하고 싶다.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14 205 0
381516 저 간첩 혹시 부정선거 관련범 아냐?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14 216 0
381515 ㅅㅂ 간첩 ㅅㄲ 가 계속 허위선동 중이네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14 192 0
381511 악질 부정선거 세력 민좆당 처절하게 처단할 날이 다가온다.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13 213 2
381506 찢갈이 양아치는 좀 꺼져라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12 204 0
381503 간첩방해 없이 옛 사시의 추억을 좀 편안하게 느껴 보자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12 187 0
381502 최상목도 초반에 똥볼 하나 차서(2명임명) 그렇지 잘하고 있는데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12 178 3
381501 지귀연 판사가 훌륭한 판결을 했는데 간첩들이 발악하네 ㅅㅂ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12 182 3
381498 지귀연 쪽 팔려서 어떻하냐?? 이름도 특이해서 ㅋㅋ 사갤러(14.39) 03.11 175 4
381497 사시생 느낌으로 제2외국어 공부중인데 옛사시생의추억(223.38) 03.10 193 0
381496 칙칙한 사갤 말고 좀 산뜻한 사갤 될 수 없을까? 옛사시생의추억(223.39) 03.09 188 0
381495 나는 어제 윤통 석방이 너무 감격이었다. 옛사시생의추억(223.39) 03.09 195 2
381493 조센에선 아무것도 하지않아. 소득세과같은데 하루 열번 전화해도 통화가 사갤러(61.109) 03.06 194 0
381490 '법'의 현실을 알아보자 [1] 사갤러(211.37) 03.02 365 2
381488 사갤은 항상 삐딱하노 ㅅㅂ 삐딱혐오자(223.62) 02.25 256 0
381487 헌재 재판관 헌법 식견이 높을거라는건 착각.jpg Jo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78 2
381485 옛 사시의 추억을 느끼면서 사갤러(223.33) 02.23 260 2
381484 오랜만에 제2외국어 다시 공부중인데 사갤러(223.33) 02.23 238 3
381482 전에 여러번 얘기했지만 사시 없어도 사시 공부 가능하다. 사갤러(223.33) 02.19 277 2
381481 옛날 사시 제2외국어 있던 시절의 느낌으로 사갤러(223.33) 02.18 2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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