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날때 주말등에 찾아다니면 된다.

자원봉사 무상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해야겠지 그러나 생각보다 중요할껄?

후원금이 걸려있으니까

당연히 주말이든 시간날때든 무조건 찾아다녀야지.

구사시생들의 회비?

구사시생들이 5000원이라는 회비 받자구?

좋은 아이디어다.

그러나 비현실적이다. 좌절을 하게될 거다.

사시에 기대를 접은 지금 누가 회비를 내겠냐?

지금 사시생들이 기대가 3번이상 꺾이고

기대가 바닥에 바닥을 기는 지금 사시생회원들의 회비가 가능할지 모르겠다.

내가 대표라면 1000원으로 정할거 같다.

아님 990원으로..

부담없는 금액으로 정해야 누구라도 낼테니까..

5000원이 작은 돈이냐?

기대가 없는 지금은 그돈으로 다들 커피마시고 싶을거다

990원조차 기대를 접고 그냥 제도적으로 회비제도를 만드는데

의미를 두어야한다.

회비가 많이 들어올거라는 기대는 접어야 실망을 안하게될거다.

현실적으로는 회비보다

사시를 진정기대하는 재력있는 분들의 후원금이 훨씬 기대가 가능하다고 본다.

그런데 그분들도 소중한 돈을 투자하는거다.

그래서 사시생 대표라는 정확한 확인과 정통성이 인정된 단체에만 기부한다.

즉 원금이 들어 올 방법을 열려면 무조건

새단체의 위원장이 다수의 위원들까지 동반해서 찾아다녀 정통성을 인정받아야한다.

누군가 뜻있는분들이 사시부활을 위해 후원금이라도 주고 싶더라도 현실은

사존모 ㅇㅈㅂ외에 다른단체에는 후원금 절대로 주지않는다.

외부인들은 사존모와 ㅇㅈㅂ 밖에 모르니까

사존넷이 왜 후원금을 못받겠냐?

외부인들은 사존넷을 사시생대표로 인정을 안하니까

후원금을 줄만한 외부인들은 아무도 모르니까..

그들은 몇명의 내부적 친목 동호회라 아무도 몰라

너네가 사부모든 사시국제적연대위원회든 사시중흥발전 대규모 프로젝트 모임이든 만들어봐라

후원금 줄만한 외부인들이 사시생들을 진정 대표하는 정통 모임이라는 인정을 안해주면

후원금을 누구도 절대 안준다.

그런데 외부인들은 사시생들의 대표적 정통모임을 사존모밖에 모른다고

이말이 이해가 안되는 또라이들하고는 대화못한다.

나도 이제 더이상 이런 말 안한다.

이해를 못한다면 능력이 그거밖에 안되는데 어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