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능력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정부

그러다가 결국 할로윈데이에 그렇게 많은 군중이 모이는데도 아무것도 안하다가

참사가 일어났다.

그런데 정말 어이없는 건...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번 참사관련 정부책임을 질타하는 기자회견장에서

실실 웃고 농담하더라..

뭐 이런 미친 자가 다 있나..어이가 없었다.

그거보고 희생자 외국인 부모가 더 흥분해서 대한민국정부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을 제기하겠다고 훙분했다. 

윤통은 미신을 믿고 천공법사가 하는말만 듣고 다니고

나라가 개판이 되었다.

민주당이 정치 못한다 못한다 해도 이렇게 까지 못하지는 않았는데

앞으로 대한민국이 암울하다.

사시부활 예시? 그런거 관심을 가질거 같냐?

그런 일에 관심을 가질 정부가 아니다.

정부가 못해서 참사 희생자를 발생시킨 주제에 

실실 웃는 정부가 

사시부활 예시 그런거 관심을 갖겠냐?

매일 술이나 처마시고 권력을 누리기나 할뿐

아무것도 안하는 정부다.

오죽하면 탄핵시위가 이렇게 거세겠냐.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살면 될텐데

아파트에서 용산으로 출퇴근을 하니

그 경호인력이 매일 동원되니 얼마나 많이 혈세 낭비하겠냐.그리고 길이 막하지

경호인력 동원해서 빵사러 다니고..미친 대통령아니냐?

용산 이전도 다 천공법사가 그렇게 하라해서 미신 믿고 그런거잖냐

그렇다고 국힘당에 인재가 있어서 대통령을 잘 보좌하는것도 아니고

장제원 권성동 한덕수 이런 모자란 사람들이나 있으니

이런 사태가 터지지..

용산경찰서장이 민주당 알박기니 뭐니 떠드는데...

기자회견장에서 실실 웃는 한덕수도 민주당 알박기냐? 

국힘당 자체의 문제가 터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