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시험 5회 제한으로 변시 응시자격을 제한하고 예비시험 패스후부터 변시도 5년 제한으로 최대한 10년까지 변호사 자격증에 도전할수 있지 10년이상 공부하는 것은 너무 길어서 변호사 선발 취지에 안맞는다 법무사나 고시합격자에게 예비시험 90%이상 면제 해주면 경력자들은 쉽게 변시 딸 수 있어 좋음
이런 변호사예비시험 조차도 반대하고 있는게 민좃당과 알바새끼들임

사시는 노무현때 민좃당이 추진하고 거의 법안 통과직전에 정권 바뀌고 당시 새누리당 내에서도 사시폐지 반대하는 의원들 많았지만 이미 통과직전이라 막을 수가 없었음 이후에 자한당, 국힘당에서 여러번 변호사예비시험 법안 발의했지만 민좃당과 문죄인이 적극 반대해서 무산됐는데 이번에 또 발의한것임

정권도 바꼈고 윤카와 한동훈 장관도 사시 출신이라 장관예비시험 법안을 통과시킬것이다 사시부활은 낡고 새로운 변시제도와도 정면 충돌하기 때문에 예비시험제도로 융통성 있게 바꾸는 것이 좋다
민좃당알바 틀딱들 사시부활 개지랄을 해도 예비시험 도입으로 사시충은 절멸하게 될 것이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