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패기와 의욕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다.

자율운전 그런 건 어떤지 몰라도..

아직 한국은 저변 역량이 크게 떨어진다고 볼수밖에 없다.

간단한 예로 전자사전을 보면, 한국제품과 영미 일본제품과의 차이는 현격하다.

도저히 단시간내에 따라갈 수 없는 차이이다. 몇년의 차 이런게 아니다..단순히 현격하다.

이런게 오히려 따라갈 수 없는 세월 차이를 만든다.

옥편같은 것도 일본 옥편보다가 수준차의 문제로 한국 옥편은 보지를 못하는 것이다.

이건 마치 갤럭시 s7쓰다가 갤럭시 s2로 돌아가서 써야하는 문제를 만들기 때문에 쓸 수가 없는 것이다.

수백년전 청나라에서 나온 강희자전 수준의 옥편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강희자전도 미국 싸이트가면 보기좋고 찾기좋게 잘돼있음.

이런건 단순히 하나의 예일뿐이고 각 부문이 이런 것이다.괜히 노벨 빵이 아니다.

뉴스를 보며 대통령은 무슨 컴퓨터만 잘하면 산업혁명이 되는 것같이 말하는 것같아서 참 암담하다. 

우주백에 빨리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