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강남아파트에 산다와 살지 못한다를 차별로 받아 들임...

그래서 만든 대표적인 정책이 꼬뮤니즘적 발상으로 노무현이 만든 소셜 믹스 정책임

노무현의 위시한 주변 떨거지들이 학생때부터 유물론적인 역사관의 꼬뮤니즘에 영도된 

주체이스트 들이라 같은 현상을 보고 꼬뮤니즘적 해석을 함...

강남아파트에 살기위해 거기 사는 사람들이 지불하고있는 금전적 노력은 무시하고 

단순히 그게 차별이라고 규정하고 소셜믹스라는 핑계로 임대 아파트를 지어서 공짜로 

나눠주는 정책을 세움... 

결과적으로 모든 꼬뮤니즘적인 유토피아 정책이 실패했듯이 실패함...

하지만 그런 정책을 냄으로 인해 노무현이나 박원순 같은 사람을 일종의 오버맨의 

위치에 놓는 선전 선동에는 성공함...

이후 계속 성실한 유산 계급에 대한 공격이 마치 정의인양 교육 수준이 낮고 머리나쁜 

무산계급에게 주입하는 거지... 아물러 그 방어 수단으로 민족주의 이용하고 

결과적으로 최종 단계의 연방제 통일까지 염두해 두고 소수의 오버맨을 

자처한 놈들이 영구 집권하려는 거지...

우리나라 좌좀들 특징이 서구의 풀뿌리 연대 보다는 우상 중심의 볼셰비키즘에 가까운 이유도  

386의 뿌리깊은 주체사상과 민족주에 연관이 있음...

그래서 이슈를 만들고 선동할 때 평화적인 시위와 컨텐츠 보다는 폭력과 순교를 우선시함...

그래서 우리나라 민주팔이들은 좌파 풀뿌리 민주주의보다는 공산주의를 지향하고 

더 나아가 국가사회주의를 지향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좌파를 자처하는 꼬뮤니스트들이 양산하는 컨텐츠를 보면

다분히 민족주의 영웅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아...        

예를 들면 정조같은 중앙집권 권위적인 인물을 내세워서 환타지 역사를 쓴다음 

노무현을 오버랩 시키는 경우지...

나같은 좌파 아나키스트들이 볼때 한국의 민족주의 주체 꼬뮤니스트들인 노무현 386일당은 파시스트일뿐임...

민족을 내새운 파시즘으로 민주주의 이루겠다는 사기꾼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