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옛날이야기임. 지금써먹으려 하지마라 ㅋ

elw 만기에 행사되는 녀석들 중에 행사가격이 예를들어 128 원이다  이러면 보통 125원이나 120원정도에 마지막에 매매가 되거든

왜냐하면 호가단위가 5원임  그런데 누가 128원짜리 권리를 130원에 사겠냐? 그래서 125원 정도에 파는건데 

(운좋으면 120원에도 거래됨)

그럼왜 125원에 파냐면  빨리팔아서 또 도박해야 되기때문에 파는거임.. elw 하는애들은 도박중독자라서 돈을 가만두지를 못해 

해당 elw를 사면 평일기준으로 4일 지나서 입금되거든

주말끼니깐 얼추 일주일 기다려야 된다    

일주일 기다려서  일년적금 이자 걍 먹는거야 

존나꿀이지 ㅋ   근데 파생하는애들은2~3%에 대한 개념이 없다 하루에도 100% 200%씩 먹는걸 노리고 하는거라서 이런매매가 성립됬었지 

2~3%가 존나 적은 이윤인데 또 은행적금넣는사람에 비해보면 상상이 안되는 미칠듯한 고이자지 

큰돈은 못굴리지만 재미좀봤었지 

병신들아  니들이 금융을 알어??ㅋ 

부동산으로밖에 돈못번다는놈들 보면 아직도 피쳐폰들고다니는 병신같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