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밤 2달전부터 하루에 한가구씩 이사가네
심하면 하루에 3가구. 그런데도 국민은행부동산에 거래없다고 나오네. 멈미?
울집은 아예 집보러오는사람더 없거.. ㅋㅋ 시세많이 낮췄건만.

충격적인건. 외부인들이 이아파트 집값 단합 장난아니라는거 다 알고있다는거.
엊그제 몇몇 투자자들이(사실 그들이 이 젖구린 아파트에 신경쓴다는거 자체가 넌센스. 이런 맥락으로 놓고보면 이 아파트의 거품은 상상초월) 신림 푸르지오 거론하면서 없는 사람들이 더하다면서 막 웃었다능 ㅠ
나 거기 산다니까 급미안모드.. ㅠ

신림동 자체는 참 좋다.
그리고 내가사는 동네 까대는건 머 작은 공리주의적 입장에선 안좋다라는것도 알고있음
긍데. 이 아파트 먼가 좀 심하게 이상하다.
경비가 버젓이 있는데도, 밤에 오도바이 폭주족들이 단지내에 들오질않나.
업자들이 30명 가까이 살고있질 않나.(더 많을 수도 있다고한다)
거래내역 공개가 안되질않나. 특히 부녀회 시발련들. 장난아니게 설쳐대고.

집이 팔릴까.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