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당시 작성되었던 글임.

그 당시에는 신분당선 미금역은 언감생심이었던 시절이었고 인덕원-동탄선도 언감생심이었던 시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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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현재 시세는 다음과 같다.

까치마을 대우선경 1층 27평 4.5억 (추정) -> 2006년 신고가를 넘어섬;;;;

청솔 공무원 28평 1층 3.8~4.0억 (추정)

모락산 현대 33평 3.8억

호계동 현대홈타운 33평 4.0억

분당이 2006년 당시 그렇게 버블이 끼었는데도 미금역 역세권 소형은 결국 현재 신고가를 넘어섰음.

그리고 은근슬쩍 2006년 시세에 가까이 온 호계동도 대단함.

ps) 까치마을 건영빌라 22평(대지지분 대략 22평)이 은근슬쩍 4.1~4.3억까지 올라왔음. 1년만에 3.3~3.5억에서 1억 가까이 올랐음. 지금은 종상향 로또를 노리고 투자해야 하는 곳으로 바뀌었음. (3.0억에 산 사람이면 월세수익률도 나름 괜찮게 나왔을 것임....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