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는 소득수준이 서울의 타지역보다 떨어지는데 왜 유독 교육에 목을 매냐 ?
아 공릉동같은 동네주민들은 민도 좋고
이상한 새끼들이 유독 상계동 중계동 그쪽에 밀집한듯
내가 아는 노원구민들 보통 집은 가난한데 악바리같이 공부해서 괜찮은학교가서 밥은 먹고 살더라.
근대 마인드가 여유가 없고 거지 같아서 가까이 하기는 싫더라.
노원에서 공부 좀 했다는 애들 하나같이 이기적인데 결국 자기 부모가 사는 노원레벨에서 벗어나진 못하더라.
그리고 노원출신 공부 좀 한 남자애들은 부잣집 딸래미 만나는게 유일한 인생역전 기회라 생각하고 자지테크 탈려고 노력한 새끼들 좀 많이봄. 동네 자체가 서민 중에 인생역전하려고 갖은 수단으로 칼가는 분위기인듯.
그리고 거기서는 학부모 중에 특히 주부들 자식교육에 악바리 같이 달러들더라. 신분상승 욕구가 너무 강해서 거부감 들더라.
노원구는 집값이 싼 강북치고는 아파트가 많아서 잘 정돈되있는 느낌이고 동네특성이 그래서그런지 거기 사람들은 인간관계건 뭐건 가성비만 따지는 졸라 이기적인 경향이 있음.
그리고 가까운 의정부랑 좀 동네성향이 비슷.
이게 내 경험상 이미지인데 너희들 생각은 어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