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본인이 어릴때에도 고1때쯤에도

가끔은 친구랑 만나서

로손편의점에서 슬러쉬를 사서 마시면서

오락실에서 게임을 좀 했었죠

보면 중고생이 슬러쉬를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편의점에서

별로 취급을 하지 않는 듯 하고

보면 포트오브모카 스무디가

키위 딸기 망고등

까페스무디 인데도

테이크아웃 3500원에

600미리 20온스 큰컵에

까페스무디를 주고

매장도 카운터도 깔끔한데

편안한 느낌의 매장이라서

보면

저 스무디를 중고생도 좀 좋아할 듯 싶고

남학생 이외에 여학생은

보면 커피를 마셔도 되는데

아메리카노는 스몰컵이면 웬지 아쉬운데

라지컵에 테이크 아웃 1900원이라서

학생이 접근하기 용이하고

보면 학생이 용돈이 있어도

매번 4천원대 커피를 마시기는 좀 그렇잖아요

테이크아웃을 종종하고

가끔은 모여서 이야기도 가능하고 해서

나름 괜찮은 듯 싶고

중고생들이 좀 좋아할 듯 하네요

보면 23년쯤 전에

고1때

로손편의점에서 슬러쉬를 살때는

큰 컵에

가격이 2천원 정도 했었던 것 같고

보면 까페스무디로서

3500원에 큰 컵이면

학생들이 좋아할 만 하군요

매장도 잘 되어 있고 해서

===========

보면 

중고생이 슬러쉬나 스무디를 

좋아하는 점도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점도 있는 것 같고

해서 이야기를 좀 해보았습니다

사실 본인이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관련인은 아닌데

잘 하는 가게를 소개하면

사람들이 또 좀 좋아하니까요

매장을 내는건 신중하게 생각을 하셔야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