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강남 종합운동장 부지 전체를 싹 밀어버리고 공지로 만든다음에 한국은행을 이전하고 나머지 부지는 은행 본사 부지 와 재벌 본사 부지로 판매를 한다,,,이러면 한전 부지가 10조 인데 10조 정도는 받을수 있는 거 아닌가...물론 88올림픽을 기념해서 전통의 공덕비 정도는 아시아 근린공원에 하나 세울 필요가 있겠지만,,,

그 이후에 강북 강변지역에 종합운동장을 밀레니엄돔 비스무리 하게 만들고 그 주위를 프로야구장 3개를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이지. 밀레니엄돔은 텐트,,,로 알고 있으니 건설 단가도 낮을 것이고,,,그 이후에 푸로 야구단들이 후분양을 받아서 관객들 좌석들 부터 시작해서 내부 인테리어 전광판 시설을 각기 다르게 만들어 놓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다. 프로야구장 후분양제,,,가 되는 것이지. 수영장 같은 것도 중앙의 종합운동장 과 그 주위를 둘러싸는 푸로야구장 3개가 있으니 적당한 공간 확보해서 만드는 거 어려울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교통 문제는?...결국 그러니까 경인운하 이고 강변 지대 라는 것이다. 강북의 강변지대에 기간틱한 초거대 종합 돔 스탸디움이 만들어지면 이것 주변에 전철역과 연계시키고 경인운하로 zerocat 같은 환경 친화적인 운송수단으로 한방에,,,관객을 빼내면 극단적으로 가정해서 3개의 프로야구단이 3곳의 프로야구장을 동시에 운용을 한다고 해도 프로야구장 개당 5만명 쳐서 15만명이 모였다 헌들 관객들 빼내는 거 어려울 거가 없어 보이는 것이지. 배로 한방에,,,보낼수 있는 것이니까,,,

경제성 뿐만이 아니고 대북선전수단으로서 가치도 대단히 클 것이다. 물론 다문화 하게 되면 만에 하나 테러의 대상이 될수가 있는데, 그러니 불체자 단속은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다문화는 결국 거대도시를 파괴하는 결과 초래되지 않나 본다. 끝없이 유랑하는 유목민족적 행태를 어떤 식으로든 수용을 하려는 것이 다문화 일 것인데,,,다문화는 결국 도시문명과 상극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결국 게토를 만들어주거나 만들어 놓고 살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한 갈등을 고려를 해볼 때,,,

이점에서 프로야구단이 제대로 운영이 되려면 장사 수단으로 프로야구장이 필요하고, 서울에 3개의 프로야구단이 있으면 3곳의 프로야구장이 있어야 한다,,,이 전제를 놓고 보면 결국 어쩔수 없이 다시 올림픽을 할 가능성은 적지만 종합운동장 1개는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갖고 잘 계획을 세우면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만들수 있지 않나 본다. 한은의 강남 이전을 통한 금융허브의 구축과 병행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