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보디빌딩 대회까지 나가면서 자기소개때 옷안벗고 격파만 보여준 3기 영식이랑 (태권도 관장)

화끈하게 웃통 탈의하고 푸쉬업 하는거 보여준 10기 상철이다. (미국 콜로라도 소주 사업중)

여자들 걍 인터넷에서나 헬창이 어쩌고 저쩌고 트레이너가 어쩌고 저쩌고 센척하는거지

대부분이 실제로 몸 좋은 남자, 근육있는 남자 본적도 없고 볼 기회도 없다.

그래서 걍 옷입고 있으면 아... 탄탄한건가? 아니면 좀 부한건가? 이렇게 생각하는 정도고

어필조차 안된다.

3기 영식은 여출이 벗어서 보여달라고 하는데도 걍 빼면서 안보여주니까 별 존재감도 없었는데

10기 영철은 본인이 벗는거 보여주니까 옥순, 현숙, 순자, 정숙 바로 낚여서 하악하악 하더라.

그게 남성미라는거다.

남자들도 마찬가지인게 짝 시절부터 보면 여출 중에 자기소개때 글래머러스한 체형 드러나거나

10기현숙, 1기정숙처럼 발레하는거 보여주면 남자들도 걍 거기에 뻑가더라.

어차피 기왕 방송 나간 이상 여출들한테만 어필할게 아니라 전국의 미혼남녀한테도 어필할거 아니노?

운동 좀 오래 했다, 몸좋다는 소리 좀 듣는다, 헬창인데 부피랑 선명도 꽤 괜찮은 편이다.

이정도 되면 걍 고민하지 말고 벗어라. 여출들 시선 자체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