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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주경수호6 여기서 세연이 ..알아 ,다 알아"앱에서 작성

ㅇㅇ(220.74) 2021.05.02 00:38:13
조회 279 추천 8 댓글 2
														

저장된  짤을  보다가  이때  주경이 
수호랑  축제  끝나고  영화 본다고
옷도 엄청  신경써서 이쁘게  입고  원래 이쁘지만
이때는   핑크 가디건에  헤어도  많이 신경써서
그런지  러블리하고  이뻐서  복습하게
만들어서  지난번   농구장씬에  이어서 
대사 넣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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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인 수호 농구시합이 승리로
끝나고  기분도 그렇고
피곤해서 일찍  들어 갈려고  했는데
수진이랑  수아가  공연보고  가자해서
앉아서  공연보는데  초대가수로  나온분이
세연이1주기  추모한다며  how do you do
부르고  수진이가  왜하필  이노래라며
한서준이  또   이수호한테  시비 걸겠다며
걱정하면서   셋이  친구였다고  말해서
주경인  수호랑  세연, 서준이  관계를 
알게되고   한편  수호는  옷을  갈아입고
공연장앞을  지나가다가  세연이  노래가
들려오는걸  듣고  앞에서 노래하는
가수가 세연이 얼굴을 하고  수호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노래하는걸
보게 되자마자  금새 수호의 눈에
눈물이  고이고   세연이 죽던날을 떠올리는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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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이  죽던날  집앞에서  아빠  비서분이
아빠  스켄들에 대한  말을  듣게되고
기분이  상해서  집에 들어가서
  앉아 있는데  세연이 전화가 왔는데도
  받지 않고   씻으러  들어 갔다가
뒤늦게 세연이 전화 확인하고
세연이가 죽은 장소에 와서 세연이가  죽어서
구급대에 실려나가는 걸  눈앞에서 보게
  된  수호 ㅜㅜㅜㅜㅜ 이러니  세연이 
이름만  들어도  눈물 고이고  자신이  전화
받지  않아서 세연이가  죽었다고  생각하지ㅜㅜ
수호로서는  아빠의  스켄들  소리만  들어도
엄마죽던날이  떠  올라서   화가나고  미워서
세연이  전화 왔을때도  별일 아니라 생각하고
나중에   씻고  나와서 전화  해볼려고
했을텐데  씻는  동안에  세연이가  죽음을
선택했다는거에  죄책감을 갖고 괴로워 하면서
1년동안  웃지도  않고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트라우마로  과호흡오고  밤마다
악몽꾸면서   철저히  혼자 살았던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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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인  세연이  노래를  듣고  어디선가
들어본  낯익은  노래이기에 친구들한테
먼저  간다고  일어나서   계단으로 올라가서
밖으로  나가는  길에  수호가  움짤처럼
몸도  가누지 못하고  숨도   가쁘게  쉬면서
몸을  숙이고  있는걸  보게된
주경: 뛰어가 수호옆서서  놀란  말투로" 이수호"
수호: 주경이가  옆에  서있는 걸 알고
몸을  휘청이며  걸어가다가  벽을 잡고 있고
주경: 수호의  모습을  보고   걱정되서
수호옆에가서 팔을  붙잡으며

"이수호  너  괜찮아? 라고   말하며  수호를
지켜보고  있고
수호: 큰소리로 "가, 가라고 " 화내고
여전히  몸을 가누지 못하고  거칠게
숨을  쉬고  있는  수호
주경: 수호의 팔을  잡고  수호의  옆에
서있는  주경
수호: 주경이가  옆에 서있으니까  힘들게
몸을  세우고  휘청이며  어디론가 걸어가는 수호

(수호도 이렇게  힘들때  주경이가 "이수호 너  괜찮아"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괜찮아졌을텐테
자신이  주경이한테  상처준게  있으니  차마
주경이한테  기대지  못하고  더이상
주경이하고  가까워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마음  아프지만 한번 더
  주경이한테  화를 내며  주경이를
밀어내는  수호)ㅜㅜㅜㅜ
주경인  수호가 가는걸  걱정하며  지켜서  보고 있고
서준인  주경과  수호의  모습을 첨부터  지켜보고 있고
수호가  주경이  좋아하는데도  주경이한테
철벽치는거 보고  아무 잘못없는  주경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는  서준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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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인  수호가   가고  집에 오면서
"정세연하고  친구 였구나
아깐 왜  그런거지 어디  아픈가?하면서
계속  수호 걱정하는   주경이
(주경인  불과  얼마전에  자신한테  수호가
마음의  상처를  줄  만큼   아프게  말  했는데도
수호를  미워하지 않고  자신한테  성처준건
다  잊은듯이 수호 걱정만하는  주경이  매번
말하지만  자신의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먼저 보게  되는  날개없는 천사  주경이)

방에 들어온  주경" 아  몰라  침대에  누우며
" 신경  쓰지  말자" 말하며 눈감고 누워있는데
빨래를  갖고  들어온 아빠  안자면  씻고
자라고 하시면서  방을  나가시고
주경:아빠말에  눈을  뜨며" 그래  화장은
지우고  자야지" 하면서  일어나서  아빠가
갖고온  옷을 만지다가  수호 애착옷을  바닦에
떨어져서  줍다가 애착옷 모자에 새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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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이름 약자로 된  이름을  보고
" 이거 어디서  봤더라  그때    옥상 
자신이  옥상 난간에 서  있을때
구해준   희미하게  보이는  수호를  떠올리며
" 그때  그  아저씨가  이수호 였어" 말하고
"저기요  혹시  저처럼  누가  옥상에서
아는사람도  아닌데  막 구해주고  화내고
그래서  혹시  주변에  누가  죽었나해서"
수호한테  말한걸  떠올리고 모자에 새겨진
수호 이름을  보고  수호 애착옷을  들고
밖으로  뛰어 나오는  주경이
지금  주경이한테는  아파하던  수호 얼굴만
떠올라서 무작정  수호를  찾아  옥상으로
향하여  달려나가는  주경이 참 따뜻해
수호한테  상처  받아서  아팠던  마음은 
전혀  생각하지않고  오로지  수호 걱정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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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나오면서  수호가  옥상에서  해줬던  말을 
떠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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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이  노래 나올때  왜 수호가  몸도  가누지
못하고 아파했는지 알게된  주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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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찾아서   옥상에 올라온  주경이
수호가 난간쪽으로  걸어가서
수호가 그곳에  없자  눈물  흘리는  주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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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3화때  수호
앞에 짤  주경이  눈물  흘리는거  보니까
이때  수호  생각났어 
데칼 씬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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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고  있는데  뒷쪽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에 뛰어가서  가보니  수호가
저렇게  쭈구리고  앉아서   울고  있는걸 
본  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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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이  수호를  보자  우는듯한   소리내며
수호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수호앞에
멈춰서    무릎 굽히고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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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것도  참  슬프고  이쁘게  울어서
보는  사람을 더 슬프게  만드는  우리  수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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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  수호를  눈물  흘리며
쳐다보는  주경이
수호 : 주경이를  본  수호
자신을 찾아서  달려온  주경이를
  쳐다보고 울먹이며
" 여기서  세연이 ..말을  못하고
  주경이 쳐다보며 울면서
"여기서  세연이"..  말을  못하는  수호
주경: 말을  못하는  수호를 
쳐다보고 고개 끄덕이며 "알아 "
수호: 주경이 쳐다보며  울먹이며" 세연이"
주경: 수호얼굴 쳐다보며  울먹이며" 알아
다알아" 하면서  울고  있는  수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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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를  품에  꼭  끌어  안고   수호의
등을  토닥토닥  해주는  주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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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이  그리움   노래 나오면서
울고  있는  수호를  품에  안고   함께
울어주면서 너가  말 안해도  너의
아픔을  다  알아   너가  세연이 죽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알고
생일날 옥상에  왜  올라왔었는지
나한테   죽지 말고  살라고  말했던 
너의  마음을  다  알아  수호야
수호가  말하지  않아도  옥상에서
수호가  주경이한테  한  말들이  있었기에
친구 잃고 아파하는  수호를 안아주는
주경이  또  주경이 품에  안겨서  울고  있는
수호    주경이  품에  안겨서  주경이의
따뜻한  온기에  또  한번   아픈 마음을
치유 받는  수호 ..이러니 수호가
주경이를 향한  마음이  점점 더 
커질 수 밖에 없지 ..더이상
주경이를  밀어내지 못할  만큼

세연이  노래가 이씬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신신이들과  함께
울면서  주경이처럼  쪼꼬미된  수호를
안아주고 싶었던 씬

ㅅㅅㄴㅇ 
ㅉㅊㅊ  짤안에  금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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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1 너툽 클립 10탄 ㅇㅇ(220.87) 23.03.23 290 1
24600 너툽 클립 9탄 ㅇㅇ(220.87) 23.03.22 288 1
24599 너툽 클립 8탄 ㅇㅇ(220.87) 23.03.20 277 1
24596 너툽 클립 7탄 ㅇㅇ(220.87) 23.03.19 287 1
24595 너툽 클립 6탄 ㅇㅇ(220.87) 23.03.18 305 2
24594 공식 너툽 클립 5탄 ㅇㅇ(220.87) 23.03.18 303 3
24593 공식 너툽 클립 4탄 ㅇㅇ(220.87) 23.03.16 311 4
24592 공식 너툽 클립 3탄 ㅇㅇ(59.1) 23.03.15 308 3
24589 나도 늦덕인데 [2] ㅇㅇ(1.230) 23.03.10 405 1
24586 늦덕인데 [4] ㅇㅇ(106.101) 23.03.09 394 0
24580 공식 너툽 클립 2탄 ㅇㅇ(121.154) 23.03.04 35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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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4 티벤 공식 너툽에 올라온 클립 모음 ㅇㅇ(59.1) 23.02.14 32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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