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퀘스트는 데비아스에 있다. 데비아스 맵에서 로랜시아로 넘어가는 길목에 퀘스트 아이콘이 떠 있다. 목록을 보면 '매그넘'이라고 되어 있다. 매그넘 루시는 오두막 집 안에 있다. 그녀는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이 있다면 좋겠고, 너무 보고 싶다고 얘기한다.
그녀는 몇 개월 전 카론 스승을따라 데비아스로 와 이곳의 사람들에게 마법을 전수해 줬다. 그 사람은 스승의 초대를 거절하고 아이다에 남아 연구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한다. 루시는 그를 '전연인'이라고 부른다.
그녀는 처음에는 장거리 연애의 고통을 참았지만 지금까지 한 통의 편지도 받지 못했으며, 마음이 산산조각났다고 한다. 그리고 너무 오래 헤어져 있었고, 그래서 그와 끝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도와줄 이유가 충분해 보인다. 그녀는 자신이 그한테 남겨준 물건을 가져와 달라고 한다. 아이다의 오스본이 위치를 알려줄 것이라고 한다.
오스본을 찾아라
[히든] 타지의 연인-오스본에게 단서를 알아내기 동생을 찾아헤매던 바로 그 오스본이다. 부탁을 받아 루시의 연인을 찾으러 왔다고 하면 그는 마법사 협회에서 멀지 않은 연구소에 있다고 한다.
연구소에 있다고 한다
[히든] 타지의 연인-오스본에게 제출 [히든] 타지의 연인-'그 사람' 찾기 자동 이동으로 찾아가면 게시판이 있고, 거기에는 1,2번 구역 관찰에 신경을 써 달라고 적혀 있다.
연구소를 바라보 왼쪽
[히든] 타지의 연인-단서 찾아가기 단서는 흰색 테두리가 번쩍이는 범위 안에 있는 잘 알지만 그렇지 않다. 건물을 마주보고 좌측 범위 조금 벗어난 곳에 '꽃과 소년'이라는 편지가 있다. 여기가 '꽃과 소년'이라는 지식 갱신 포인트다. 시적이다.
"소녀의 가슴에는 꽃이 숨겨져 있고, 소년의 가슴에는 소녀가 숨겨져 있다"
시적 표현
[히든] 타지의 연인-로시와 대화하기 그 편지를 로시에게 전하면 "이 배신자, 이렇게 중요한 물건을 아무곳에다 놓다니! 정말 정 떨어지네"라고 한다. 그 사람의 이름은 마틴이다. 그가 연구소에 없다면 '고향'이라고 부르며 살던 곳에 갔을 것이라고한다. 그리고 아이다 엘프 왕국의 유적으로 가서 마법의 씨앗을 가져와 달라고 한다.
마법의 씨앗을 원한다
[히든] 타지의 연인-마틴 찾기 해당 장소에 가면 잃어버린 투구가 있다. 핏자국이 있고 몬스터가 습격했을 것이라고 되어 있다.
돋보기를 터치
[히든] 타지의 연인-몬스터 처치 [히든] 타지의 연인-마틴의 행방을 찾기 이동한 그곳에는 마틴의 시체가 있다. 마지막 힘을 써서 이곳까지 기어 와 세상을 떠났다. [지식갱신-바람과 소녀]
시체를 터치
지식갱신 바람과 소녀
[히든] 타지의 연인-마법 인장 효과를 촉발
마법 인장 효과를 촉발
[히든] 타지의 연인-로시에게 알리기 로시에게 가서 마틴이 마법의 씨앗으로 하트 모양의 꽃밭을 만들었지만 몬스터에게 살해를 당했다고 알린다. 마틴은 루시를 계속 그리워 하고 있었고, 루시는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시체에서 발견한 '바람과 소녀'라는 시를 보여준다. 그리고 남은 인생을 그 꽃밭을 가꿔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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