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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드' 등 모바일 예약 게임 4종, 당신의 원픽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15 1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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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선보일 예정인 미소녀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비롯하여 '제로나인', '부메랑RPG', '마녀 슈슈슉', '슈퍼콜라 택틱스' 등 모바일 게임 5종에서 국내 및 글로벌 예약에 들어갔다. 현재로서는 컴투스의 '스타시드'가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스타시드'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로,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실사 비율의 미소녀 캐릭터와 고퀄리티 원화 및 애니메이션 컷 신 등이 특징이다.


유조이 게임즈의 '제로나인'은 고퀄리티 그래픽을 기반으로 하는 독보적인 액션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짜릿한 전투 쾌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화려한 스킬 연출은 물론, 자유롭게 스킬을 조합하는 커스텀 콤보 액션부터 손맛을 극대화하는 자동 및 수동 컨트롤, 강렬한 액션의 방점인 '정령' 시스템 등이 구현되어 있다.

이용자는 1인, 3인, 9인까지 구성할 수 있는 팀플레이 보스 레이드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맛볼 수 있으며, 본캐와 부캐 통합 육성 시스템을 통해 나만의 스타일로 누구보다 강력하게 캐릭터를 육성해 나갈 수 있다. 자유도 높은 육성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캐릭터는 1:1 대전 콘텐츠, 팀 배틀, 레이드를 통해 자신의 강력함을 증명할 수도 있다.

홍보모델로 악뮤(AKMU) '이찬혁'을 선정했다.

슈퍼플래닛의 '부메랑RPG: 던져라!듀드'는 비범한 능력을 갖고 태어난 '부메랑 듀드'가 위험에 빠진 듀드월드를 구하는 모험을 담고 있다. 

'부메랑으로 악마를 때려잡는다-! '라는 재미있는 B급 컨셉의 게임 아트와 캐릭터들의 세계관이 매력적인 게임이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숏폼 방치형 게임의 플레이 방식으로 모바일로도 '간단하고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듀드는 동료들과 함께 부메랑을 수집하고 던지며 악마들을 처치하고, 현상금 임무, 호위 임무, 티타늄 골렘 던전 등 풍부한 콘텐츠와 함께 모험을 이어간다. 또한 강해질 수록 폐허가 된 듀드 마을을 재건하는 등 디테일한 요소들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에이펙스허브의 모바일 전략 디펜스 RPG '마녀 슈슈슉 – 1000 뽑기 증정(이하 마녀 슈슈슉)'는 유저가 직접 귀엽고 개성적인 마녀 부대를 거느리는 사령관이 되어 이들 마녀들의 스킬과 속성을 강화하고 조합과 배치를 통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디펜스 게임이다.

디펜스 게임 바탕에 로그라이트와 핵 앤 슬래시의 장점을 얹은 게임으로 저격수, 마법사, 자객 등 각 마녀들의 직업 스킬과 무기 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투 능력을 얻을 수 있어 차별화된 전략적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맞춤형 무기와 다양한 스킬을 선택해 끝없이 몰려오는 몬스터들을 몰살해 시원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슈팅과 채굴, 매칭 퍼즐 등 다양한 형태의 미니 게임으로 강화 자원을 획득할 수 있어 자신만의 유니크한 마녀 부대를 완성할 수 있다.


캐리버스의 '슈퍼콜라 택틱스'는 캐리소프트의 '캐리와 슈퍼콜라' IP를 활용한 수집형 카드 전략 RPG로, 3등신 캐릭터들의 반전 액션이 특징이다. $CVTX를 거버넌스 토큰으로 활용하는 웹3 게이밍 플랫폼 클링(cling)에 온보딩 되어있으며, 유저는 자신만의 카드와 캐릭터를 NFT로 변환해 소유하고 판매할 수 있다. 스토리 모드로 성장하고 대결 모드를 통해 전 세계의 유저들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CVTX로 변환 가능한 특수 재화 '큐리오'를 획득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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