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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ight from the cask다보니 숙성이 -ing 상태라 도수가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겠다. 1. 퍼스트필 버번 캐스크 14년 62.5% - 청사과 - 약간의 멜론 박과류 - 강력한 바닐라 - 강력한 타격감 - 버번캐스크 특유의 고질병인 강한 오크의 쓴맛과 그 여운 강력한 맛의 밀도, 그만큼 강력한 타격감. 추워서 그런지 오크 쓴맛도 꽤 잘잡히는 편이었는데 결과적으로 맛의 밀도가 가장 높고 그나마 좋은 쪽의 맛이 주를 이루는 편이었어서 해당 테이스팅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맛있었음. 다만 바틀까지 구매하고 싶냐고 하면 으음 글쎄요.. 2. 프렌치 리무쟁 오크 레드와인 캐스크 11년 65.7% 캐스크 사이즈 자체는 거진 버번배럴이랑 다를게 없는 수준이었어서 225L 와인바리끄 정도 사이즈였을듯함. - 초콜릿 - 약간 진득한 레드베리류 - 적당한 립글로즈가 연상되는 화장품; 맛과 여운에서도 특징적으로 느껴짐. - 레드와인캐스크 치고 스퍼미딘은 없음. 뭔가 산미가 돋보이기 보다는 루비포트스러운 좀 jammy한 과실미가 있었으며 도수에 비해서는 꽤 부드럽다고 생각됐음. 다만 그래서 맛이 좋냐고 하면 으음 글쎄요.. 확실히 재밌는고 잘 만든건 맞았다. 3. 유러피안 버진오크 캐스크 11년 65.1% 유러피안 버진오크라니 완전 도파민이잖아? - 저숙성취라고 생각될만큼 진이 연상되는 약간의 허브취 - 시원한 숲 느낌의 오크 - 약간의 밀크 초콜릿 - 적당한 유러피안 오크 향신료 - 강한 타격감 마시자마자 언뜻 기원 스피릿도 생각나는 허브 느낌에 아 이건 스피릿의 캐릭터가 확실히 살아있네 싶었음. 자꾸 상쾌한 숲이 생각나는 오키함이 있어서 하쿠슈가 연상됐다. 어쩌면 하쿠슈 특유의 상쾌한 숲향도 약간의 유러피안 버진오크를 사용한 결과물일까..싶던. 재밌는 캐스크 구성에 재밌는 맛이었다. 그래서 한 잔으로 잘 끝낸듯함..ㅋㅋ 4. 유러피안 셰리 캐스크 12년 66.2% - 약간의 드라이 셰리 특유의 꿉꿉함 - 약간의 너티함 - 약간의 유러피안 오크의 오크 향신료 - 은근 돋보이는 황; 계란방구 쪽까지 가지는 않고 황이 확실히 있네 싶은 정도. 올로로쏘 셰리를 썼다는 것 같았는데 드라이 셰리를 쓴듯한 살짝 꿉꿉, 살짝 너티한 셰리 느낌이었음. 5. 피티드 세컨필 버번캐스크 16년 58.1% - 전형적인 육지 피트의 느낌; 옥토모어가 살짝 떠오르는 흙내음+타르 피트. - 스모키는 약한 편. - 한참 스왈링하니 점점 올라오는 바닐라 - 미약한 코코넛 전반적으로 발베니의 스피릿과 캐스크들과의 조합에서 꽤 스피릿이 살아있는 느낌으로(애초에 통에 스피릿이 잡아먹히는 경우를 지양한댄다) 생각중인 듯하다. 여담으로 테이스팅 하는 중간중간에 자유로운 Q&A시간을 가져서 문답한거 대강 올려봄(기억에 의존해서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음..). Q: 도수가 죄다 매우 높은데 통입도수가 대체? A: 잘 물어봤다 우리는 통입도수를 63.5도랑 68도 두가지를 쓴다. 63.5도는 스카치 위스키 계에서 국룰 규격 같은 느낌이라 증류소들끼리 캐스크를 트레이드할 때 흔히 사용된다. 68도짜리는 묵직한 오키함 계열로 맛이 더 잘 뽑혀나온다. 오늘 시음한 것중 3~4개는 68도에서 통입했을 것. Q: 피트는 어디에서 가져옴? A: 정말 날카로운 질문이야. 1~2시간 거리에 에버딘이라는 곳에서 가져온다. 스뱅이나 이런저런 피티드 몰트 만드는 곳들은 죄다 여기서 가져옴. Q: 발베니는 싱글캐스크를 왜이리 잘 안내는가? A: 사실 우리도 싱글캐스크는 Curious cask라는 시리즈로 내고 있다. 제품에 자세히 보면 캐스크 번호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건 CS로 나오는건 아니긴 하다. 싱글캐스크에 CS버전은 웬만하면 이렇게 직접 증류소에 와서 밖에 맛보지 못할 것(독병 제외). Q: 피트 입힐 때 몇 ppm 정도로 씀? A: 30ppm 정도 될거다. 실제로 증류하고 통입할 때쯤 되면 피트 수치는 1/4정도 밖에 안남고 숙성되면서도 오크에 흡착돼서 계속 연해질거다. 기타 여담으로 - 발베니는 오피셜을 낼 때 메리징 기간을 3개월을 준다. 더블우드를 예로 들면 버번캐에서 대부분을 보내다가 여러 캐스크들을 블렌딩해서 메리징용 통(2,000L짜리, 매우 여러번 빨아쓴, 그래서 추가 숙성 느낌을 거의 주지 않는)에서 3개월 메리징 기간을 주고, 9개월 동안 셰리 캐스크에서 피니쉬한다. 포트라던가 다른 캐스크들은 9개월씩 안하고 7개월 이하 정도로 하는 편인데 더블우드는 피니쉬 기간을 9개월씩 준다고 했음. 이렇게 테이스팅을 마치고 잔은 놔두고 가려는데 같이 테이스팅을 진행했던 일본인 두분 중 한분이 용감하게 "잔 그냥 가져가면 안되나요?" 하니깐 살짝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가져가라 하심ㅋㅋ 덕분에 발베니 전용 캐런잔 얻고 비지터센터 돌아와서 아까 올려놨던 200ml 바틀을 판매하는 걸로 끝이 났다. 발베니 비지터 센터에는 투어 참가자 전용 200ml 외에는 딱히 특별한건 없는걸로.. 같이 방문한 동거인은 술을 많이 못마시고 운전도 해야해서 드라이버용 바이알 세트로 받음. 근데 만들어놓은걸 주는게 아니라 직접 바이알 채워넣고 수기로 작성해야하는 셀프 서비스였음ㅋㅋ 뭔가 끝맺음 말을 해야할 것 같은데 피곤해서 머리가 안돌아가서 자고 일어나서 수정하던가 해야것다.. 아무튼 오피셜 발베니 CS를 접하기 쉽진 않으니 재미는 확실히 있었다. 아 CS 왜 안내는지 알거같았다 통입도수 68도가 너무 자극이 과한데 물타거나 블렌딩해서 맞추면 오히려 유용할 갓 같았음. 작성자 : 송쟌고정닉 싱글벙글 우리조상님들의 잊혀진 주식 바로 강아지풀이야사실 강아지풀을 곡식화한 조(차조) 라는 거임옛날 소설에 나오는 좁쌀이란게 이거임그리고 이게 조밥임옛날에 잠시 유행한 강황밥 같은 색깔이다운수좋은날 김첨지 아내를 죽게 만든 음식이기도 함한반도에서 가장 오래전부터 먹은 양곡이기도 함선사시대부터 먹었다고 보면 됨벼농사의 효율이 월등히 좋아지기 전까지는사실상 일반 백성이 밥을 먹는다면 조밥에 콩을 섞는 정도였음이건 나름 쌀이 메인 곡물, 즉 주곡 이미지를 가져간 후도 마찬가지인게얘는 고급식단이잖아조선시대를 떠나서 60년대만 해도 흰쌀밥은 귀한 대접이었음. 대부분 서민가정은 보리를 섞은 밥을 먹고보리로만 지은 밥이 가난의 상징이었음반면에 한반도 최고의 생존력 중 하나인 잡초 강아지풀의후예인 좁쌀은 흉작이 되기 어려운 관계로(지금은 그래서 벼농사 농부들이 질색하고 제거함. 그만큼 끈질김)여전히 서민들의 주식이었음세종대왕님도 세금 기준 정하는 법을 구상할 때밭에서 나오는 조의 총량을 기준으로 정함이때도 서민 주식은 조였고 쌀은 조금 섞는 귀한 식량이었기에.세금으로 쌀을 걷더라도 그 기준은 조를 생산하여 먹고 살 수 있는 형편갖고 정한것(지금은 초밥먹는 제주도지만)특히 강원도 제주도는 쌀맛도 보기 힘든 곳이라강원도는"시집가기 전에 쌀 세주먹 먹어보면 많이 먹어본것" 이란 말도 있고제주도는 걍 일반인은 쌀 못먹어봄 ㅇㅇ (지금도 제주도는 쌀 거의 전량 본토에서 옮겨다 먹음)그럼 이새기는 대체 뭐임? 먹지도 못할거. 할 수 있는데쌀도 당연히 먹었고 조밥에 섞거나 제사나 명절에 쌀밥과 떡등을 마련했음.벼의 가장 큰 의미는 세금과 거래용 화폐 개념이긴 함 ㅇㅇ양곡이라면 쌀만 떠오르는 시대실제로 우리 조상님들을 먹여살려온 조밥을 한번 떠올려보면 어떨까참고로 조밥은 줫나 맛없고 식감도 좆같아서조상님들이 어떻게든 음식같이 먹어보려고 수백년간 이방법저방법 해본 결과지만,요즘에 파는 조는 꽤 맛있는 밥이 나온다함(추가)얘는 조랑 자주 세트로 묶이는 "피" 임비실대는 사람한테 "피죽도 못얻어먹었냐" 할때의 피고그나마 주식역할 해주고 먹을만 하던 조에 비해조가 주식이던 우울한 시절에도 존나 굶어야 먹는 구황작물 취급받던 씹 JOAT로영양 흡수도 잘 안되고 맛도 좆같기로 유명함또 이런애들 특성이 생존력이 월등해서현재는 걍 벼농부들의 최악의 잡초 정도 지위로 미움받은 중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의외로 디즈니 캐릭터의 모티브인 사람 알라딘(1992)의 원래 디자인은지금보다 좀 더 아랍 소년에 가까운 디자인이었음근데 당시 디즈니 회장이대체 자스민 공주같이 예쁘고다 갖춘 공주가저딴 병신 같이 생긴 애를 왜 따라가냐고디자인 팀에게 지적하자가장 왕자같이 생긴 사람을 찾아 본뜨기로 함그 인물은 바로탑건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톰 크루즈.특히 웃는 모습을 최대한 참고했다고 함이 정도 되면한 밤중에 생판 모르는공주를 납치할 수 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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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크라임씬] 1/25 이전 다음 현장검증 분량 좀 줄여도 되지 않아? 팬아트 그렸는데 박지윤도 진짜 천재긴 천재네 시즌1은 말이 추리예능이지 그냥 거대한 마피아게임임 크라임씬은 볼때마다 장진한테 놀란다 스포) 유흥가 전말나올때 이상하다고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