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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득템과 협동의 MMORPG '롬', 'World Wide K-RPG' 노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05 09:04:17
조회 541 추천 1 댓글 4


레드랩게임즈가 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성암아트홀에서 'ROM: Remember of Majesty(이하 롬)'의 한국, 대만 공동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롬'의 주요 특징과 향후 서비스 방향과 주요 일정 등이 공개됐다.

'롬'의 개발사 레드랩게임즈는 'World Wide K-RPG'라는 슬로건 아래, 신현근 PD와 업계 20년 이상의 핵심 경력자들이 모여 2021년 9월에 설립된 MMORPG 전문 게임 개발사다. 설립과 함께 Co-Founding 투자를 받았으며, 2022년 7월에는 카카오게임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은 상태다.

쇼케이스 시작에 앞서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조계현 대표는 "'롬'은 정통 하드코어 MMORPG 게임이며, 전세계 이용자들이 장르의 재미를 같이 느낄 수 있도록 글로벌 동시 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렇기에 이에 맞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장치가 게임 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카카오게임즈가 대만, 일본 등의 서비스를 통해 얻은 경험을 글로벌 서비스에 있어 보여드릴 것이다. 이용자들에게 깊이있는 하드코어 MMO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계현 대표이사는 카카오게임즈가 가진 서비스 경험을 롬에서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게임와이 촬영


이어 신현근 PD가 무대에 올라 본격적으로 '롬'에 대한 소개를 시작했다.

신현근 PD는 '롬'에 대해 "클래식한 득템과 협동의 재미가 녹아있는 MMORPG"라고 설명했다. 쿼터뷰 기반의 그래픽을 채택했으며,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되는 만큼 저사양 위주의 최적화와 다국어 커뮤니티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모바일과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플랫폼 환경이 준비될 예정이다.

게임 내 세계관의 대해 신현근 PD는 "그래픽보다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가 중요하다"라며 게임 내 세밀한 배경설정과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롬'의 세계에는 5개의 대륙이 있으며 세계관 영상을 통해 이야기를 설명해 게임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월드에 있어서도 평면적 구성을 선택해 전투에 있어 전략적인 부분을 살려냈다.  


롬에 대해 득템과 이용자간 협동의 재미가 느껴지는 클래식 MMORPG라고 설명했다 / 게임와이 촬영


글로벌 동시 출시되는만큼 저사양 기준으로 최적화 될 예정이다 / 게임와이 촬영


글로벌 이용자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번역 시스템도 지원된다 / 게임와이 촬영


'롬'의 시스템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PK와 이에 대한 보상이 있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그렇기에 익명 보장 던전, 현상 수배, 감옥 등의 PK 관련 콘텐츠를 시작으로 솔로 이용자가 단체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가드 시스템도 준비되어 있다. 이에 대해 신현근 PD는 "기본적인 MMORPG 기반이기에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영지전, 공성전, 군주전 등의 전략적인 PVP 콘텐츠도 론칭 후 서버 인원들이 안정화되면 진행될 예정이다.

거래 시스템의 경우는 클래식한 RPG 방식을 채택해 1대 1 거래를 위한 소포 시스템, 최저 수수료로 운영되는 서버 거래소, 월드 거래소가 준비되어 있으며 핵심 상품인 코스튬과 가디언도 거래가 가능하다.  

BM과 서비스 운영 방식에 대해 신현근 PD는 "BM은 이용자들에게 있어 가장 민감한 부분이다. 그렇기에 이용자간 차별을 만들 수 있는 스텝업 패키지와 가챠 방식의 상품은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며, 장기적인 BM을 통해 이용자와 회사가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목표하고 있다. 서비스의 경우는 매달 PD 브리핑을 시작으로 보수적인 서버 확장, 매크로 작업장 조기 차단, 인플레이션 방지 시스템 등이 준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다 / 게임와이 촬영


대규모 pvp의 경우 론칭 후 서버가 안정화되면 시작될 예정이다 / 게임와이 촬영


대부분의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다 / 게임와이 촬영


BM의 경우 후발주차가 차이를 벌리는 상품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 게임와이 촬영


'롬'의 출시 일정도 공개됐다. 레드랩게임즈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롬'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타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과 이용자 피드백을 확인한 다음 2024년 1분기 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현근 PD는 "'롬'은 메이저 개발사가 보여주는 화려한 그래픽과 마케팅보다는 이용자들이 편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납득할 만한 BM과 운영을 보여드릴려고 한다. 짜릿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투에서 나오는 우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MMORPG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롬'에 대한 소개가 끝난 후 간단한 Q&A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레드랩게임즈의 신현근 PD, 최강태 테크니컬 디렉터, 정석우 사업팀장과 카카오게임즈 김상구 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아래는 진행된 Q&A 내용의 전문이다.


롬의 Q&A에 참석한 모습 / 게임와이 촬영


Q : 글로벌 출시되는 만큼 각 국가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가 있는지 궁금하고, 지난해 MMORPG 장르의 표절 시비가 있던만큼 휘말릴만한 요소가 게임 내 있는지도 궁금하다.

신현근 PD : 우선 특정 국가만을 위한 콘텐츠는 아마 없을 것이다. 글로벌 원빌드로 서비스되는 면도 있으나, 장르 자체가 하드코어 MMORPG이기에 저희의 게임성을 좋아하는 이용자들을 최대한 모으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렇기에 하드코어한 이른바 PK를 좋아하는 이용자들과 솔로 플레이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이 성장할만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표절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MMORPG의 구성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이 부분에서 RPG의 공통된 문법에 충실했기에 법률적 부분은 필터링이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Q : '롬'이 서비스되는 글로벌 국가의 수와 카카오게임즈와 함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신현근 PD : 구글 스토어가 지원되는 아시아 10개 국가가 우선적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며, 네트워크나 레이턴시 문제가 검증된 이후 서비스 국가를 확장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 무리한 글로벌 확장으로 이용자들에게 불편함을 드리면 안된다.

카카오게임즈와 함께하게 된 이유는 지금까지 보여준 게임들에 대한 서비스, 국내 영향력, 글로벌 퍼블리싱 경험 등 협업적인 측면에서 고려할 이유가 전혀 없었기에 선택하게 됐다.

김상구 본부장 : 레드랩게임즈와 함께하게 된 이유에는 다양한 것이 있겠지만, 전작부터 시작해 MMORPG 장르에서 다년간의 개발 경험과 성공적인 운영을 보여준 것이 있을 것이다.

MMORPG라는 장르가 그래픽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게임 내 문제에 대해서도 빠르게 대처해야하는데, 게임사 측에서 직접 경험해본 적 있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 밖에도 파트너로써도 같이 일한 경험도 있어 선택한 것도 있다.

Q : 글로벌 동시 론칭간에 문제점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하다.

신현근 PD : 아시다시피, 작년 여름쯤 출시를 목표했었는데 출시 일정이 조금 밀리게 됐다. 그렇기에 개발간에 개별 서버를 운영하는 것보다 글로벌 원빌드로 운영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판단이 생겼다. 또한 BM을 낮춰서 많은 이용자들을 끌어오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해 이용자 친화 BM을 준비하게 됐다.

이 밖에도 카카오게임즈가 마케팅, 플랫폼, 백엔드, 프론트엔드 등 여러 방면에서 지원해줘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Q : '롬'의 대규모 콘텐츠로는 어떤 것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그리고 카카오게임즈가 많은 MMORPG를 서비스한 만큼 노하우가 쌓였을 것 같은데 '롬'에서 어떤 노하우를 사용했는지 궁금하다.

신현근 PD : 현재 론칭 스펙의 개발이 끝나 업데이트 스펙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다. 공개된 게임 영상의 지도에서 아틀라스라는 물에 잠긴 섬이 있는데, 해당 지역이 업데이트 될 때 신규 에피소드와 캐릭터가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조금씩 달라지는 드라마 같은 방식의 내용도 6개월마다 추가될 계획이다.

김상구 본부장 : 작년 한 해 동안 다양한 MMORPG를 서비스 했는데, 게임마다 특성이 있다보니 이용자들의 플레이 패턴이 다른 것을 학습할 수 있었고, 여러 글로벌 국가에 서비스한 경험도 생기게 됐다. 그렇기에 관련 부분에서 도움을 드릴뿐만 아니라 악성 IP에서 들어오는 트래픽 공격도 막아, 작은 게임 개발사가 운영하지만 대형 MMORPG급의 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Q : 신생 기업인만큼 글로벌 이슈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인원이 준비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신현근 PD : 각 권역별 대행사를 통해 CS 등의 문제는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저희는 게임 내 주요 정책과 이용자들이 보내주는 피드백을 확인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이러한 구조는 작년 초쯤 카카오게임즈와 이야기하면서 선택하게 됐고, 관련된 논의를 하다보니 게임사측에서 직접 운영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됐고 이에 양사가 합의했다.

Q : 결론적으로 경쟁 위주의 하드코어 MMORPG를 지향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용자들에게 이러한 경쟁 요소를 어떻게 납득시킬 수 있는지 궁금하다.

신현근 PD : MMORPG는 기본적으로 경쟁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저희의 전작 기준으로  적극적으로 플레이 한 이용자 수는 게임 내 20~30%였다. 솔로 플레이 이용자가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경쟁 이용자들에게는 강렬한 PK 콘텐츠를, 솔로 이용자들에게는 조용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그래서 솔로 이용자들에게 가드 시스템과 솔로 던전이 준비될 예정이다.

현재 두 이용자들의 성향이 섞이는 것을 가장 경계하고 있으며, 상호간 존재해야 할 이유를 게임 내적으로도 만들고 있다. BM적인 부분에서도 가챠적인 부분을 최소화하고 게임 내 플레이로 대처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넣어서 라이트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Q : 실시간 채팅 번역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관련 문제가 생겼을 경우 자체 보수가 가능한지 궁금하다.

최광태 CTO : 실시간 번역 시스템의 경우 구글 번역 시스템을 채택했다. 방식은 수동으로 체크해서 번역하는 방법과 자동으로 채팅을 번역하는 2가지의 방식이 지원될 예정이다. 자동 번역의 경우 모든 국가의 언어를 설정한 언어로 번역하다 보니 딜레이가 조금 생겼는데, 현재 이 부분의 작업시간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신현근 PD : 실시간 번역 부분에서 여러 국가의 언어를 번역한다고 가정했을 때 구글 번역기의 성능이 가장 완성도가 높아 선택하게 됐다. 에러의 경우 구글 자체에 장애가 생기면 손보기 어렵지만, 게임 내 번역 서비스를 위해 서버를 별도로 준비해놨다. 이 밖에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다양한 이모티콘이 지원될 예정이다.

Q : 글로벌 서비스 되다보니 다양한 혐오 표현이 나올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한 대응이 준비되고 있는지와 글로벌 출시에 있어 서구권 시장도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신현근 PD : 시스템을 회피해서 만드는 표현의 경우는 초기에 모두 차단하기는 어려우나, 당연히 다국가 서비스에 맞는 금칙어 설정은 준비되어 있다. 금칙어 및 채팅 차단과 같은 정책을 통해 최대한 필터링할 계획이다.

김상구 본부장 : 게임마다 다르지만, 서비스 경험을 생각해봤을 때 대만에서 코어한 경쟁형 MMORPG를 즐기는 분들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때 해당 장르의 이용자가 많은 권역을 먼저 서비스한 후 북미 및 서구권 국가를 계획하게 된다. 동시에 관련 로컬라이징 작업이 함께 진행된다.

Q : 개발진들이 경력이 굵직한 편인데, 혹시 개발간에 가장 조율하기 힘들었던 부분이 있다면?

신현근 PD : 함께한 개발진 중에 길게는 저와 15년을 같이 한 직원도 있다. 묵직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해당 장르 개발에 적합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현재 PK 및 솔로 이용자 콘텐츠에 대한 비중을 어떻게 나누는가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고 있다.

Q : 글로벌 원빌드를 추구하는만큼 이용자간 PK시 서버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느끼는데 관련 문제에 대한 대안이 준비되고 있는지?

신현근 PD : 국가별 형평성을 생각하고 있기에 '핑도 균등하게'라는 정책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그렇기에 특정 국가에 치우치지 않는 로케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이 공성전 등의 PK 뿐만 아니라 게임 플레이에 있어 핑 손해가 나지 않고, 균등한 플레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Q : 동시 출시 지역으로 대만을 선택한 이유는?

신현근 PD : 이전 게임의 서비스를 해보니 대만쪽에 하드코어 MMORPG 장르의 이용자층이 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쇼케이스도 같이 진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특정 지역만을 위한 콘텐츠나 시스템은 원빌드 정책과 맞지 않다고 생각해 만들지 않았다.

Q : 최적화에 대해 언급했는데 기기 최소 사양과 전용 PC 클라이언트가 지원되는지 궁금하다.

신현근 PD : 5년전 스마트폰 기기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 S10으로도 플레이 가능한데, 이전 작품의 경우 최적화를 잘해놨더니 작업장들이 너무 많이 생긴 문제가 발생했었다. 그래서 현재 적당한 수준으로 준비하고 있다.

클라이언트로는 전용 PC 클라이언트와 구글 플레이 베타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타 앱플레이어로는 플레이가 어려우실 수도 있다.

Q : 마지막으로 '롬'을 기다리는 이용자들에게 한마디

신현근 PD : 개발사의 진심을 보여드리기 위해 직접 준비했는데 쇼케이스간에 부족한 부분을 보여 이용자들에게 양해 부탁드린다. 2024년의 게임 업계가 힘들 것이라 예상되고 있지만, 작은 회사가 이용자와 공생해 새로운 해법을 보여드리고 싶다. 쇼케이스간에 이용자들에게 보여드린 내용과 언급한 약속들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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