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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LCK 서머] 게임와이 금주의 LCK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26 16: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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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0일 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6주차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젠지와 T1이 나란히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 6주차 핫 팀! 연승 달린 젠지-T1, PO 확정

경기를 치를 때마다 1위 자리를 주고 받고 있는 젠지와 T1이 나란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6주차에서 젠지는 리브 샌드박스와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모두 2대0으로 승리하면서 5연승을 이어갔고 T1은 광동 프릭스와 프레딧 브리온을 만나 두 경기 모두 풀 세트를 치르는 접전을 펼쳤지만 승리하면서 7연승을 거뒀다. 젠지와 T1 모두 11승1패로 승패가 같았지만 젠지가 세트 득실 +20을 달성하면서 단독 1위를 지켜냈다. 


PO 확정 젠지 e스포츠, 사진 = LCK 제공


젠지와 T1은 24일 열린 리브 샌드박스와 광동 프릭스의 대결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2대0으로 승리하면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두 팀은 남은 경기에서 모두 패하더라도 승수에서 광동 프릭스보다 앞서면서 여섯 장의 티켓 가운데 두 장을 가져갔다.  

◇ 6주차 특이점, 여름에 강한 KT, 4연승 질주

5주차에서 DRX와 광동 프릭스를 꺾으면서 이번 서머 들어 첫 연승을 기록한 KT 롤스터는 6주차에서도 하위권인 한화생명e스포츠와 농심 레드포스를 물리치면서 4연승을 이어갔다. 


여름의 KT 롤스터, 사진 = LCK 제공


KT는 21일(목) 열린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라스칼' 김광희와 '빅라' 이대광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했고 23일(토)에는 '에이밍' 김하람이 죽지 않는 원거리 딜러의 진면목을 보여준 덕에 펜타킬을 달성한 '비디디' 곽보성을 앞세운 농심 레드포스의 추격을 따돌렸다.

7승5패, 세트 득실 +3을 기록한 KT는 6주차에서 1승1패에 그친 DRX를 세트 득실 1점 차이로 따돌리고 단독 5위로 뛰어 올랐다.

서머 초반 하위권으로 분류됐던 KT가 4연승을 내달렸고 광동 프릭스가 4연패를 기록하면서 중위권과 하위권이 확연하게 구분됐다. 상위 6개 팀은 모두 7승 이상을 거뒀으며 7위에 랭크된 광동 프릭스가 4승8패, 그 아래에 자리한 농심 레드포스가 2승, 한화생명e스포츠와 프레딧 브리온이 각각 1승을 기록했다. 광동 프릭스를 제외한 세 팀은 플레이오프 자력 진출이 어려워졌다. 

◇ 6주차 소식, 젠지 '룰러' 박재혁 2,000킬 달성…LCK 통산 세 번째 

젠지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이 LCK 통산 세 번째로 2,000킬을 달성했다. 박재혁은 22일(수) 열린 리브 샌드박스와의 1세트에서 3킬을 기록했고 2세트에서는 징크스로 플레이하면서 무려 15킬을 추가하면서 2,0004킬로 경기를 마쳤다. 


2016년 삼성 갤럭시에 입단하면서 LCK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박재혁은 한 팀에서 계속 활약하면서 7년 만에 2,000킬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LCK에서 2,000킬을 넘어선 선수는 '페이커' 이상혁과 '데프트' 김혁규 뿐이었다. 

젠지의 정글러 '피넛' 한왕호도 대기록을 세웠다. 한왕호는 LCK 사상 7번째로 500세트 출장 기록을 세웠다. 2014년 나진 e엠파이어의 정글러로 LCK 무대에 첫 선을 보인 한왕호는 락스 타이거즈, SK텔레콤 T1, 롱주 게이밍, 농심 레드포스, 젠지 등 여러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LCK에서 500세트를 소화했다.

◇ 게임와이의 6주차 핫 픽

미드에서는 다시금 사일러스와 탈리야의 협곡 습격이 시작됐다. 리그 초반 '아리 vs 리산드라' 에서 리그 중반 '아지르 vs 코르키'에 바톤을 넘겨받은 모양새다.


사진 = 게임와이 제작


이들 픽의 장점은 현 시점 나쁘지 않은 성능과 무난한 선택의 폭, 다양한 변수의 창출 등이 있다. 아울러 라인 스왑 가능성으로 밴픽상에서도 나름의 이점이 존재한다.

특히 사일러스의 경우 메타픽에 가장 가까운 챔피언으로, 잘 다루는 선수가 없다싶이 한 만큼 추후의 흐름이 기대되며 성적 상으로도 매우 훌륭한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가장 핫한 바텀라인의 '필밴요소'인 '제리&유미'와 전만 못하지만 파일럿에 따라 아직까지 파괴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루나미'의 픽밴은 이제 흔한 모습이다. 제리와 루시안이 없는 협곡에서는 '아펠리오스 vs 징크스'가 자주 목격되는 추세다.

다만 주목해야할 점은 이런 OP픽들의 대항마인 '트위치&유미'나 '코그모&룰루'가 아니었다. 이들 픽은 카운터로써의 면모를 항상 보여주지는 못했고, 선수에 따라 제리나 루시안에 미치지는 못하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다.

따라서 강팀의 '제리, 루시안' 혹은 '아펠리오스, 징크스'는 더이상 못하는 모습을 찾아보는 것이 더 힘들 지경이지만 상대적 약팀의 해당 픽들은 다소 파괴적이지 못하다.

해설위원 및 분석데스크에 따르면 약팀들이 사용해야할 픽은 '칼리무무'다. '칼리스타 & 아무무'의 단순한 파괴력과 메이킹 능력을 활용한 교전위주의 변수창출이 약팀 바텀 라인전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게임와이 제작


아울러 강팀간의 대결에서 '아펠리오스 vs 징크스' 구도는 반반싸움으로 해석되는 추세이며, 주목해야 할 점은 극후반 '4코어 징크스'의 활약상이다. 4코어가 완성된 징크스의 하이퍼캐리는 범접이 불가능한 모습을 자주 연출하고 있다.

◇ 게임와이의 6주차 Player of The Week, Team of The Week

6주차 단연 돋보인 팀은 '젠지'였고, 그중 2,000킬을 달성하며 '룰러 엔딩'의 진수를 보여준 '룰러'가 크게 돋보였다.


사진 = 젠지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룰러 박재혁, 사진 = 젠지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젠지의 경우 6주차에도 탑 아크샨 등 다채로운 픽을 활용하며 다양한 옵션이 존재함을 과시했고, 룰러나 쵸비의 캐리롤 외에도 '피넛'의 만개한 기량과 폼이 회복된 '도란'의 한방이 돋보였다. 5인의 기량이 모두 고점이고 보유한 전략과 카드가 다채로워

지표면에서 미드라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쵸비의 캐리가 5옵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무서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아울러 '젠티담샌'과 그 뒤를 잇는 'KT, DRX'가 세트패를 떠안으며 고전할 때 홀로 세트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젠지는 서머 시즌 통합 T1과 담원 기아를 제외한 모든 팀에 세트 2:0 승리를 이어가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 시점 지표와 같은 데이터적인 측면에서도 압도적이며 서머 최단기록 경기 시간도 찍어내고 있다.

중계진의 입에서 "약팀 입장에서 젠지전은 그냥 사고로 생각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6주차 마지막 날 보여준 '룰러'의 1세트 암살 트위치와 2세트 3인 드리블은 "이게 맞나" 싶을 정도의 파격적 퍼포먼스였다. 현재 폼으로는 고정 로스터 5인의 기량이 모두 고점에 가깝게 올라온 상태라 팀내 POG 경쟁이 경기보다 더욱 치열하다.

다만 '프린스'나 '에이밍', 또한 디펜딩 챔피언 '구마유시' 등 원딜들이 돋보이는 메타에서 젠지의 디폴트인 '룰러 엔딩' 옵션은 높은 경쟁력으로 다가온다. 

◇ 7주차 Match of The Week, 젠지vsT1

젠지와 T1은 이번 서머 정규 리그 내내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1위 쟁탈전을 펼쳐왔다. 젠지는 서머 개막 이후 6연승을 이어가면서 1위를 지켜왔고 T1은 4연승을 이어가던 중 광동 프릭스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2022년 LCK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당했다. 


T1, 사진 = LCK 제공


불의의 일격을 당한 이후 T1은 전열을 정비했고 7월 8일 젠지와의 대결에서 2대1로 승리하면서 젠지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이후 두 팀은 누구에게도 패하지 않으면서 승승장구했고 젠지가 5연승, T1이 7연승을 보탰다. 그 결과 LCK 서머 6주차를 마친 시점에 두 팀은 나란히 11승1패로 승패가 같다. 

젠지는 이번 서머에서 T1에게 1대2로 패한 경기와 담원 기아에게 2대1로 승리한 경기를 제외한 10경기를 모두 2대0으로 승리했다. T1은 광동 프릭스에게 1대2로 패한 적이 있고 2대1로 이긴 경기가 5번이나 되기 때문에 세트 득실에서는 젠지가 확실하게 앞선다. 


젠지, 사진 = LCK 제공


젠지와 T1의 최근 상대 전적에서는 T1이 크게 앞서고 있다. T1은 2021년 서머 1라운드 이후 5번의 정규 리그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고 2021년 서머 플레이오프와 이번 스프링 결승전에서도 젠지를 3대1로 제압, 젠지전 7연승을 달리고 있다. 

중하위권과의 격차를 크게 벌려 놓은 두 팀은 6강 플레이오프 진출도 확정지었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 또한 유력하다. 정규 리그에서 이룰 만한 대부분의 업적들을 달성했지만 두 팀에게는 1위라는 자리가 주는 메리트가 걸려 있다. 

정규 리그에서 1위를 차지할 경우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은 물론, 1라운드를 통과한 두 팀 가운데 자신이 상대할 팀을 결정할 기회가 주어진다. 상대하기 수월한 팀을 지명하기에 결승 진출 확률도 높아진다. 30일에 펼쳐지는 두 팀의 대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 이정훈 LCK 사무총장, "신규 제도, 이분법적으로 바라봐서는 안돼"▶ [기획] 국내 '빅 클럽' 프로 e스포츠 구단 소개▶ 일상 회복과 함께 쏟아지는 e스포츠 리그, 치열한 현장의 종합 소식▶ [기고] 지속 가능한 e스포츠의 조건▶ 8월 28일 강릉에서 '롤드컵' 티켓 주인공 결정...T1 이상혁 500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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