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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46차 국무회n.news.naver.com[이재명 대통령]제46차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어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3800선을 넘어섰고 오늘도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주식시장이 정상화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지금 이게 특별한 엄청난 성과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당연히 있어야 할 자리로 되돌아가는 중이라는 생각이고 여기에 더해서 정책 효과가 더해지면 또 실질적인 성과가 나면 더 나은 결과가 생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비생산적인 분야에 집중됐던 과거의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들의 자산 증식 수단이 차츰 다양화, 건실화되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아직도 가야 할 길은 멉니다.생산적 금융으로 전환 추세가 더욱 굳건히 뿌리 내리려면 일관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서 우리 사회 전체의 인식을 바꿔야 합니다.특히 이를 위해서는 가용한 정책 수단 역량을 집중 투입해서 경고등이 켜진 비생산적 투기 수요를 철저하게 억제해야 합니다.그래야만 합리적이고 지속적인 투자 문화가 정착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 산업과 국민 자산의 동반 성장이 실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정부 각 부처는 국민 경제를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의료대란으로 발령된 보건의료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어제 해제됐습니다.이로써 장기간 이어진 비상진료체계가 1년 8개월 만에 끝났습니다.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환자의 곁을 지킨 현장 의료진, 119 구급대원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큰 불편을 겪으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와 함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을 충분한 정책적 고려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탓에 그간 국민이 입은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관계부처는 다시는 이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소통과 참여,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필수 공공의료 강화 로드맵 마련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의료개혁은 필요합니다.이로써 의료개혁이 좌절되거나 포기한 것이 아니라 이제 새로운 토대 위에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의료개혁을 다시 준비해야 되겠습니다.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겠습니다.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서 의료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한 사회적 중지도 함께 모아나가야 되겠습니다.가을이 깊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지역 축제 그리고 행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특히 다음 주에는 경주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고 핼러윈데이도 있는 만큼 안전사고와 관련해서 각별한 주의와 대처가 필요하겠습니다.정부는 각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다중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한 안전 조치 강화 그리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가을철 산불 대책 역시 관계기관들이 합동으로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국민 안전에 대해서만큼은 언제나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국가의 부재 때문에 국민들이 이유 없이 생명을 잃는 일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이상입니다.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왜 일본은 천황의 나라(신국神國)인가? 1 (추석 기념으로 쓰던건데 이제야 완성함. 뒷북이지만 여기 올리게 되었음. 너무 길어서 2부로 나누어서 씀.. 백갤이 미국 중심이긴 하지만 일본도 미국 패권에 중요한 역할이고 국제 뉴스나 정보도 간혹 올라워서 여기에 씀. 문제되면 삭제함) 흔히 일본 제국이 천황을 숭배했다고 하면 그냥 관례적이거나 1930년대 부터 지랄 뇌절이 난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그러나 구체적으로 일본의 천황제 혹은 천황 숭배가 어떤 상황이었는지 아는 사람은 드문데 기껏해야 천황을 신으로 믿었다더라~정도의 무언가 가벼운? 느낌이지 그러나 그러나 이것들이 얼마나 맛이 갔는지 아는 사람은 드문 편이지. 그러나 그 시절의 천황 숭배는 그냥 황제를 신으로 숭배했다라는 추상 단어로 담을수 없는 광기와 뇌절의 것이었음.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 제국 그러니 메이지 유신이 시작된 1870년으로 갈 필요가 있음 1화:신국(갓본)이 태어난 날 (1870년대 초, 문부성은 일본 역사 교과서 두 권을 편찬했는데, 이는 구속력이 없는 일반 정보 제공용이었다. 첫 번째 교과서인 "일본 제국"(1872)은 신의 계명을 단 한 문장으로 압축한 신화 시대를 묘사한 것으로 시작하고, 이어서 122명의 역대 천황을 연대순으로 제시했다. 두 번째 교과서인 "일본사 요약"(1875)은 초대 천황 진무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하고, 그의 조상으로 아마테라스를 간략하게 언급했다. 신의 계명은 간략하게 언급되었다. 역대 천황에 대한 논의는 그들의 위대한 업적뿐만 아니라 단점도 다룬다. 결과적으로 두 번째 교과서는 첫 번째 교과서보다 신화와 아첨하는 천황 묘사에 덜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변화는 문부성이 역사 교과서가 서구 모델을 모방해야 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일 수 있다.) [history and myth in times of war: elementary school history textbooks in imperial Japan]일본의 초기 교육을 보면 알수 있다시피 천황의 신성 그러니 천황이 '신'이라는 믿음 자체는 메이지 유신이 시작된 1870년부터 바로 시작됨 일본제국은 시작 부터 천황은 "하늘에서 신의 계명을 받고 지상에 온 '현인신'"임을 분명히 하고 있고 그것을 '역사'교육에 편입시킨 상태임 사실 이런 모습을 봐도 그냥 옛날에는 후졌으니가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수도 있음 그러나 19세기는 근대의 시대 그리고 근대란 바로'정교분리'의 시대였음 쉽게 말해서 종교나 초자연적인것들은 '역사'가 아니라 '종교'과목에 넣었음 가장 후진적인 국가였던 러시아와 보수적인 독일제국 조차도 기독교의 기적과 초자연적인것들을 '역사'교과에 넣지는 않고 '종교'교과에(러시아의 경우 "성스러운 역사" 라는 항목으로 세속 역사와 구분해서 가르침) 넣었음그 이유는 간단한데 근대란 근본적으로 '정교분리'이기 때문임 그러니 국가와 종교가 분리 되야 한다는 개념 그리고 국가는 세속적이며 종교적인것을 대중들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근대의 근본적인 측면이자 가장 중요한 점임. 그래서 러시아 제국 처럼 종교역사를 따로 가르치는 것 조차도 후진적이고 중세적이며 전근대적인 국가로 간주하게 만듬. 그러나 일본제국은 이것을 '역사'교과에 가르치고 이것을 러시아 처럼 분리해서 가르치지도 않았음 이것을 현대로 비유하자면 이런 거라고 할수 있음. ⭕정답: 2 진무 천황은 신의 손자로, 대일본 통일을 완수하며 제국의 기초를 세웠다. 해설: 일본 제국은 신대(神代)로부터 이어진 황통을 "만세일계(萬世一系)"이며 천조대신의 신혈을 이은 진무 천황께서 대일본을 통일했다. 따라서 그분은 '신의 손자이자 초대 천황'으로, 제국의 건국 시조다. ❌① 천조대신은 서양의 여신과 동등한 신으로, 일본 황실의 상징적 조상이다. 틀린 이유: 천조대신(아마테라스)이 "서양의 여신과 동등한 존재"가 아니라, 서양 신보다 우월한, 유일무이한 신성의 근원이다. 서양의 여신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신성 모독에 해당하며, "동등하다"라는 표현은 제국 역사에 위배된다. "아마테라스는 유일신이며, 천황의 혈통은 그로부터 직계로 이어진다." ❌ ③ 황통은 중세에 단절되었으나, 메이지 천황에 의해 복원되었다. 틀린 이유: 제국의 "황통은 단절된 적이 없다(萬世一系)" 설사 남북조 시대처럼 실제로 왕조 분열이 있었던 시기에도, "남조(南朝)에서, 황통은 이어졌다." 단절을 인정하는 것은 천황의 신성·불변성을 부정하는 반역적 사상이다. ❌ ④ 아마테라스는 천황이 아닌 민중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다. 틀린 이유: 아마테라스는 민중의 수호신이 아니라, 천황가의 시조신(皇祖神)이다. 민중은 그 신을 직접 숭배할 수 없고, 천황만이 신의 혈통을 계승하여 제사를 주관할 권리를 가진다. 아마테라스께서는 천황 폐하의 신성한 조상이며 백성들은 천황 폐하를 통해서만 그분에게 접근할 수 있다. ❌ ⑤ 진무 천황은 전설상의 인물로, 실제 즉위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틀린 이유: 이런 주장은 "서양 사학의 사상오염이다. 진무 천황의 즉위(기원전 660년)을 기억하라, 그 날짜인 *기원절(紀元節, 2월 11일)*은 국가의 건국기념일이다. "전설상의 인물"이라는 말은 곧 "황통의 부정"이며 그것은 '대역죄'다. 참고로 문제 틀려서 점수가 깍이는것은 문제가 안되지만 앞의 4가지 소리를 선생님에게 했다가는 바로 '참교육'당하고 반에서 이지메 당하다가 스스로가 바보이며 천황폐하를 의심한 비국민(인간이 아닌것)임을 인정하고 스스로의 자아를 부정해야 용서받을수 있는 불경죄들임. ㅇㅇ 그러니까 정답1번인 아닌 다른 4개를 말했다가는 (특히 5번 진무 천황은 실제가 아니고 가상 인물이라고 했다가는 진짜 좆되는건데 이건 나중에 후술함) 무튼 여기까지 보면 일본이 좀 후지긴 해도 문무성이 역사 교과서를 서구를 모방해야 한다고 언급하는 점과 천황의 단점과 장점들을 모두 서술하고 신이 주신 계명같은 뇌절 설정들은 좀 자제하는 모습들이 보이기 때문에 나름 합리적인 면도 있어보임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으니 2화:처음(제로)부터 시작하는 교과서 편찬!! (1880년대에 정부는 이 지역의 급속한 서구화가 제국 군주제의 공고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우려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유와 민권 운동에 대한 지지가 급증하면서 일본의 전통적인 통치 형태인 제국 군주제가 위협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문부성은 점점 더 반동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1880년대에 문부성은 중앙 정부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령을 개정하고 도덕을 주요 교과목으로 삼아 서구의 윤리 체계화에서 벗어나 전통적인 유교적 덕목을 가르치는 데 주력했습니다. 1881년 초등학교 학습지도 요령은 역사 과목이 천황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심을 함양하는 데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세계사 과목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제외되었고, 일본사 핵심 교과목은 엄격하게 규정되었습니다. 1881년 지침에 따라 일본 역사 교과서는 건국 신화에 대한 장으로 시작하고, 역대 천황의 공로에 대한 서술만 포함하며, 단점에 대한 언급은 생략해야 했습니다. 이 지침으로 인해 일본 역사 교과서는 사실 역사를 경시하고 천황의 전설을 부각했습니다.1870년대에 문부성이 편찬한 두 교과서는 내용이 1881년 지침에 부합하지 않아 절판되었습니다. 지침이 발표된 직후인 1881년에 문부성은 학교에서 사용하는 책을 등록하도록 요구하는 교과서 등록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등록 제도는 1883년에 인증 제도로 대체되어 문부성의 승인을 받지 않은 책은 학교에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증 제도는 1886년에 문부성이 승인한 교과서만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허가 제도로 대체되었습니다.) [history and myth in times of war: elementary school history textbooks in imperial Japan] 1880년부터 일본 제국은 교과서들을 읽어보고 영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함 왜냐하면 교과서들이 하나같이 천황폐하의 신성에 모독적이고 너무 서양 문화에 물들어 있었기 때문이었지. 그것을 그저 지켜볼수 없었던 문부성은 세계사 교과를 폐지하고 도덕 교과를 추가한 다음 천황폐하의 전설적인 일화들과 과거 이야기들을 더 많이 교과교육에 편입시키고 천황 폐하의 덕성과 업적들을 추앙하고 단점들은 폐기해버렸음 쉽게 말해서 이제부터 천황은 신성을 가졌지만 실수 할수 있는 존재에서 무오류의 인간신으로 추앙받기 시작한거임. 그리고 앞의 그 두 교과서들은 정부 지침에 반한 대가로 절판시켜버리고 문부성에서는 이제부터 출간되는 모든 교과서들을 정부에서 검토하고 허락을 받아야만 승인하는 교과서 검열제도를 도입시킴. 이제부터 학생들은 천황의 가계도와 천황이 신이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천황은 결코 잘못을 저지를수 없는 무오류의 인간신이라는 사실까지 믿어야만 하게 되었음. 근데 문제는 뭐다? 이것은 팩트 라는것이다. 그러니 이것은 비유적 표현도 국어식 표현으로 찬사적 표현도 아닌 그냥 말그대로 ㄹㅇ 반박불가 국가 공인 팩트라는 것이지. 근데 이것에 반대한다? 그러니 초딩새끼가 선생님에게 이거 구라 아니에요? 라고 이 자명한 팩트에 반발한다? ㅇㅇ "리빙포인트: 정신주입봉 5대면 정신이 팩트로 가득찬다" 3화:신(神)국의 컨스티투티오(헌법) 1889년 2월 11일, 일본의 신화적인 건국절인 기원전 660년을 기념하여 대일본제국 헌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이 법률 문서는 신의 명령이 확립된 역사적 사실임을 명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주권은 천황에게 영원히 귀속되었고, 천황의 신민은 천황의 통치를 신이 정한 바에 따라 지지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헌법에 따라 1890년 교육칙어(敎育拜言語)를 통해 교육 정책이 법적으로 성문화되었습니다. 이 칙어는 유교적 도덕, 특히 충효를 강조하여 전시에 천황을 지지하는 데 있어 천황을 위한 희생을 강요했습니다. 1890년대 일본은 팽창주의 외교 정책의 결과로 전시에 돌입했습니다. 1891년의 『소학교 학습지도요강』은 교과서 출판사들이 칙어의 내용에 맞춰 교과서 내용을 구성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소학교 학습지도요강』은 건국신화와 신령을 일본 역사 교과서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규정하고, 일본 역사 교과서는 건국신화부터 시작하여 천황 왕조까지 이어지고, 천령의 유구한 역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신령을 강조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요구는 신화 중심적인 경향을 상당히 강화했습니다. 대일본 제국 헌법 황고의 신우를 빌고 아울러 짐의 현재와 장래에 짐의 신민에게 솔선하여 이 헌장을 이행하여 그르치지 아니할 것을 맹세하나니, 바라건대 신령이여 이를 살피소서. (해설:이 헌법은 천황 폐하께서 신민에게 내려주신것이다 . 즉 신민의 권리들은 천황의 '신민'으로서 가지는것이며 천황에게 반대하여 신민이(신하)아니게 될경우 이 헌법의 권리를 가질수 없는 비국민(국민이 아닌자)이 된다.) 조문 제1장 천황 제1조 대일본제국은 만세일계의 천황이 이를 통치한다. 제2조 황위는 황실전범이 규정하는 바에 따라 황남자손이 이를 계승한다. 제3조 천황은 신성하여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해설:천황은 신이며 "침해될수 없다") 제4조 천황은 국가의 원수로서 통치권을 총람하고, 이 헌법의 조항에 따라 이를 행한다. 제5조 천황은 제국의회의 협찬으로 입법권을 가진다. 제6조 천황은 법률을 재가해 그 공포 및 집행을 명한다. 제2장 신민권리의무 제18조 일본신민의 요건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제19조 일본신민은 법률과 명령이 정하는 바의 자격에 따라 균등하게 문무관에 임명되며 또한 기타의 공무에 취임할 수 있다. 제20조 일본신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병역의 의무를 진다. 제21조 일본신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납세의 의무를 진다. 제22조 일본신민은 법률의 범위 내에서 거주와 이전의 자유를 가진다. 제23조 일본신민은 법률에 따르지 않은 체포나 감금, 심문 및 처벌을 받지 아니한다. 제24조 일본신민은 법률이 정하는 재판관의 재판을 받을 권리를 박탈당하지 아니한다. 제25조 일본신민은 법률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그 허락 없이 주소(住所)의 침입을 받거나 또는 수색을 받지 아니한다. 제26조 일본신민은 법률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신서(信書)의 비밀을 침해당하지 아니한다. 제27조 ① 일본신민은 그 소유권을 침해당하지 아니한다. ② 공익을 위하여 필요한 처분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제28조 일본신민은 안녕질서를 방해하지 아니하고 신민으로서의 의무에 위배되지 않는 한에서 신교(信教)의 자유를 가진다. 제29조 일본신민은 법률의 범위 안에서 언론과 저작, 인행(印行) 및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제30조 일본신민은 상당한 경례(敬禮)를 지켜 따로 정하는 바의 규정에 좇아 청원을 할 수 있다. 제31조 본장에 있는 조규는 전시또는 국가사변의 경우에 따라 천황대권이 시행을 방해하지 아니한다. 제32조 본장에 있는 조규는 육해군의 법령 또는 기율에 저촉되지 않는 한도에서 군인에게 준용한다. 이 헌법의 발표가 중요한 이유인 이유는 그전까지 천황의 신성은 결코 국가가 모든 국민에게 완전하게 강요되지 못했음. 그러나 이 헌법은 이것을 이제 완전히 공식화했는데 제3조 천황은 신성하여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라는 구절이 중요함 이제부터 천황의 신성을 부인할 경우(예시:⑤ 진무 천황은 전설상의 인물로, 실제 즉위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역죄로서 처벌되는 근거가 되는데 대역죄의 특징은 1심에서 재판이 끝나고 사형 아니면 무죄밖에 판결이 나지 않음 그러니 이제부터 천황의 신성을 부인하는 앞의 발언을 했다? 너는 이제 죽거나 살거나 둘중 하나인거지. 그리고 이 헌법은 '신민'들에게 기본권(재산권,자유권,생명권)을 보장해줌 그러나 이것은 '천황'이 신민에게 한 약속이기에 천황의 신민이 아닌 경우 그러니 너가 앞의 문항에서 천황의 신성을 부정하거나 천황에게 반역하면 권리가 '없음' 그러니 비국민인(국민 아닌)거고 너는 그냥 인간이 아닌거지뭐 교육에 관한 칙어 (敎育ニ關スル勅語) 짐이 생각건대 황조황종(皇祖皇宗)이 나라를 열어 굉원(宏遠)한 덕을 세움이 심후(深厚)하도다. 우리 신민이 지극한 충과 효로써 억조의 마음을 하나로 하여 대대로 그 아름다움을 이루는 바가 우리 국체(國體)의 정화(精華)인 바, 교육의 연원 또한 실로 여기에 있다. ............(중략) 이와 같이 된다면 하나하나 짐의 충량한 신민이라 부를 뿐만 아니라, 족히 그대들 선조의 유풍(遺風)을 현창(顯彰)할 수 있으리라. 이러한 도는 실로 우리 황조황종의 유훈(遺訓)으로 자손인 천황과 신민이 함께 준수해야 할 것들이다. 이는 고금을 통하여 그릇되지 않고, 이를 중외(中外)에 베풀더라도 도리에 어긋나는 바가 없느니라. 짐은 그대들 신민과 더불어 이를 항상 잊지 않고 지켜서 모두 한결같이 덕을 닦기를 바라는 바이다. 메이지 23년(1890) 10월 30일 어명어새 이 교육칙어의 내용은 보기에는 심심해 보이는 내용인데 그냥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라는 내용 처럼 보임. 그러나 가장 중요한 구절은 그것들 보다도 "이와 같이 된다면 하나하나 짐의 충량한 신민이라 "라는 구절임. 이 칙어의 핵심은 '교육'이란 천황 폐하의 충량한 백성이 되는거라는 거임. 그러니 교육이란 천황에 충량한 백성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간단함 요약해드림. 1.일어난다. 2.학교에 간다 3.천황 폐하의 존함을 보며 경례하며 교육칙어를 암송한다 4.암송못하면 팩트주입봉으로 팩트를 정신에 주입된다 5.무한반복 "더 나아가, 이 칙어는 일본 국민에게 "국가에 용감하게 헌신하라"고 촉구함으로써 근대 국민 국가 특유의 정신, 즉 모든 국민이 국가와 적극적으로 동일시하고 개인의 이익을 국가를 위해 기꺼이 희생해야 한다는 사상을 표현했습니다. 1890년대부터 학교에서 거행된 의식에서 학생들은 황제의 사진 앞에 무릎을 꿇고 칙어를 낭송했습니다." [https://cyh.rrchnm.org/primary-sources/136.html] 1923년 관동 대지진 으로 일부 사진이(천황의 초상화) 불타자 교장들이 속죄의 의미로 자살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H%C5%8Danden' target="_blank">https://en.wikipedia.org/wiki/H%C5%8Danden] (이러한 행사에서 교장은 교육칙어를 낭독했습니다. 모두가 호안전 앞을 지날 때 깊은 절을 하고 교복을 바로잡아야 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H%C5%8Danden' target="_blank">https://en.wikipedia.org/wiki/H%C5%8Danden] [일본에서 교육칙어를 암송하던 '신사들' ㅇㅇ 이 신사들에서 암송했음.] 근데 이것만 보면 초딩 중딩 고딩이나 했을것 같은데 ㄴㄴ 이건'교육 칙어'임 그리고 교육 칙어라는것은 '모든 교육'을 뜻함 그럼으로 대학에서도 당연히 이것을 했다~~ (1890년경(메이지 23년) 도쿄대학의 교육칙어와 비상용 나무 배낭 1890년 교육칙어의 인증 사본이 이듬해 1월 당시 모든 관립 학교에 배포되었습니다. 사본이기는 했지만, 천황이 직접 서명하고 황실 인장을 찍었습니다. 이곳 대학에는 행정국과 각 단과대학으로 발송된 사본 7부가 보관되어 있으며, 그중 두 부는 오늘날까지 남아 있습니다. 또 다른 유물은 나무 배낭으로, 비상시 천황의 칙어와 초상화를 휴대하는 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ㅇㅇ 천황 폐하의 칙어나 초상화가 훼손되면 너는 좆되는거야) 내부는 금고로, 일본 정부 인장인 5-7 오동나무 문장을 밝히는 소형 전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ㅇㅇ 여기에 전구까지 달아서 천황폐하의 경건한 칙령에 빛이 가게 했다)) [https://www.u-tokyo.ac.jp/focus/en/features/z1304_00031.html] 근데 이정도 되면 개미친 종교 국가로 직행하고 있는거고 일본에는 근대화된 지식인들도 많았는데 이거에 항의하거나 저항한 사람이 많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을수도 있음. 그러나 대부분은 이에 저항하기보다는 순응하거나 받아들였고 일부 저항자는 기독교인이나 무정부주의자들 밖에 없었음 리빙포인트:일본은 근대 국가를 표방하는데 정교분리를 하지 않는걸 어떻게 해명했습니까? 답변:일본 정부는 천황숭배는 고고한 철학이지만 다른 종교들은 미개하고 미신적인 망상이라고 가르쳤답니다. 특히 대상은 기독교였는데 그 놈들이 가장 종교인들 중에 천황숭배에 적대적이었거든요. 그래서 일본 정부는 기독교 같은 '종교들은' 미개한 망상이자 미신이라고 가르치면서 천황숭배와 신토는 고상한 우월한 동양 정신의 극치를 담은 철학이라고 가르쳤답니다. 1891년, 일본의 영어 학자인 우치무라 간조(Uchimura Kanzo)는 메이지 천황의 교육에 관한 칙어(Imperial Rescript on Education)에 깊은 절을 하는 것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도쿄의 제1고등중학교에서 사직했습니다. 국가 신토(State Shinto)가 천황을 신격화하던 시대에, 우치무라는 기독교가 우상 숭배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점을 들어 자신의 불복종을 정당화했습니다. 학교 행사에서의 사소한 위반으로 시작된 이 사건은 일본 민족주의자들이 그를 완고한 기독교인일 뿐만 아니라 제국의 불충한 신민으로 몰아세우면서 빠르게 전국적인 논란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국내의 기대와 외국의 영향 사이의 긴장감 속에서 갈등하던 우치무라는 나중에 자신이 두 진영 모두로부터 소외되었던 경험을 되돌아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 때문에 동포에게 예수쟁이(yaso, 기독교인에 대한 경멸적 표현)라 불리며 미움받았고" "국가적이고 편협하다는 이유로 일본 때문에 외국 선교사들에게 미움을 받았다." [https://oxfordpoliticalreview.com/2025/04/21/to-live-under-the-gathering-storm/] 근데 그래도 이건 너무 개미친 ㅈㄹ인데 불만 없냐고 물을수도 있는데 일본 지식인들의 답변은 간단함: 답변:국민은 개돼지다 후쿠자와 유키치는 저명한 지식인으로서 일본에서는 별명이 일본의 볼테르이고 일본 화폐에도 실린 사람임. 그는 1890년대부터 대중들의 무지함이 오히려 지식인들에게 계몽을 위해서 좋다고 주장함. 그는 종교가 대중을 통제하는데 특히 좋으며 그것을 이용해서 대중들을 높은 소양의 지식인들이 계몽으로 이끌수 있다고 설파했음. 그는 천황제가 미신이라고 비웃었지만 천황제 교육을 이용할수 있다는 논리를 위해서 그의 게이오 대학(그 시절에는 아직 전문대학)에서 교육칙어를 받아들였음. 실제로 이런 논리를 기반으로 일본 지식인들은 저항을 포기하고 교육칙어와 대일본 제국 헌법을 받아들임. 그러나 그들은 틀리지 않았던게 1910년부터 1920년대는 실제로 다이쇼 데모크라이시라고 해서 일본 민주주의 최전성기였거든. 교육칙어가 실행되고 약 40년이 지났는데 일본은 오히려 더 계몽되었지. 그러니 그들은 맞았던거야!!!!!!!!!!!!!!!!!2부 작성자 : 사사사고정닉 서울주택공사의 누수피해 관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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