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방학숙제 하루만에 끝내는방법.jpg ㅇㅇ '진짜' 중세유럽 갑옷에 대해 알아보자.jpg 모르네요 강제로 끌어내려 셀카…고아 된 새끼곰 근황.jpg ㅇㅇ 애니멀 웰의 ARG 발자취 쫓기 ㅇㅇ 日의회부의장, 로큰롤을 알려주겠다... 호주 시장 딸 성추행 논란! 난징대파티 동물도 살렸을까…쓰러진 돼지에 심폐소생술.jpg ㅇㅇ SNS중독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jpg ㅇㅇ 둘만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 용투더제이 침착맨 강남 신세계 팝업스토어 규모.jpg ㅇㅇ 고전고전 11년전에 잠시 화제였던 북괴 애니 ㅇㅇ 헬다이버즈2 CM 결국 해고당함ㅋㅋㅋㅋㅋ.JPG ㅇㅇ 후방) 여친 머리에 내 이름이 보인다 아바방 홈런볼 쇼부보기.gif 개킹카 현재 난리난 직업군인들 리얼상황.jpg 테클란 싱글벙글 여친과 싸운 후 다가온 새여자 ㅇㅇ 쪼만한 토이 만들어옴! 최근 완성한 워해머 토이들 사진찍어옴!마지막은 바예호 아크릴도료랑 비교샷!자로 재보니까 도료통이 7.5cm정도 하는거같음봐준 토붕이들 다들 고맙고 즐토~(즐거운 토이생활이라는뜻ㅎ)즐거운 아크릴도색도 츄라이~- 오랜만의 스마 완성오랜만의 스마완성입니다 ㅋㅋ너무 많이 만들어서 질렸었는데 오랜만에 만들어보니까프마린은 참 잘나온 제품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그럼 다들 즐도하세요! 작성자 : 건타쿠고정닉 아조씨가 열심히 모은 딱지 보구가 본인은 능지 딸려서 듀얼은 못하지만 딱지모으는거 좋아하는 아재임 초딩때부터 열심히 모은 딱지들 한번 보구가 잡카드 모음 박스들이야 잡카드 나오면 버리는사람 되게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난 박스까면 전부 보관하는 성격이라 차곡 차곡 쌓아놨어 잡카드중 슈레 이상은 박스에 찡박아놓고 몬스터, 마, 함, 고타점 몬스터로 분류해놓음 사진의 박스 전부 꽉 차있엉 이건 이것저것 모은 스트럭쳐덱이랑 특별판들. 친구들 놀러오면 스트럭쳐 까서 막듀얼 하고 놀면 재밌어 바인더는 4개 있음 아래부턴 내용물이야 대충 이정도 있는데 옛날부터 모은 딱지들 간만에 꺼내봤어 최근에 다시 수집해볼까 하고있는데 나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게 참 신기해 암튼 아재가 모은 딱지 봐줘서 고마워 작성자 : 뚜꾸고정닉 어제 슈퍼줌렌즈산거 들고나가서 사진몇장찍어왔어 계륵쓰다가 슈퍼줌쓰니까 쭉쭉땅겨지는거 너무좋다 작성자 : 짤칵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스위스인에게 로맨스 스캠…2억원 뜯어낸 30대男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2024.03.04 17:27:40 조회 90 추천 0 댓글 0 여자친구 사진 올리며 여성 행세사귈 것처럼 굴며 돈 뜯어낸 혐의의심 든 피해자 함정 파고 경찰 신고여자친구도 사기방조 혐의로 기소 [파이낸셜뉴스] 20대 스위스인 남성에게 로맨스스캠 사기를 쳐 2억원을 뜯어낸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최태은 부장검사)는 사기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 그의 여자친구 B씨는 사기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A씨는 스위스 국적의 20대 남성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접근해 친분을 쌓은 뒤 돈을 뜯어내는 수법인 일명 '로맨스스캠' 사기를 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자친구 B씨의 사진을 게시하고 마치 피해자와 사귈 것처럼 행세해 호의를 얻었다. 이후 A씨는 피해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마련하게 돈을 빌려달라" 등의 거짓말로 2억원(14만 9천 달러)을 페이팔로 송금받았다. 이어 피해자가 한국에 찾아와 A씨에게 만나자고 하자 "10만달러를 가져오면 만나겠다, 결혼하고 싶다면 돈을 준비해달라"고 거짓말했다. 이에 A씨를 의심해온 피해자가 지난달 15일 서울 마포구 공덕역 물품보관함에 가짜 돈을 보관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돈을 꺼내가려던 A씨는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검찰 관계자는 "이 사건 범행으로 20대 중반의 피해자는 경제적·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검찰은 피고인들의 죄질이 불량한 점을 고려해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교1등 여고생 "야산에서 출산, 아이 땅에 묻으려..."▶ '3번 이혼' 여배우 "의사 남편, 신혼집에서 여자랑.."▶ "성욕 해소를…" 日 AV배우 란제리쇼 수원 개최 논란▶ 엘베 앞에서 치마 걷어올린 女, 오줌 싸더니..반전▶ "男배우랑 진짜 성관계해봐라" 제작자 요구에 여배우는...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9716 SK하이닉스→美 마이크론 이직한 전 연구원...法, "7월 26일까지 [1] 파이낸셜뉴스 03.07 86 0 9715 '채상병 사건' 수사중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윗선 수사 가능한가 파이낸셜뉴스 03.07 56 0 9714 공수처, '채상병 사건' 피의자 이종섭 前 장관 출국금지 파이낸셜뉴스 03.06 64 0 9713 의협 간부, 경찰 첫 출석해 "혐의 불인정"...10시간 만에 조사 파이낸셜뉴스 03.06 64 0 9712 '분신 시도' 국힘 前 당협위원장 영장 기각..."증거인멸·도망염려 파이낸셜뉴스 03.06 59 0 9711 송영길 석방될까…”총선 기회 달라” vs “증거인멸 우려 여전” 파이낸셜뉴스 03.06 62 0 9710 수도권 일대 카페서 현금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 경찰 추적 중 [2] 파이낸셜뉴스 03.06 1508 1 9709 법무법인 바른, 반정모·이강호·김태형 전 부장판사 등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06 55 0 9708 변협 "비밀유지권 입법 제안…변호사 아닌 국민을 위한 것" 파이낸셜뉴스 03.06 63 0 9707 첫 출근 20분 만에 절도...20대 남성 경찰 조사 중 파이낸셜뉴스 03.06 83 0 9706 [르포]증원신청에 뿔난 의대생…대학, 개강 연기 이어져 [16] 파이낸셜뉴스 03.06 909 1 9705 "공무원은 못 받는 휴업급여·상병보상연금, 합헌" 헌재 [8] 파이낸셜뉴스 03.06 911 0 9704 'SM주가 조종 혐의'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 보석석방 파이낸셜뉴스 03.06 56 0 9703 '뇌물 혐의'로 법정 선 노웅래 "재판 때문에 총선 타격…너무 억울" 파이낸셜뉴스 03.06 59 0 9702 경실련, "윤석열 정권 부동산 정책, 시장 메커니즘과 맞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03.06 57 0 9701 투자리딩방·연애빙자…경찰, "악성 사기와 전쟁 치르겠다" 파이낸셜뉴스 03.06 54 0 9700 경찰, 집회시위 소음 규제 나선…드론으로 증거 수집 파이낸셜뉴스 03.06 51 0 9699 주수호 의협 간부, 경찰 소환…"파업은 비폭력·무저항 자발적 포기" [1] 파이낸셜뉴스 03.06 79 0 9698 메가시티가 뭐길래.."단순 행정구역만 커진다고 능사 아냐" [7] 파이낸셜뉴스 03.06 1774 1 9697 '딸 특혜 채용 의혹' 송봉섭 전 선관위 사무차장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 03.06 50 0 9696 공천 탈락에 분신 시도한 국민의힘 장일 예비후보...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 03.06 57 0 9695 '전공의 파업 공모 혐의' 주수호 의협 간부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 03.06 53 0 9694 ‘백현동 수사무마’ 정바울 “곽 변호사에 8억2000만원 줘” 파이낸셜뉴스 03.05 77 0 9693 유아인 지인 "대리처방 부탁 받아…메시지 삭제 지시는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03.05 102 0 9692 檢, '자녀 채용 의혹' 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 03.05 73 0 9691 불법 저지르고 면허 다시 받는 의사들...재발급 심사기준 까다로워지나 파이낸셜뉴스 03.05 78 0 9690 의협, 문서 파쇄로 고발당해…"개인정보 폐기" 파이낸셜뉴스 03.05 71 0 9689 檢, '유아인에 프로포폴 처방한 의사' 징역 3년 구형 [9] 파이낸셜뉴스 03.05 41894 3 9688 “이화영, 대북송금 이재명에 보고”…."묻지 않았는데 스스로 진술" 파이낸셜뉴스 03.05 71 0 9687 의료파업 2라운드…경찰 전공의 수사 본격화 되나 파이낸셜뉴스 03.05 64 0 9686 공수처, '채상병 피고발인'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에 "방안 검토 중" 파이낸셜뉴스 03.05 56 0 9685 "마약류 범죄 낮추려먼 사회경제적 재활프로그램 병행해야"[마약중독과 파이낸셜뉴스 03.05 65 1 9684 공천탈락 반발 이틀 연속 분신 시도...與 공천 탈락자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 03.05 53 0 9683 "접근금지 명령 어겼다면 출입절차 지켰어도 건조물침입" 대법 파이낸셜뉴스 03.05 59 0 9682 심야 지하철서 잠든 승객 휴대폰을 슬쩍…2명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03.05 66 0 9681 "임대의무기간 종료한 주택의 등록 자동 말소 부동산 대책, 합헌" 헌 파이낸셜뉴스 03.05 65 0 9680 노소영, 26억여원 빼돌린 혐의로 비서 고소 파이낸셜뉴스 03.05 79 0 9679 '사법농단' 1심 무죄 양승태 전 대법원장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합류 파이낸셜뉴스 03.05 58 0 9678 현직 경찰관이 강남서 성매매…단속반에 적발 파이낸셜뉴스 03.05 76 0 9677 래퍼 비프리, 국힘 선거 운동 방해 혐의로 입건 파이낸셜뉴스 03.05 128 0 9676 경찰,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 개발…선거 여론조작 소탕 [9] 파이낸셜뉴스 03.05 1748 0 9675 '민노총 탈퇴 강요' 황재복 SPC대표 구속…"증거인멸 염려" [1] 파이낸셜뉴스 03.04 106 0 9674 '‘故이예람 수사 개입 혐의' 전익수…2심도 징역 2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3.04 88 0 9673 "니예니예" 한국 경찰 조롱한 남아공男…구속 [1] 파이낸셜뉴스 03.04 163 0 9672 법무법인 대륙아주, 정우정·최태영 전 부장판사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04 69 0 스위스인에게 로맨스 스캠…2억원 뜯어낸 30대男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3.04 90 0 9670 송영길 "檢, 돈봉투 안 되니 먹사연 별건수사…관여한 바 없다" 파이낸셜뉴스 03.04 99 0 9669 남경필, 차인표 등 이끄는 마약 치유 단체 '네버 기브 업(NGU)' 파이낸셜뉴스 03.04 76 0 9668 '김건희 특검법 부결'에 고심 빠진 檢 파이낸셜뉴스 03.04 72 0 9667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경찰 의협 지도부 수사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03.04 74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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