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셀프튜닝)RS미러 스천알알미러로 바꾸기 대작전 2 TGOR 백설공주.manhwa 록키록키 미국 카지노, 잭팟 터졌는데도 무효 처리...JPG 포흐애액 싱글벙글 해외에서 유행한다는 한식 레시피 ㅇㅇ "조국당 민생1호법안은 '일하는 사람' 위한 기본법" 고닉팠 닌텐도의 역사 - 사실은 이렇습니다. 키리야아오이 🌕 손흥민한테 찿아온 3번의 우승기회 ....txt ㅇㅇ 병원도 약국도 없는데...의사까지 0명 된 마을 ㅇㅇ 침착맨 택시 탔을때 썰.jpg ㅇㅇ 교토 살았던 일본인 이 말하는 교토 관광객출입금지 가게 많은 이유 마이 하네다 "애초에 설치하지를 말던가"...허탈하게 돈 날린 속초시 ㅇㅇ 영국 징병제 부활 ㅇㅇ 옐런과 파월의 대환장 돈파티가 시작됐다 ㅇㅇ 칸 영화제 션 베이커 황금종려상 ㅇㅇ 오싹오싹 희귀병으로 발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매순간 느끼는 여인 아카식레코드 훌쩍훌쩍 악플 때문에 자살한 이태원 생존자 고등학생 작성자 : ㅇㅇ고정닉 중국이 이슬람 모스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feat. 인도) 중국 베이징 교외에 위치한 중국풍의 하얀 건물 언뜻보면 중국 박물관 같아보이는 이 건물은 사실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모스크임 이전에는 돔도 있고 첨탑도 있는 전형적인 모스크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외관만으로는 모스크라는 사실을 전혀 알 수 없게 바뀜 모스크 내부를 들어가보니 이슬람의 상징물 같은 건 찾아기 힘들고 종교의 중국화를 주장하는 공산당의 선전물만 가득함 심지어 이날은 이슬람 집단 예배가 행해지는 금요일이었음에도 모스크 내부는 텅텅 비어서 사람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듦 이와 같은 일은 단지 이곳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게 아님 이건 중국 남부 운남성에 있던 모스크인데 이곳 역시 지금은 중국풍으로 개조당해 모스크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기묘한 외관을 하고 있음 물론 반대하는 사람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님 작년 5월, 아주 오래전부터 이슬람교를 믿어온 지역 소수민족인 회족들은 이런 개수 작업에 반대하는 데모를 일으키기도 했지만 전부 군과 경찰에 의해 진압, 체포 당해 끌려가버렸고 이제는 자신들도 '위구르' 당해버릴까 두려움에 떨며 더 이상 적극적인 반대 데모는 하지 않고 있음 중국 정부는 지난 2015년부터 신앙보다 중국공산당에의 충성을 우선하게 하는 '종교의 중국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모스크와 교회를 폐쇄하거나 아예 중국풍으로 개수해버리는 작업을 진행중임 공산당 입장에서는 이런 외세 종교시설은 결국 정권비판의 온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아예 없애버리고 싶지만 아예 없애면 너무 반발이 심할 수 있으니 시설의 종교색을 희석시켜 중국공산당에의 충성을 우선하게 하는 것을 노리는 교묘한 수법임 또 시설 개수 외에도 미성년자의 경우 아예 모스크 출입을 금지해버려서 젊은 세대의 신앙심을 약화하려는 목적의 정책도 같이 펼치고 있다고 함 이런 정책은 종교시설에만 국한되는 것도 아님 예를 들어 이슬람 레스토랑들도 기존에는 아랍 문자 간판을 달고 있었지만 지금은 공산당의 명령으로 전부 철거하고 오직 중국어 간판만을 사용하게 바뀜 현재까지는 종교 탄압을 통해 불순분자들을 찍어누르고 중국에 동화되지 못하면 살려두지 않는 공산당의 정책이 먹히고 있다고 볼 수 있겠음 시진핑 정권은 종교에의 개입을 지속할 방침을 강조하고 있어 이슬람 탄압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임 폐쇄당해 무너져 가는 모스크의 모습이 마치 중국 내 이슬람 신자들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음 이런 움직임은 중공짱깨뿐만 아니라 카레짱깨에서도 일어나고 있음 이유는 살짝 다르기는 하지만 결국 모스크를 때려부수고 자국색을 덧씌우거나 무슬림을 강경 탄압하는 건 똑같음 29억 인구를 움직이는 두 지도자가 이런 무자비한 이슬람 박멸 정책을 펼치는데도 이슬람권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 만약 서방권에서 저랬어도 똑같은 반응이었을까? 물론 무슬림 탄압 좀 잘했다고 이 병신 유사인류 새끼들의 본질이 바뀌는 건 아님 병신 짱깨들은 여전히 혐오의 대상이어야 하고 박멸해야 함 다만 적어도 이슬람 유입에 대한 대책만큼은 우리가 저 미개한 중공짱깨와 카레짱깨들보다 과연 낫다고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할 것 같음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이젠 안 가도 돼요"...바뀐 분위기에 점주들은 '난감 - dc official App- 서울 외식비 또 올랐다…김밥·짜장면·냉면 가격 올라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위안부 일종의 매춘" 발언 류석춘, 1심 일부 유죄에 '항소' 파이낸셜뉴스 2024.02.01 09:35:09 조회 2024 추천 8 댓글 36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8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3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2010854311927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1243 '서울역 무차별 칼부림' 예고글 30대 남성 구속 파이낸셜뉴스 05.26 12 0 11242 "서울역서 50명 죽이겠다"...예고 글 올린 30대 구속기로 파이낸셜뉴스 05.26 17 0 11241 "이 혼인은 무효" 관대해진 법원[법조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 05.26 16 0 11240 "집값 떨어져", "왜 우리 동네에"...곳곳서 노인 인프라 '님비' 파이낸셜뉴스 05.26 18 0 11239 檢 중간간부 인사 임박...'김건희 명품백' 등 중앙지검 수사 지휘부 파이낸셜뉴스 05.26 15 0 11238 대마 '불법화'로 유턴 추진하는 태국의 고민[김동규의 마약 스톱!] 파이낸셜뉴스 05.26 18 0 11237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2심 시작[이주의 재판일정 파이낸셜뉴스 05.26 96 0 11236 시장에서 일하다 코로나로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파이낸셜뉴스 05.26 18 0 11235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사업주의 민사상 불법행위 대법 확정 파이낸셜뉴스 05.26 19 0 11234 <부고> 진경호씨(서울신문 논설실장) 장모상 파이낸셜뉴스 05.26 19 0 11233 <인사> 서울경제TV 파이낸셜뉴스 05.26 17 0 11232 <부고> 김재윤씨(롯데건설 책임) 모친상 파이낸셜뉴스 05.26 15 0 11231 "늑대로 돈 벌어줄게" 지인 속여 수억원 편취한 30대 징역행 [34] 파이낸셜뉴스 05.25 10455 15 11230 경찰, '서울역 칼부림 예고' 30대 남성 자택서 긴급 체포 [1] 파이낸셜뉴스 05.24 617 1 11229 '음주 뺑소니' 김호중 결국 구속…"증거인멸 염려" [1] 파이낸셜뉴스 05.24 174 0 11228 [속보]'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영장 발부 [3] 파이낸셜뉴스 05.24 189 1 11227 "본인 처벌은 안되고 매니저는 되나"...판사, 김호중 질책 [1] 파이낸셜뉴스 05.24 145 0 11226 檢중간간부 인사 내주 발표...다음달 초 부임 파이낸셜뉴스 05.24 84 0 11225 법무부, 검찰인사위 개최…'중간 간부 인사' 논의 파이낸셜뉴스 05.24 79 0 11224 "저작권 침해야"...만화 속 이순신 장군에 이재명 얼굴 합성한 40 파이낸셜뉴스 05.24 110 0 11223 "소방 기다릴 시간 없다" 불 난 건물 뛰어든 경찰관들 파이낸셜뉴스 05.24 105 0 11222 "용변 보는데 문 열어" 환경미화원 발로 찬 30대 남성 [121] 파이낸셜뉴스 05.24 8038 26 11221 전국법관대표회의, '법관증원법' 개정 요청..."법관 수 절대 부족" 파이낸셜뉴스 05.24 77 0 11220 법무법인 화우 유승룡 변호사, '올해의 송무 변호사' 수상[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24 73 0 11219 법무법인 바른, 한국M&A거래소와 MOU 체결[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24 66 0 11218 경찰, 의협 회장 '의료파업 방조 혐의' 관련 전공의 조사 예정 파이낸셜뉴스 05.24 71 0 11217 '아내 살해' 美 변호사 1심 징역 25년…"범행수법 너무 잔혹" 파이낸셜뉴스 05.24 97 0 11216 서울역 살인 예고글 올라온 디시인사이드...경찰, 압수수색 [3] 파이낸셜뉴스 05.24 159 1 11215 [속보]'아내 살해' 美 변호사 1심 징역 25년 파이낸셜뉴스 05.24 88 0 11214 김남국, "마녀사냥식 '코인' 의혹.... 장예찬, 근거 제시 못해" 파이낸셜뉴스 05.24 82 0 11213 법원 “안희정, ‘성폭행 피해’ 전 비서에 8300만원 배상”...충 파이낸셜뉴스 05.24 81 0 11212 검찰총장, 서울대 N번방 "여죄 철저 수사·추가 피해 방지" 지시 파이낸셜뉴스 05.24 77 1 11211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심사 출석…"죄송하다"만 되풀이 파이낸셜뉴스 05.24 65 1 11210 [속보]'음주 뺑소니' 김호중, 영장심사 앞두고 서울중앙지법 도착 파이낸셜뉴스 05.24 67 0 11209 술 취해 둔기로 아내 살해한 70대 남성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24 71 0 11208 경찰, '민희진 고발' 하이브 관계자 어제 첫 고발인 조사 파이낸셜뉴스 05.24 67 0 11207 '유튜브 후원금' 장예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송치 예정 파이낸셜뉴스 05.24 66 0 11206 "김호중 소주 3병 마셔" 유흥업소 직원 진술…비밀번호는 모르쇠 파이낸셜뉴스 05.24 72 0 11205 경찰,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게시자 추적 중 파이낸셜뉴스 05.24 244 0 11204 새벽 여의도 LG 트윈타워 화재...2명 병원이송 파이낸셜뉴스 05.24 59 0 11203 "거물급 기레기" 썼다가 모욕죄, 대법 "사회상규상 위배되지 않아" [6] 파이낸셜뉴스 05.24 653 6 11202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 갈림길…오늘 낮 12시 영장 심사 파이낸셜뉴스 05.24 59 1 11201 바다 위 떠 있는 숙소도 적발…'외국인 기숙사 사각지대' 파이낸셜뉴스 05.24 383 0 11200 檢, '이낙연 신천지 연관설' 주장 유튜버 불기소 파이낸셜뉴스 05.23 99 0 11199 자칫 놓칠 뻔한 사기범, 공소시효 8일 전에 체포한 초임검사의 '집념 파이낸셜뉴스 05.23 95 0 11198 '라임 몸통' 이인광 전 에스모 회장 국내 조력자 추가 기소 파이낸셜뉴스 05.23 92 0 11197 [르포]"어쩌다 거짓말을 해서"...콘서트장에 모인 김호중 팬들 [28] 파이낸셜뉴스 05.23 7299 3 11196 "'담배 폐기물부담금 인상' 2015년 개정 전 소급 적용한 시행령 파이낸셜뉴스 05.23 101 0 11195 "방 빼"...고시원 주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05.23 102 0 11194 '라임펀드 부실판매' KB증권 전직 임직원 2심도 무죄…'수수료 편취 파이낸셜뉴스 05.23 87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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