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카나가 말한 건

키 작은 남자는 절대 사절 해서

그룹 해체 된 건데 그걸 동감 하니깐 내가 화가 나냐 안 나냐?

그리고 니가 말 했던 부모 밑에서 

얹혀 사는 남자는 꼭 죽어라 이러면 

내 입장이 그랬다면 더 화가나지

근데 내가 공장 생활도 해 보고 

기계도 3개 만져보고

지게차도 타보고 해서 사장은 내를 엄청 아껴

공장 사람들도 내가 힘도 쎄고 일도 빨리 하고 

돈은 좆소기업 보다 더 못 한

노예 근로지만

그래도 하루 공장에서 점심 주는

그걸로 식사하고 

1일 1식 저금 100만원 가까이 해서 좀 모았다가

이제 일본 가고 싶어서 

유심도 사 놨고

엔화도 사 놨고

검역 패스 일본 앱 깔아서 

여권등록하고 

비행기 편명 입력

자리번호 입력 완료 후

예방접종확인등록증 캡쳐해서 

파란색 큐알 코드 받아놨고

3년 가까이 휴가때 못 가본 일본 

주말에 가서 놀러 다니면서 힐링 할려고 

전화로 캡슐호텔도 예약했고

기분 좋았는데

철갤에 글 좀 쓸려니깐 무슨 뜸금

타누카나 키작은 남자 사람취급 안 한거 보고

타누카나 좋아하던 감정 싹 사라지고

갓건배도 똑같이 남자 키 작으면 죽어라 등

시비 틀다가 인터넷만 아니라 방송국에 박제되서 

남성연대 한테도 욕 쳐 먹고 정신 못 차리고 

그런 여자들이 맞다 맞다

키 작은 남자는 좀....

이게 또 세월이 지나도 페이스 북 영상까지

연애 하실 때 여자분들 

남자의 키는 상관있나 없나

남자는 키가 178 보다 높아야 사귈 마음 생긴다 

이지랄 

그러다가 내가 빡쳐 있는데

친구놈이 놀러와서 한다는 말이 

다 인터넷에 떠 도는 개소리다

형도 여자 만나야지

친구도 시발롬이 내 말이 맞다니깐 말 귀 못 알아 쳐 먹더만

내가 말한 거 여자들은 다 키 작은 남자 

장애인 취급 한다니깐 

형이 피해망상 있는거지 현실 여자는 안 그렇다면서

술마시러 가자면서 고기집에 준코 노래방 가서 

내가 다 쐈는데

친구 시발롬이랑 친구놈 여자친구는 붕가붕가 하룻밤 같이 묵고

친구놈이 맺여준 마녀년 

도도한 척 술만 마시고

내랑 같이 앉기 싫어서 따로 앉아하고 

차별 하길래 좆 시발 같아서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오타쿠노래 좆나 2시간 내 혼자 부르고

나니깐 다들 도망가고 없었음

그래서 24만원이라는 거금이 깨지고 또 느낀게

상남자 답게 대접을 해 줘도 

은혜를 원수로 갚는 여자나 친구놈이나

똑같았고 그게 응어리가 남아 있는데서

니 글 한번 읽고 그 타누카나 사건 검색하고 또 다시 읽으니깐

혈압 개 오르고 살인 마렵든데

잘 못했어요가 아니라?

평생 그래 살아라고?

누군 여자 만날 줄 몰라서 관리 안 하나

태어 날 때 부터 조선족 같이 생겨서 무시 당했는데

공장이나 시발 친구놈이나 

이용이나 쳐 해먹는 대한민국 개판에

갓건배 발언 타누카나 발언 그리고 쌤통이 발언

필터 딱 걸려서 

제 2의 오원춘 바로 실행각인데

뭐 만날 일 없으니 니 혼자 씨부리셈 이지랄 빠네

내가 괜히 욕하고 다니냐?

주변 시발것들을 봐라 

정상이 하나도 없어 현실이든 인터넷 상이든

게임안에서든 

학교에서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자고 배워서 

사회 나오면 왕따시키고 

이간질하거나 시비틀고 

내가 싸울라면 좆도 없는게

내가 얼마나 재빠르고 싸움을 잘 하는데

비웃고 흉보고 칼 안 써도 이기는데 어디서 까부노?

내가 학교 다닐 때도 무달이라고 소리 들을 정도로

교실 쉬는 시간 마다

너도나도 문진훈이랑 스파링 하면 재밌다 

신기한 새끼다 이런 소리 들을 정도로

운동 좀 했다는 애도 내 함부로 못 하는 피치컬인데

시비를 트는것도 모자라 무시를 해?

니가 여자로써가 아니라 그냥 

인류의 도덕이랑 윤리에 기준을 완전 깨 부수고 그지랄 하지

니 좋아할 사람 1도 없을 꺼라 단정한다

계속 개소리 해라 

언젠가는 니 글 싸지른거 위치 추적을 하는거를 배워서라도 

찾아가서 신나게 요시미츠 가불기 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