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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단독] 김정숙-문다혜 '이상 거래' 검찰 통보
[앵커]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 가족, 특히 딸 다혜 씨 주변의 금전 흐름을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김정숙 여사와, 딸 다혜 씨 사이에 제3자 통해 주고받은 현금 5천 만원을 수사 중입니다. 일종의 차명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한 걸로 전해지는데요. 금융정보분석원 FIU도 거래 흐름이 이상하다고 보고 검찰에 통보했습니다. 공태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기자]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가 지인을 시켜 딸 문다혜 씨에게현금 5천만 원을 전달한 건 지난 2020년. 금융정보분석원, FIU는 이 돈 거래에서 이상 징후를 포착했습니다. FIU는 불법재산이라 의심되거나 자금 세탁 행위가 의심될 경우 검찰에 통보하고 있습니다.제3자를 통해 딸에게 입금한 정황이 이상하다고 본 건데, 해당 돈은 딸 다혜 씨가 국내 부동산 매수과정에 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검찰은 FIU로부터 세부내역을 통보받아 수사 중입니다.검찰은 전직 청와대 관계자들을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청구서에 김정숙 여사가 돈을 보낸 경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기재했습니다.법원은 영장을 발부했고, 검찰의 압수수색은 진행됐습니다.[이기헌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달)]"당시 청와대에서 일했던 다수에 대해 무차별적인 수사가 진행되고 있을 뿐 아니라 무분별한 압수수색과 계좌추적 (벌어지고 있다)"검찰은 문 전 대통령 부부가 다혜 씨 부부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청와대 관계자들을 동원한 경위와 돈의 출처 등을 밝히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해 김정숙 여사를 대변하고 있는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돈 거래 내역을 묻는 채널A 질문에 "검찰이 마구잡이 수사와언론플레이로 의혹을 부풀린다"고 답변했습니다.출처: 뉴스A 실시간
작성자 : 목련피는봄고정닉
아만 도쿄 숙박 후기
1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kanto&no=3874452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kanto&no=387649도쿄 마지막 여행기다.이번엔 도쿄에서 가장 비싼 호텔 중 하나인 아만 도쿄에 1박 묵은 후기를 쓰려고 한다.아만 도쿄는 전 객실이 스위트룸인데 가장 싼 타입의 방 가격이 6월 기준으로 270~300만정도 한다.아만 도쿄 호텔 입구아만 도쿄 호텔은 도쿄역 중심가 오테마치 타워에 위치해 있는데1층에 안내 카운터가 있으며 33층에 체크인 카운터가 있다.아만 도쿄에 처음 들어서면 마주하는 체크인 장소이자 로비인데 천장이 무려 30m 높이라고 하더라.낮에는 가야금같은걸 연주해줬음.로비 소파 아무데나 앉으면 체크인을 진행해준다. 이렇게 웰컴티도 줌.나는 가든뷰 최상층 룸으로 예약해서 38층에 있는 객실로 안내받았다.호텔에 처음 왔을 때 뷰.. 이 날부터 장마가 시작되서 안개가 자욱하더라...도시뷰에서 고쿄뷰로 추가하는데 20만원 들었는데..방은 전반적으로 우드톤의 일본 전통가옥 스타일에, 20평정도로 꽤 넓었고 침대와 창 앞에 있는 데이베드도 성인이 누워도 부족함 없을 정도로 넓고 길었다. 계단을 내려오면 이렇게 분리되어있는 거실같은 공간에 테이블과 데이베드가 있다.테이블엔 웰컴 초콜릿과 과일이 제공되있다.뒤에 데스크에는 물과 얼음, 스낵이 제공되었고 냉장고에 있는 주류는 유료지만 나머지 주스나 음료는 무료였다. 턴다운 서비스때 무료 리필 해줌참고로 데스크에 파인 흠에서 리모콘을 누르면 롤러블처럼 티비가 위로 나온다. 아만 오픈 당시에는 혁신이었을듯?욕실은 이렇게 생겼고 욕조에서 이렇게 고쿄뷰를 보며 목욕할 수 있다.욕조에는 배스쏠트하고 히노끼파우치가 제공됐음.부대시설은 34층에 스파, 헬스장, 수영장이 있었다.풀은 길이가 무려 30m 정도로 길었고 데이베드가 여러개 놓여져 있었다.풀장 창 밖으로는 고쿄가 보인다. 그냥 호텔 어디서든 고쿄를 볼 수 있다고 보면 됨,풀 입구에선 물이 무료로 제공되고 데이베드에 누워있으면 티와 말린 과일도 가져다 준다.스파는 이용해본 적 없어서 모르겠고 헬스장은 기구들도 최신식에 많이 있고 무엇보다 도쿄 시내를 보면서 런닝을 할 수 있는게 좋았음.밤에 찍은 풀장 사진들호텔에 투숙객이 거의 없어서 그런가 풀장도 거의 전세 내듯이 썼음.객실에서 본 야경다음 날 아침엔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고쿄가 선명하게 보였다. 이걸 보려고 20만을 추가했지..아침 일찍 조식을 먹으러 조식당으로 내려왔다.조식당 전망일식은 질리도록 많이 먹어서 양식으로 시켜봤다. 에그 베네딕트가 ㅅㅌㅊ수영 좀 하다가 체크아웃하고 애프터눈티 먹는 걸 마지막으로 아만 도쿄를 완전히 떠났다..갈 때는 아만 수하물 태그를 주더라 ㅋㅋ아무튼 전체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서비스면에선 굉장히 친절하고 상시로 투숙객을 케어해주고 시설과 객실은 뭐 말할 것 없이 최고내가 다른 100만원대 도쿄 호텔은 안가봐서 비교하긴 힘들지만 가장 비싼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다. 좋은 경험했다 생각해서 후회는 없다.처음 쓰는 후기라 많이 뒤죽박죽에 빼먹은 부분도 많은데 읽어줘서 고맙다.다음에는 파크 하얏트 교토하고 아만네무 가보고 후기를 써보려고 함.
작성자 : 카니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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