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귀한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지으신 귀한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이 자신을 찾고 예비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어가길 원하십니다.

인간이 보여줄수있는 가장 큰 사랑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지금도, 당신이 얼른 예수님을 찾아서
멸망의 길에 다다르지않길 원하십니다. 당신을 구원하고싶어하십니다

여러분, 이 길은 사랑이 넘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걸어야한 이 길은, 다른 이를 사랑하라고 말하고있기때문입니다. 원수가 당신의 옷을 뺏으려할때 속옷마저 내어주고 그를 위해 기도하고, 동정심, 친절함, 온유함으로 무장하는 길입니다. 당신은 이런자들을 본 적이 있습니까? 항상 맨 마지막에서 사람들을 섬기는 그런 놀라운 사랑을 베푸는 자들이요, 그것이 당신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우리의 멍에를 벗겨주고, 우리의 마음에 그 어느때보다 더 큰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이 사랑은 성령의 열매이며, 사랑이 완전해지면 당신은 하나님앞에 떳떳해지고 심판을 두려워하지않을수있게됩니다. 제가 누가 부려먹는것을 오히려 더 해주고싶어하면서 해준적이있는데, 이것은 정말, 정말로 좋은 감정을 불어넣어줬습니다. 저와 그 사람 둘다에게말이죠. 마음의 평안함을 얻었습니다. 더이상 나 자신을 보호하고 높이려고 노력하지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장밑에있고 섬기겠다고 생각하면, 인생의 짐은 가볍고, 마음은 충만해집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삶이었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자신이 이전에 지었던 죄들(격정, 분노, 말다툼, 비방, 악의, 등)을 회개하고 완전한 사랑을 베풀게된다면. 그 경험은 이루말할수없게될 것이며, 믿음이 단단해져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만물속에 그 목적성을 보이신, 그래서 누구라도 인정할수밖에없으신 하나님, 읽는이들의 귀를 열어주시고 눈을 뜨게해주셔서 그들이 이것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찾게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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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또 사람들이 기다리고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