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난 위백 2010년 유입이었고 최근까지도 활동했음. 내가 만든 문서도 나름대로 있고, 웬만한 정책은 잘 알거라 생각함. 저명성 하부 정책 번역한 새끼가 나걸랑. 근데 문제는 이거임.

1.예전에 이계덕 문서를 한번 만든 적이 있었음. 이전에 삭제된 적이 있어서 이전보다 출처를 20개 보강해서 34개를 모아 옴. 그래서 최근 삭제토론에서도 결과가  유지가 3, 삭제하고 내 개인 문서에 있는걸로 다시 만들자가 3(즉,유지), 그리고 삭제가 2였음. 그러니까  6:2잖음?

근데 관리자가 삭제 의견이 우세하다면서 홀랑 지워버림.

난 그래서 야가 실수했나 하고 다시 말해줬더니 \'총의는 다수결만으로 결정되는게 아님\'이라고 이중잣대 시전함. 빡쳐서 왜 그러냐 하니까 이런 무례한 사람이랑은 말 못하겠다면서 말돌리더라?  암걸릴뻔 ㅅㅂ

2. 그리고 위키백과는 저명성 정책이 널널함. 이전에 유지된 것도 삭제될수도 있고, 실제로 버스노선 문서들도 이전에 2번 유지되었다가 삭제됨. 물론 이 반대도 있지. 내가 그래서 최근 삭토에서 유지의견 이끌어낸 거고.

근데 관리자가 나더러 총의 조작범이라고 함. 왜 삭제된 거 만드냐고. 내가 출처 34개 모아오고 이전 토론서도 유지의견 더 많았다는데도 다 씹음. 심지어 나 차단당하기 전엔 총의 조작한 주제에 뭔 말이 많냐 이따위로 이야기하더라. ㄹㅇ홧병남.

3. 니들도 알겠지만 관리자한테는 문서 보호권과 사용자 차단권이 있음. 근데 그인간이 한게 뭐냐면 무슨 유니폴리가 분탕칠수 있다니까 못 만들겠다고 함.... ㅅㅂ 어이가 없잖아. 분탕이 있으니까 만들지 말라니. 그래서 그럼 만들자마자 보호하면 끝이라고 하니 뭐래는 줄 아냐?

니는 문서 만들려고만 하지 분탕 막으려곤 안 하네요. 책임감도 없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내가 책임이라는 말이 이렇게 웃긴 말인지 처음알았다.  차단권은 나한테 있지만 분탕은 니가 막아라? 이 이후로는 뜬금없이 검토된 판 정책통과들먹이면서 1달을 끌음 ㅋㅋㅋㅋㅋㅋ 존나 지쳐서 욕 한번 했더니 득달같이 차단.

더 웃긴건 관리자가 이랬는데도 평소에 엣헴거리던 위키대법관들 한 명도 안보임.

요약:1.관리자가 총의 생까고 지우고 이중잣대 시전
2.나더러 총의 조작범으로 몰아붙이기 시전
3.분탕이 있응게 니가 문서 포기하라 함
4.이랬는데 위키대법관들은 한명도 안 나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