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반미 감정, 반일 감정을 가진 정치 세력은 있지만 그런 사람들도

지상파 방송에 나와서 "미국인을 찔러 죽이고 싶다" , "일본인을 찔러 죽이고 싶다" 는 식으로 발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대만놈들은 정치인, 관료라는 것들이 방송에 버젓이 나와서 "한국인을 찔러 죽이고 싶다" 라고 말한다.

이런 비상식적인 행위가 버젓이 이뤄지고, 이 것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없다.

지상파 방송에서 한국인을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고 말하는 대만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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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국인 중에 미국을 좋아하는 사람은 89% 에 달한다.

美 여론조사기관 "미국에 대한 한국 호감도 89%…증가 폭 세계서 가장 커"

http://news.imaeil.com/page/view/2022062311420297369

즉, 한국인 중에 반미 감정을 가진 사람은 있지만 소수라는 뜻이며 대다수는 미국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 극단적 반미 활동을 하게 된다면 분명히 사회적 지탄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대만놈들의 대다수는 혐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대만인이 싫어하는 나라 4위가 한국

Countries Taiwanese hate the most

1. North Korea

2. Philippines

3. China

4. South Korea

5. Russia

https://www.taiwannews.com.tw/en/news/3460708

이런 상황이니 장관이 방송에 나와서 한국인을 칼로 찔러 죽인다는 소리를 버젓이 하는 것이고, 이런 행위를 비판하는 사람도 없는 것이다.

대만의 국민당 세력이나 민진당 세력이나 혐한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똑같다.

심지어, 한국에 사는 대만 국적 화교 새끼들까지 혐한 공작을 하고 있다. 

이러니 혐한에 대한 견제나 비판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극단적 혐한으로 치닫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전국민적으로 존나게 혐한을 해놓고 전쟁 나면 도와달라는 좇 같은 소리나 하고 있다.

아래는 대만에서 전쟁 발발하면 한국군이 도와줄꺼라고 김칫국 마시고 있는 대만의 뉴스

수십년간 죠낸 혐한하다가 자기들이 아쉬운 상황이 되니까 도와달라고 난리를 치네요 ?

양심도 없고, 자존심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