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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7.3 저녁 강남서 승용차 어린이집 돌진.. 탑승자 부상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40704000200641 강남서 승용차가 어린이집 돌진…70대 운전자 부부 다쳐 강남서 승용차가 어린이집 돌진…70대 운전자 부부 다쳐
어제(3일) 저녁 7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율현동의 한 골목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어린이집 외벽을 들이받았습m.yonhapnewstv.co.kr7월 3일 저녁 7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율현동의 한 골목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어린이집 외벽을 들이받아 운전자와 동승한 아내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운전자 외 부상자는 없어... 음주와 마약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https://youtu.be/tiqMQK-NKxA서울 강남구의 한 어린이집 앞.차량 한 대가 고꾸라져 있고, 울타리는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어제저녁 7시 반쯤, 이곳을 지나던 승용차가 어린이집 외벽과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막다른 골목이어서 진행 방향을 바꿔야 하는데 어린이집을 향해 그대로 직진한 겁니다."유치원 건물 벽을 박고 연기가 엄청 많이 나고 있는거에요. 운전석 문을 여니까 할아버지가 뒤에 좀 봐달라고."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남성과 함께 타고 있던 7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어린이집 운영이 끝난 시각이어서 다행히 주변에 어린이 보행자는 없었습니다.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CCTV를 통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앞부분이 떨어져 나간 화물차 위로 하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오늘 새벽 1시 반쯤 호남고속도로 전주나들목 근처에서 1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불이 났습니다.화물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습니다.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어제 오후 8시쯤 서울 개포동 도로에서는 달리고 있던 차량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목격자 (음성변조)]"뚝뚝뚝뚝 불꽃이 떨어지더니 한 30초 만인가 갑자기 완전히 앞부분이 다 타서 막 활활 타더라고."운전자가 바로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성동구에서는 시내버스가 신호 대기 중인 또 다른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이 사고로 뒤 차량 승객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경찰은 버스 기사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특별출연'그 자동차 회사''여?성안?심귀갓길'- 70대 운전자, 강남 어린이집 돌진...운전자 부부 부상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29377?sid=102
작성자 : 부엉부엉부엉부엉고정닉
메모의 중요성...jpg
니클라스 루만 (1927~1998) 대학을 졸업하고 약 10년간 공무원으로 생활하던 니클라스 루만은 퇴직한 뒤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42세 즈음 부터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게 됨 이후 30년 간 사회학을 연구하며 사회 체계 이론을 수립하고 사후엔 20세기 최고의 사회학자라는 평까지 듣게 됨 루만의 저작량은 70권의 저서와 450여 편의 논문인데 대부분 혼자 쓴 것으로 알려져 있음. 아무리 연구하고 글쓰는게 본업이었다고는 해도 연 평균 도서 2.3권과 논문 15편을 쓴 셈이니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라고 볼수 있음 이러한 저작량의 비결에 대한 물음에 루만은 “모든 것을 혼자 생각하지 않는다. 주로 메모 상자에서 발생한다’며 메모 상자에 그 공을 돌렸음. 루만은 평생 9만 개의 메모 카드를 작성했는데 책을 쓰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썼으며 "책과 논문은 메모 상자 안에서 확장되고 연결된 생각과 아이디어들의 응축물이자 표현"이라고 묘사함. 루만의 메모상자인데 정말 방대한 양임을 알수 있음 루만이 죽은 뒤에도 이 메모상자를 활용해서 6권 이상의 책이 더 출판되었을 정도임 ㄷㄷㄷ 이는 루만 교수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속도를 글을 쓰는 속도가 따라잡지 못해서 일어난 결과라고 함 레오나르도 다빈치 (1452~1519) 그 유명한 다빈치도 약 3만 장의 메모를 남겼을 정도로 ‘메모광’이었음 늘 수첩을 갖고 다니며 여기에 주변 사람, 물건뿐 아니라 돌, 달 같은 자연물을 관찰한 뒤 스케치했고, 하나의 사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꼼꼼히 그렸다고 함 특히 30여 구가 넘는 시체를 해부하고 근육, 뼈, 신경, 혈관 등 신체를 부위별로 작게 그려놓기도 했음;; 그덕에 사람의 몸을 생생하게 나타낸 그림을 그릴 수 있었음 우리나라에선 화가 이미지가 강한데 사실 발명가, 과학자로도 유명한 다빈치는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도 메모로 남겼음. 오늘날의 낙하산, 비행기, 잠수함, 증기기관 등에 해당하는 발명품을 만드는 방법을 적어놨고 그 설계도를 그리기도 했음. ‘하늘이 왜 푸른가’, ‘산꼭대기에서 왜 화석이 발견되는가’처럼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나름대로 과학 원리를 추론해 답을 적어두기도 했음 다빈치는 특이하게 오른쪽부터 왼쪽 방향으로 글씨를 쓰고 거울에 비춰야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글자의 좌우를 바꿔서 썼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에게 쉽게 알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알려져 있음. 빌 게이츠는 2014년 이런 다빈치의 메모를 모아둔 책 중 하나인 ‘코덱스 해머’를 3100만 달러(약 347억 원)에 사들였는데 이건 책들 중 세계 최고가 기록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아쿠아맨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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