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없길래 글쓴다.

 니가 지금까지 내 일적으로 피해준 동일범인거 알고있다.

 그리고 나 너 누군지 알고 있거든.

 넘겨짚는거 아니고 너가 누군지 분명히 알고있어

 ㅋㅋ

 눈 있으면 똑바로 봐라.

 그딴 더러운짓 할새끼가 뻔할거라고 생각든다.

 근데  너와 내가 성격이 다르고 인격체가 다르니까

 내가 너한테 인격적으로 모독을 해서

 지금까지 엿을 먹인거라면 요번까지는 그냥 잊고 넘어가주마.

 고소도 안해줄게.

 이말은 지키마.

 그리고 너가 지금까지 나에대해 했던 모든짓도 다 잊는다.

 그러니까 너도 다 잊어라.

 충분히 당할만큼 당해준거겠지?

 정말 손해가 어마무시하지만 진짜 다 잊어주고 인격모독도 그만하고 더이상 되새김을 하더라도 혼자 되새김하고 살으마

 그건 나혼자 힘들며 사는거겠지.

 그대신 이건 지켜줘라.

 이 이후 또다시 나한테 피해를 준다면 그떄는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다.

 그리고 경고도 하지않을거고

 지난것까지 들춰서 죽기살기로 파해쳐서 한번 끝까지 가볼생각이다.

 요번까지 넘어가는건 이렇게  니가 무서워서도아니고 내가 착해서도 아니다.

 니가 끝까지 계속 할거같아서 하는거니까 

 이제  모욕한번 용서한번 타협하는걸로 했으면 한다.

 나 니가 열받아서 건들인 다른사람들처럼 그렇게 약해 빠진사람 아니다 

 충분히 돌이란 돌 다 맞아줫으니깐 이제 그만 해줬으면 한다

 그냥 던져줫을거 알아서 그냥 다~~~~~~~~~~~~맞아줬다 알겠니

 그래서 니가 기분이라도 좋았으면 다행이다.

 중간에 어떠한연락이라도 왔으면 대화라도 되는 사람인줄 알고 대화로라도 풀려고 했는데

 대화가 안되는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그리고 가장 치사한게 돈으로 사람 패는거다. 하긴 내가 너한테 어떻게 훈계할 위치나 되겠냐 

 난 좆밥거지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