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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byob 간단한 리뷰
그 합산 1,000유로 짜리 비욥 ㄷㄷ주최자 분의 자비로 어떻게 낑겨들어갔긴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 체급이 안 맞는 거 같아서 넥타 글렌그란트 27년을 추가로 들고 갔다. 갈수록 대충 적은 점 양해 바람1차 모음 사진 ㄷㄷ 아니 이게 얼마야첫 순서는 내 꺼라 사진 안 찍었는데 1. 넥타 오브 데일리 드램 글렌 그란트 27년 48.5%향에서는 시트러스 / 청사과 / 핵과류가 터지지만 맛에서는 오크의 씁쓸함이 나와 좀 아쉽다고 적어놨음뚜따했을 때는 이 정도로 씁쓸하지 않았었는데 그 새 맛이 바뀐 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그랬음오키 / 탄닌감을 좋아하시는 분은 그래서 괜찮았다고 하심2. 카덴헤드 하이랜드(글렌모렌지) 37년 46%N : 그란트와 비교했을 때는 무거운 향조의 버번캐 느낌 - 꽃 / 꿀 / 크림 / 너티 / 오래된 가구같은 고숙성 오크 느낌P : 도수에 비해 강한 볼륨감. 고숙의 위력? 과일 / 버터 / 파우더리 / 살짝 짭짤 F: 비슷하게 이어지나 썩 좋은 느낌은 아님.앞서 마신 그란트에 비해서는 좀 크리미 / 버터리한 무거운 느낌의 버번캐에 가까웠다. 프루티한 느낌이 뭉쳐있다는 느낌을 받았다.캐스크 정보는 그냥 oak 라고 써있어서 스까일 가능성도 꽤 있지만 셰리 느낌은 별로 못 받았음전날 땄다고 해서 좀 더 풀리면 맛있을 거 같다는 생각3. A.D. Rattray 올드 로스듀 (로크 로몬드) 27년 48%이것도 내가 들고 온 거라 사진은 따로 안 찍음생강 / 뿌리채소 / 화이트 초콜릿 등의 얘기가 나왔던 거 같으며개인적으로는 왁시가 너무 과해 삼같은 느낌이 나 좀 별로였는데 의외로 다른 분들께 호평을 받았음다른 비욥 때 좀 들고 가볼까...?4 & 5. 브룩라디 블랙 아트 7.1 & 11.1 악 ! 와인캐 밤꽃 맛...정신을 잃어 뭘 적을 생각을 못했다...둘을 비교했을 때는 향에서는 여러가지 베리 / 향신료 / 허브 등으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마셔보니 11.1이 밤꽃 피니시가 훨씬 강했음참가하신 분이 갖고 와주신 고디바 초콜릿과 페어링하니 그 밤꽃 느낌이 팍 눌려서 상당히 괜찮았다.고디바 GOAT...물 타서 먹었을 때는 밤꽃 꾸릉맛이 더 강해짐 ㅅㅂ 암튼 나는 와인캐랑 안 맞는 걸로...6. 시그나토리 빈티지 언네임드 아일라(라프로익) 31년 50.4%이것도 내꺼라 사진을 따로 안 찍었음. 참고로 뚜따 컨디션N : 복숭아 / 리치 / 오렌지 / 레몬 / 피트(약품)복합적인 프루티에 라프 특유의 메디시널한 피트P : 과일 / 시트러스 / 몰트 / 피트맛에서는 프루티보다 몰티 & 피티한 느낌이 많이 올라옴.31년 숙성 치고는 피트감이 센 편이다.물을 타 마시니 몰티가 죽고 프루티한 느낌이 많이 올라온다.좀 풀리면 더 맛있어질 거 같음7. 고든 & 맥페일 스트라스아일라 25년 43%장향 / 더스티 / 한약재 / 카라멜 / 민트옛날 셰리 느낌이 있음7~80년대 글렌기리가 생각나는 뉘앙스발향력은 좋지만 도수가 낮다보니 팔레트 이후로 뭔가 슥 사라지는 느낌이 있다.8. 포트 엘런 SR 2005 5th release 25yo 57.4%사실 이거 보고 비욥 신청했다...암튼 기대가 컸는데 그만큼 맛있었던 한 잔브룩라디가 생각나는 치즈 (그라나파다노 + 페코리노? 라고 다른 분이 말씀하심) / 리치 / 패션프루트 / 파우더 / 허브 해조류 / 어란? 등 바다 느낌의 감칠맛프루티 / 몰트 등 맛은 상당히 진하고 달달함길게 남는 치즈 / 몰트 / 과일 등의 여운GOAT 개인적으로는 고체급의 브룩라디 버번캐가 생각나는 맛이었다. 거기에 열대과일과 해산물의 뉘앙스를 곁들인9. 치치부 타카시마야 화이트 와인 캐스크 59.8%청포도 알사탕 / 크리미 / 감칠맛 등 상당히 달달한 느낌거기에 와인캐 구린 느낌 약간,,와인캐 어려웡!10. 글렌드로낙 그랜저 배치 11 48.9%말린 베리 / 블랙 커런트 / 보라색 꽃 / 약한 황 / 약한 너티 / 밀크 초콜릿밑에 1995 싱캐에 비해서 플로럴한 느낌이 강조되며 상당히 마일드하고 밸런스가 미침절여진 혀로 인해 제대로 즐기지 못해 아쉬울 뿐11. 글렌드로낙 1995 싱글 캐스크 19년 아 사진을 따로 안 찍었네그랜저와 비교했을 때 좀 더 황이 강하고 좀 더 너티하고 호박엿같은 뉘앙스가 있었음살짝 라즈베리?암튼 요것도 맛있었음대만에서 30만원 정도에 구매하셨다던데 가성비 미친듯12. 글렌파클라스 1990 패밀리 캐스크 51.9%라즈베리 / 말린 베리 / 진한 초콜릿 / 곶감 / 호박엿 / 나무 / 강한 탄닌감생산딸기 느낌이 인상적이었음. 혀를 쫙 조이는 느낌그랜저가 섬세한 느낌이라면 얘는 걍 직관적으로 맛있음혀가 절여졌어도 얘는 걍 맛있다13. 글렌파클라스 1991 패밀리 캐스크 55.3%취한 나머지 뭘 적지를 못했다만 1990 패캐만큼 맛있었다1990보다 얘가 더 농축된 느낌떼샷14. 러셀 13년 얘도 따로 적어놓은 게 없지만 직관적인 체리 느낌이 기억에 남음. 13년은 다르다 !암튼 이렇게 먹고 존맛 라멘으로 해장함 ㅆㅅㅌㅊ
작성자 : 아일라이더고정닉
라떼 주의) 신규 입직자들을 위한 7~8년 플랜(돈 모으기)
5천만원짜리 차 구입 -> 10년 뒤 감가 맞고 500만 됨 5천만원 주식 구입 -> 10년 뒤 1억. 타협 : 중고차 ㄱㄱ 1,000만원 아래 좋은거 많다. 남은 돈으로 기름값 ㄱ 좋은 차 사면 이쁜여친 생길거 같지? 그 차 그대로 주차장에 계속 주차돼 있다. 나는 미국 직투계좌 지수추종을 좋아하지만 이것만이 정답은 아님. 다만 4년간 꾸준히 해왔고 앞으로 할거임. 7~8년 계획인 이유. 150씩 모으면 5년 1억 가능. 근데 밤에 투잡으로 대리운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힘들지... 현실적으로 가자구. 1년차 때는 95만 x 12개월 = 이자 까지 1200만원 적립 2년차 때는 100만 x12개월 + 이자 100만원 = 1300만원 3년차 때는 105만 x12개월 + 이자 200만원 = 1500만원 4년차 때는 110만 X12개월 + 이자 300만원 = 1600만원 5년차 시작할 때 5,600만원이 이미 있어. 그니까 7~8년차 때 확정적으로 1억이 모임. 첫 해에 95만원씩 저축해보자. 청년도약계좌 들면 좋음. 1억 부터 가속도가 붙어.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뭐 그렇다고 생활이나 살림살이가 더 나아지는건 없음 ㅋㅋㅋ 근데 1억을 못모아본 사람은 절대 1억에서 오는 편안함을 알 길이 없음. 10년차에 작성한 1년 지출계획인데 짜내기 하면 년에 3500만원 까지도 절약 가능하고, 쓸거 쓰면서 모으면 2800만원 정도 모을 수 있고, 욜로 + 플렉스 하면 1년에 1800만원 정도 모을 수 있음. 여기서 신규니까 정근수당 퍼센트가 낮아. 본봉도 아직 적을거임. 그럼 본봉대비 받는 명절수당도 적겠지. 즉, 앞으로 받는 돈이 올라갈 일만 남은거야. 근로소득 + 금융소득(이자, 주식투자, 코인 등) 2개에 제 3의 소득인 '절약' 위주로 얘기할 거임. 구글 스프레드 시트 템플릿 소개해줄게. 월간 가계부임. 초기 잔고, 월말 잔고를 비교해볼 수 있음. 저기 우측상단에 뜬게 세이브한 돈이 됨. 월간가계부 템플릿의 시트 2 화면임. 보면 거주 / 보험료 2개가 매우 저렴하지. 너 서울살거 아니자나(서울시가 적을 것으로 생각됨). 지방직은 보통 LH 임대주택 신청하면 거의 돼. 방이 남아돌아. 24평 조금 안되는 곳이 보증금 5,000만원에 15만원 정도 함. / 7.5평 안팎인 곳은 보증금 650에 관리비 6만, 임대료 7.5만원 정도임. 1평은 3.3제곱미터인거 다들 배웠지? 캥거루 짓을 못할 상황이다. 그럼 공공임대 들어가는 거임. 50씩 원룸 방세 내면 10년이면 6천만원이 허공에 날라감. 가족요금제 아니면 알뜰폰 ㄱㄱ.. 27000원에 데이터 15기가 + 끝나면 초당 3메가 바이트 무제한 갔음. 제 3의 소득원을 위해 절약을 하면 됨. 구글 스프레드시트 템플릿 중에 투자추적기임. 종목이름(티커) 적으면 기간 입력하자나. 저렇게 쭉 보여줌. 이건 투자추적기 템플릿 시트2 화면. 본인의 주식 이름, 수량 넣으면 20분 전의 시장가격으로 한 눈에 볼 수 있음. 투자추적기 응용판. 타 갤에서 공유한거 받아서 잘 쓰는중. 원하는 리밸런싱 비율을 놓고, 기계적으로 매매할 수 있게 도움. 위에는 4대 4대 2로 레버리지 쎄게 일으킨건데.. 2022년도 하락빔 맞고 전략을 수정했음 S&P500 비율 95대, 3배 레버리지 TQQQ 5. 5프로 비율로 위험성 섞는다는 마인드. 95대 5 비율로 놨고, 옆에 보면 티큐 마이너스, IVV 플러스 수량 보이지. 지금 티큐가 6.7프로 비중으로 올라서 저렇게 수정하라고 뜨는 중임. 티끌모아 티끌인건 맞는데, 모으다 보면 거대한 현금 파이프라인이 만들어짐. 너가 잘 자고있을 때 알아서 돈이 들어오는 방법임. 레버리지는.. 마이너스 80프로 90프로 맞더라도 견딜 수 있으면 442 같은거 써도 좋음. 투자 후 1년 뒤에 조금씩 섞으면 됨. 1년이면 보통 본인이 견딜 수 있는 수준이 어디까지인가 알게 돼. 위에가 S&P500 지수추종 95랑 티큐 5프로 섞은거. 본인이 개별주로 돈을 벌거 같다 -> 계좌 2개 파서 하나는 지수추종, 하나는 개별주 굴려보는 것도 좋음. 시장평균 보다 2~3프로 매년 더 먹을 수 있으면 너 월가 가도 됨 ㅋㅋ 아무튼 명목수익률에서 물가상승률 3프로 뺀 실질상승률이 6프로 넘어가야.. 10년이 지났을 때 원금의 2배가 돼. 금리 5프로 짜리 교직원적금으로도 살짝 아쉬운 부분임. 당연한 상식인데 회사가 망하면 은행에서 먼저 돈을 회수함.(적금) 그 다음 채권자들이 회수해감. 마지막이 주식에 넣은 돈 돌려준다고 생각하면 됨. 적금 > 채권 > 주식 순으로 안전한건데, 리스크 대비 주식의 연 평균 수익률이 제일 커. 적금보다 적으면 시장이 성립을 안해 ㅋㅋㅋ 그 연평균 수익률을 따라가며 온전히 이득을 보겠다 = 패시브 ETF 지수추종 하면 됨. 저거 가계부 적는거 귀찮다 = 뱅크샐러드 어플 깔고 자산 연동해. 가계부 + 재테크 어플로 제일 좋더라. 마지막으로.. 티큐는 볼드래그 말고 수수료로 녹아내림. 고정금리 대출해서 1배수 주식 사는게 이득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강원도국붕이(베트남)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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