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들은 존나 터프하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경향이 있다. 왜그럴까? 우선 인종간 남성호르몬 차이는 없다. 그런데도 서양놈(흑놈포함)들이 터프하다고 느껴지는 걸까? 첫번째론 유교문화다.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예의를 중요시한다. 하지만 외국은 어떨까? 외국도 어느정도 예의라는 개념이 있지만 우리보단 덜하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새끼들보다 환경이 더 자유롭단 소리다. 자유로운 환경 탓에 우리놈들 보다 훨씬 다양한 경험들을 한다. 미국놈들이 애새끼들 대리고 사냥다니는걸 영화에서 본 게이들도 있을거다. 애초에 사는 환경부터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론 공부에 대한 압박감이 덜하다. 한국놈들은 학창시절에 공부에 매달려 산다. 하지만 외국놈들은 밖에서 노는 경향이 크다. 못사는 흑인놈들은 운동을 일찍 시작하거나 집에 틀어밖혀서 컴퓨터나 쳐하거나 둘중 하나다. 그러므로 활동량도 많고 먹는 음식도 고단백 고지방 고열량 식품들이라 먹는양도 적고 단백질 섭취량도 적은 한국인에 비해 덩치가 큰 것이다. 이런 환경탓에 집에 꼴아밖혀 있는 한국놈들보다 키도 큰 것이다.(외국에선 웨이트 트레이닝을 어릴적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세번째 까지 써보려 했지만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그만둔다. 개병신같은 필력을 보니 한숨이 나온다..ㅋㅋ. 니들이 병신인 이유는 인종탓이 아니라 니가 사는 방식탓이다. 대대손손패드립 치는새끼는 대가리 깨러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