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 토론 할 때마다 4~5%씩 하락 가정했을 때

(뭐... 개인적으로는 토론에서 대판 깨질 거 확정이라고 봄)

우리 햄버거 마스터가 초기에 말한 찢 38% ㅆㄱㄴ 할 듯

그러면 도지사가 되는 것 아니냐는 개북치들아 근들갑 떨지 말고 계속 읽어봐 ㅇㅇ

사표 심리로 가장 토론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이 왜 올라 가겠음?

민주당 연성 지지자들 중에서도 강팀충들이 도지사로 이동한 거임 ㅇㅇ

얘들 눈에는 아직도 개혁신당이 국힘 2중대라 생각하는 놈들도 많을 거임

이런 애들은 매 토론 볼 때마다 유동 하는 사람들임 지속적으로 갤주가 보여주면 오는 표라는 뜻이 됨

두차례 이준석으로의 단일화로 본 도지사 지지층에서도 68 ~ 70%가 나옴

이 뜻은 절대 못 찍어!!! 가 아니기 때문에 68 ~ 70%가 연성 지지층임(27.88 ~ 28.7%)

12 ~ 15% + 27.88 ~ 28.7% + 10% = 49.88 ~ 53.7% + 어디로 갈지 모르는(모든 후보에게 나뉘는 표) 모름 없음

물론 이것 역시 IF임 근데 현실성 있는 베스트 IF라는 거임

단일화 개소리는 그냥 견제를 위한 프레임이라고 보면 됨

실제로 지난 대선 때 결과 지표 모르는 사람들 눈에는 단일화 효과가 컸다고 보기에

이 프레임이 먹히고 있는 상황임

갤주 입장에서는 단일화 프레임이라는 늪이 매우 싫을 거임

즉, 국힘도 아는 거야 그래서 단일화 프레임으로 결집을 꾀하는 것이고

우린 그 결집을 깨면 되는 거임 ㅇㅇ 그래야 저 국힘발 연성 지지층 27.88 ~ 28.7%를 얻을 수 있는 거임

다 얻으면 좋겠지만 다 얻을 필요도 없어

적다 보니 길게 말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