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들의 문제점

아스퍼거<----- 이넘들은 매우 높은 확률로 사회성이 없음

왜?

일단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학교나 가정에서 소외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대표적인 예를 들면 외모가 못 생겼다거나 키가 작다던가 돈이 없다던가 능력이 없다던가

그러다 보니 친구가 없거나 학대를 받았다던가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을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다 보니 사회와 거리가 생기고 한마디로 방구석 백수라는 존재가 될 확률이 매우 매우 높음

이러다 보니 사회적인 관계를 쌓으면서 에너지를 써야할 것들을 쓰지 못하게 되어버림 

따단 아스퍼거 탄생

이런 친구들이 오타쿠 라던지 여러 기성 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뉴스에서 부정적인 시선으로 다루어 왔음

왜냐하면 국가적인 시선에서는 부정적이게 보일 수 밖에 없음 

이런 친구들은 결국에 사회적인 자원으로 쓰기에는 매우 좋지 않은 한 마디로 밥벌래라는 것으로 진화가 된다고 

국가적인 시선으로는 이렇게 생각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단적인 예로 롤에서 한타를 하는데 탑에서 나서스가 참여를 안하고 그냥 미니언만 먹고 있음 이러면 한타를 참여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매우 부정적이게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래서 여러 국가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에 대해 부정적으로 그렸고 "게임 중독"이라는 타이틀을 내새워

게이머 죽이기에 들어간거임 물론 아스퍼거라는게 게임에만 있지는 않음 

아스퍼거들은 사회적인 관계를 쌓기 어려웠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를 하지 않는 직종으로 나아감 

따라서 어떤 하나에만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게됨

예를 들면 소위 말해 고지능 직업 프로그래머,수학자,물리학자,의사, 등등 여려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직업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근데 세상은 아스퍼거들이 필요했음  

그렇게 돈을 많이 벌 수 있게 되었고 힘이 있는 사람이 되었지만

문제는 사회성이 없이 진화했다는 거임 

그렇게 국가라는 틀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으니 당연히 

기성세대와는 맞지 않은 괴리가 발생하게 되었고 여기서 세대 갈등이 발생이 되었고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상대적인 외모가 못생기거나 키가 작다,라는 이유로 

이성과 관계를 가지기 어려웠기에 성별 갈등이 발생하게 되어버림 이에 대한 이유로 출산율 떡락

근데 이게 문제라는 거임 과연 이런 것들은 해소가 가능한가?

과연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것을 바꾸기는 가능한가? 

어떤 약을 먹는다고 카운슬링을 통해서? 내 생각엔 불가능에 가깝다임 

이런 영향으로 PC주의가 발달했지만 사실상 실패했다.

문제는 AI의 발달을 통해서 더 이상 이런 고지능 직업이 필요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음.

이렇게 붕 떠버린 아스퍼거들이 발생함

과연 어떻게 사회적으로 다루어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