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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스토리 정리글 이관 (차원회랑과 이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9 19:51:07
조회 873 추천 14 댓글 3
														




바칼까지는 스토리 다 안다는 기준으로 정리함

그대로 나열만 하면 심심하니까 모험가 기준이 아니라 시간 순서 정순으로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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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우주는 생명체도, 행성도, 그 어떤 것도 없는

순수한 에너지 덩어리에 가까웠음

너무 강력한 에너지를 품고 있는 바람에

우주 바깥의 미지의 존재들에게 어그로가 존나게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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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이에 스스로의 위대한 의지로써

창세신 '칼로소'의 형상을 빚어내서

그로 하여금 비로소 진짜 우주의 모습을 이루게 했음


이때 여러 행성이 탄생하고 생명이 발생하고

온갖 물리 법칙과 질서가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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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작 골키퍼 한 명 있다고 골이 안 들어가냐? 하고

외우주의 존재들은 계속해서 빵빵해진 육중한 촉수를 들이밀었고

이에 맞서 칼로소는 자신을 지킬 초월자들을 빚어서

외우주의 존재들에게 대항하며 우주를 지킬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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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결국 사고가 터짐

칼로소가 외우주의 존재들에게 노려질 약점으로서

테라라는 행성에 봉인했던 스스로 어두운 힘을

인간 놈들이 주워서 건방지게 인공 신을 만들어버린거임


칼로소는 이 괘씸한 열두 존재를 토벌하러 갔다가

행성, 인공신, 칼로소 셋 모두가 개같이 멸망함

인공신은 육체를 잃고 기운이 뿔뿔이 흩어져 사도가 되었고

테라는 뉴욕 일대만 간신히 보전해 힐더에 의해 마계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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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소는 힘을 잃고 산산조각이 나 온 차원에 흩어졌고
그 여파는 대균열을 중심으로 우주 전체를

무수한 플레인(평행세계)과 차원(명계, 지옥 등)으로 갈라버렸음


칼로소가 이렇게 나가리가 돼버렸으니

외우주의 존재들은 호시탐탐 혀를 내두르며

우효www 칼로소쨩 당해버린거냐구 하면서 약점을 후벼파러 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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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초의 지혜이자 최후의 인도자라고 불리는 초월자 네메르는

아좆됐다라고 나지막히 한숨을 쉬고는

자신의 모습을 본딴 차원 SCV를 존나 많이 뽑아냄

그리고 그렇게 생겨난 '나이트'들을 각 차원에 정찰을 보내며

칼로소의 조각을 찾아올 것을 사명으로 심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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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타깝게도 칼로소의 조각을 찾아 복원하는 건

몇 천 년을 정찰을 돌려도 쉽지 않은 일이었고

결국 네메르는 한 가지 수를 써서 어느 행성으로 향해

'가장 지혜로운 마법사'를 찾아가 자신의 사명을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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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빛이요, 어둠이로다. 무엇인지 단번에 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지니,

그 자체로 거룩하고 위대하지만 심연이고 혼돈이라. 하지만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으니, 그 본질은 내면에 있다.'


'어떻게 알아보는가?'


'우자는 볼 수 없고, 범자는 볼 수만 있고, 현자는 온전히 알아본다.

그보다 더 지혜로운 자는 내면의 본질까지 볼지니, 그래서 가장 지혜로운 그대를 찾아온 것이다.'


'취하게 되면 어찌 되는가?'


'그것은 위대한 의지로 회귀할 것이라. 곧 신세가 열리는 길에 내딛는 한 걸음이니

그로써 모든 것이 새로워지고, 그대 또한 그 안에서 영원하리라.'



세 가지 질문, 세 가지 답변만을 전한 채 네메르는 언제 있었냐는 듯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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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 곧바로 이 네메르라는 년을 냅두면

세상이 하드리셋되어 좆될 거라는 걸 바로 꿰뚫어보고

이 새끼가 말하는 게 뭔지를 찾기 위해서

자신이 머무르던 고향땅을 떠나 기나긴 여정을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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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 오랜 시간 사막을 헤맨 끝에

네메르가 말하는 것, '이슬'을 발견했고

그 지혜에 걸맞게 본질을 꿰뚫어 알아봄


하지만 이 힘이 그 누구의 손에라도 넘어간다면

그 역시 아라드를 비롯한 세계에 멸망이 다다르고

모든 것이 '태초'로 돌아갈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곧바로 이를 지키기 위해 계획을 세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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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 이슬을 탐하는 흑막 중 하나인

힐더의 계획을 막고자 하는 또 다른 인물,

그림시커의 수장 아젤리아와 만나게 됨


그녀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었으나 그 방법은 조금 달랐고,

그녀는 마법사가 벌어다 준 시간으로 힘을 '길러' 양성하기로 하고

마법사는 다른 차원의 강자들의 힘을 '빌려' 확보해두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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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 당시 천계를 지배하고 있던 바칼을 찾아가

힐더를 막기 위해 힘이 필요함을 역설함


바칼은 힐더의 흉계를 막기 위해 가장 먼저 대항한 자였기에

호탕하게 웃으며 마법사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어줌


힐더의 계획에 대한 믿음도 자신이 죽어야만 시작되는 것,

마법사의 계획 역시 자신이 죽어야만 시작하는 것이었기에

바칼은 자신이 망치질한 칼날이 충분히 벼려져 찔려 죽을 날을 즐겁게 기다리며

그 날이 오면 '유산'의 형태로 힘을 남겨 두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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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 마계에 올라 힐더의 노림수를 캐묻기 위해 그녀를 찾아갔음
힐더는 여전히 창신세기를 예언이라고 맹신하고 있었으며
예언에 맞게 자신이 사도들을 죽이는 것이 거대한 운명이라 믿고 있었음


이미 한 번 테라에서 칼로소의 힘을 사용해 봤기 때문에

설령 계획일지언정 예언으로, 운명으로 만들 수 있다며

자신만만하게 마법사가 감춘 '이슬'을 내놓으라며 다그침


마법사는 힐더가 소중히 생각하고 되살리고 싶어하는 테라 행성만큼이나

자신에게는 이 아라드라는 행성이 소중해 지켜낼 것이라며

서로의 입장이 평행선임을 확인하고 돌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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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마법사에게 한 차례 위기가 찾아옴

마계에 퍼져 있는 심연의 힘, 어비스의 근원

'이슬'을 탐하는 파괴와 종말의 초월자가 흥미를 느끼고

마법사를 사로잡아버렸음


어비스의 근원은 마법사를 힘으로 압도하면서도 유혹하며

몸에 어비스를 심고 받아들이며 그 힘에 의존하도록 종용함

하지만 마법사는 자신의 굳은 사명을 지키기 위해 뜻을 굽히지 않았고

초월자는 오늘을 후회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마법사를 놓아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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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 기운을 추스르고 죽은 자의 영혼이 모이는 곳,

명계의 문지기 카론을 찾아갔고

때가 되면 이미 죽어 영혼이 되어 명계에 수감된

역사 속 모든 강자들의 힘을 빌려줄 것을 부탁함


명계를 포함한 우주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였기에

카론은 담담하게 마법사의 부탁을 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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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죄를 쌓아 명계에서 거부당한 불경한 자들이 머무는 차원,

'잠들지 못하는 죄악의 지옥'의 주인 모로스는

마법사가 여기까지 기어와서 부탁을 한다는 게 너무나도 가소롭고 하찮았음


이때 마법사의 혀놀림이 효과를 발함

우주가 멸망하든 말든 모로스 입장에선 큰 상관 없지만

인간들이 고통받고 두려워하는 걸 즐기는 모로스는

그런 구경거리가 모조리 멸망해버리면 심심하지 않겠느냐?

하니 모로스도 두개골을 쫑긋거리며 고개를 끄덕임


모로스는 부탁대로 때가 온다면 이곳에서 가까운 외우주와의 통로,

차원의 경계에서 넘어오려는 외부 존재들을 막아주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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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 이제 차원의 경계에 도착해서

그가 점찍어둔 단 하나의 칼날이 이곳에 도달할 때를 기다렸음


그리고 그에게 진실을 전하기 위해

정교한 마력으로 거대한 도서관을 쌓아 올린 뒤

마력 냄새를 맡고 넘어오려는 외우주의 존재들을 무찌르고

칼날을 인도할 도서관지기를 빚었음


암컷두창쇼타로 위장해서 유혹해오는

해르고에서 깜짝등장할 외신 유토스도 있었으나

도서관지기가 다행히 두창레이더로 성별을 간파하고 무사히 쫓아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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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모험가가 이곳에 도착함


모험가는 왜곡된 차원의 바칼에게서 진실을 들었지만

힐더의 창신세기에 대한 맹신과 예언의 모순,

그것이 가리고 있는 또다른 진실이 있을 것이라는 말뿐으로는

어디로 향해야 할 지, 무엇을 해야 할 지 알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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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는 도서관지기의 안내를 받으며

마력으로 구현된 책 속의 공간으로 직접 들어가

마법사가 남긴 기억의 페이지를 확인해야 했으며

앞서 만난 초월적인 존재들에게 시험받아야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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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 각 존재들에게의 부탁에 대한 담보로

힐더를 꿰뚫고 멸망을 막을 단 하나의 칼날,

모험가가 이곳에 찾아올 것을 담보로 삼았음


이들은 모두 마력으로 구현된 기억 속의 존재이지만

초월적인 그 힘은 감히 본뜰 수 없어 정신과 연결된 상태로

모험가는 이들과 간접 본체와 진심으로 전투해야만 했음


모로스는 공포에 굴복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는 의지를,

카론은 운명에 휘둘리지 않을 의지의 관철과

스스로 칼자루를 쥐고 지키고자 하는 것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시험하였으며


어비스의 근원은 이슬을 탐하는 자로서

이슬을 지키려는 자가 자신에게 감히 버틸 수 있는지를 시험하며

적당히 모험가를 갖고 놀다가 봐준다며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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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험가가 마침내 마법사의 기억을 거슬러

마법사와 이슬이 있는 곳까지 찾아왔을 때,

마법사는 직접 모든 것을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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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 아라드의 황폐한 사막에 모든 마력과 생명력을 쏟아부어

요정들의 터전이자 흐르는 숲 '그란 플로리스'를 만들어내고,

대마법진을 만들어 자연이 풍요롭도록 지키고 늙어버린 자,

대마법사 마이어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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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가 그토록 감추고자 했던 '이슬'은

모험가와 매일 같은 방에서 자고 뒹굴 때 웃으며 지켜봐주던

인간 소녀 세리아 키르민이었음


마치 그녀 역시 초월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정신이 연결되는 건지,

모험가를 알아보고는 활짝 웃으며 불러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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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는 칼로소에게서 떨어져 나온 가장 큰 조각이자

아라드 가장 중앙에 박혀 있는 씨앗으로

네메르, 어비스의 근원과 힐더 등에게 다방면으로 노려지고 있었음

마이어는 대마법진으로 세리아의 위치와 정체를 감추었으나

마법진에 손상이 계속되면서 세리아가 노출(벗는거아님)당할 위기에 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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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는 손상된 대마법진을 고치기 위해서라면

자신이 완성했던 마법의 정수 '안티엔바이'가 필요할 것이라며

자신이 지금 있는 곳으로 찾아오도록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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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억 속 자신의 고향땅, '선계'에 돌아와

모험가에게 바칼의 유산으로 만들어진 목걸이,

'페이트웨이'를 건네 주었음


이 목걸이가 운명의 길을 안내해 줄 것이라며

길잡이를 따라 선계로 와 자신을 찾아와 달라고 전하며

기억의 책 여정은 마무리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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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주의 존재에게 마력이 악용되지 않도록,

도서관은 목적을 마치고 모든 것을 스스로 파괴해 무너졌고


어린 모습의 마이어, 도서관지기와 친구가 하고 싶었던 베키는

선계에서 어른이 된 그를 찾아 보는 것으로 작별 인사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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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천계와의 협력을 통해

모험가는 페이트웨이의 에너지로

선계를 비추는 천 년의 등대를 다시 작동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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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의 하늘을 날던 배, 세인트 혼을 타고

마침내 안개로 가려져 있던 하늘을 열고 선계에 도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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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이들 민니, 태국 재벌 맞았네…“개인 점술사 따로 있어” (살롱드립2) 디시트렌드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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