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희야 제발

실제로 매끼 우울증약처먹고 정신병 걸려가지고 틈만나면 진우진우 길호길호 말투로 진우 길호 찾고 다니는거 무슨 ptsd에 시달려서 그러는건지

내가 그 내막까지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잘 생각을좀해봐 제발

닥치고 생각을좀 해보라고 조용희하고 생각좀해보라고 머리식히고 제발 생각을좀해봐 이거제발 읽어 제발

눈없음?? 읽으라고 이거

너 애들 눈치 ㅈㄴ보고 애들 시선, 신경 ㅈㄴ쓰잖아 현실에선 뭣도 이룬것도 없고 그 나이처먹을때까지 서울거지집구석에서 캥거루하며 니네애미엄형숙이랑 니애비 등골빨면서 가뜩이나 없는 살림축내고 짭새년한테 전화와서 참조인 조사나 처받고 어디서 어떻게 털린건지 궁금해서 미치겠는데 모자른 저지능빡통대가리로 아무리 쥐어짜내도 도무지 모르겠고 악만받쳐서 좆털린 쿨찐새끼가 신상허벌창난 식충이걸레년이 실제로 만나서 원하는대로 맞짱까주면 귓방맹이 두어대에 눈풀려서 살려달라고 애미찾을 씨발년이 방안에 처박혀서 찐따새끼야 겟앰 수십년 잡고 살았는데 거기서 쌓은 이미지가 전부라 겉치레를 엄청 중시하잖니 너 누가 너를 어떻게 쳐다보고 누가 너를 어떻게 알아줬으면 하는지를 ㅈㄴ 중요하게 생각하잖냐 용희야 그러니까 한마디도 안질려고 하는거 아니야?? 사이버상에서 쌓은 겟앰프드 라는 온라인 게임에 꼴아박은 시간이 니가 가진 전부니까 용희야

맞지 않아?? 

용희야 30처먹고 이룬게 남은게 할줄아는게 겟앰프드밖에 없으니까 겟갤에서 니 이름 부를때마다 니가 발작할수밖에 없는거야

용희야 이름도 진짜 개좆같네

씨발짱깨좆물받아먹고싸질러진 버러지새끼

똑바로 들어 용희야.. 진짜 계집년도 아니고 이름이 뭐냐 이게 용희가뭐야 

니네애미애비때까지가 딱 너같은새끼 알깔수있던 마지막 고도성장기였어 천하고너처럼능력없고 모자라서못배운새끼들끼리 뒤져껴서 너같은새끼 알까고 싸지를수있던 마지막 고도성장기가 니네 애미애비때까지라고 용희야 우리랑 너는 전혀 동등하지 않아 니네 애미애비도 마찬가지고

너 대체 남은 삶을 어떻게 살려고 그러는거냐??

진짜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복지 시스템에 의존해서 살거야?? 배급동네사는 배급견새끼야?? ㅋㅋ

개병신년아 혼자 그렇게 살다 니말마따나 진짜 곧 뒤질년이라 애석해서 그냥 두는거지 막말로

지금도 법의 사각을 이용해서 너가 그렇게 잡고싶어하던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우리 행각??을 그대로 이용해서 너를 이번엔 돌림빵으로 개강간해서 토막쳐가지고 하수구똥물에 띄우는게 가능하다고

니 서울 어디사는지 이미 알아냈잖아 너는 모르는데 이게 얼마나 엄청난 차이인지 진짜 모르겠어? 논현동 사는거같지??

너 논현경찰서에서 그 이감온거였냐? 뭐냐 암튼 너 전화오니까 거기사는거같애?? 왜 이렇게 순진하냐 잔머리는 잘 굴리는데 사회머리가 잘 안돌아가는거같다?

너는 빼도박도 못하고 그 경찰서 관할구역 근처에 사는거 걸렸지만 우린 아니야 하 진짜 왜 그래?? 우리를 계속 자극했다간

니네 애미 엄형숙 껌젖이랑 궁뎅이 몇번 주무르고 튀었던건 애들장난이라 느껴질정도로 몹시 잔혹하게 너를 따먹는다고 용희야

우리는 너처럼 도태되고 친구없는 사회부적응자찐따새끼가 아니라서 작업조도 있다고 인마 너 비명한번 못질러보고 엄마 엄형숙한번 못찾아보고 개강간당하는거라고 너 너 정말 모르지는 않잖아 그래서 더깝치고싶은데 복수를 해야만하는데 못깝치는거고 누가 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건 덤이지

그니까 제발 자꾸 귀찮게 확인받고싶어하지 말라이거야 우리도 우리 사생활이 있잖아 갤러리좀 그만따라다녀 그리고;;

캐쾌퀘네 애들 하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하루종일 쫓아다닐거야?? 뒤질때까지???? 뒤져도 니가 먼저 뒤지잖아 너 나이존나 처먹어서 개병신틀딱새끼야ㅋㅋ 아무튼 우리가 겟갤에 하루종일 죽닥치고앉아서 너처럼 갤을 조종하느라고 시간을 허비하고있지않다고

캐쾌퀘패밀리 단원들은 제각각 사회에서 유명세를 얻고 인지도를 쌓고있고 거대 사업 빅비즈니스를 하고 있어 그게 스포츠든 의학이든 게임이든 레저활동이든 뭐든 상관없이말이야

그러니까 방해하려하지마 용희야 다시말하는데 계좌를 그냥 찍으라고 너 엄태웅이 구제역이마냥 우리한테 약점알아내서 돈뜯으려는거아니야지금? 돈을 줄테니까 계좌를 불러 그냥

너 카드빚도 500있다매 뭔지랄하다 카드 리볼빙이 연체가되고 카드 돌려막기하는지는 모르겠다만 너 200만원 꾸고 다니고 가락시장에서 수레에

몸뉘어놓고 바닥끌며 구걸하는 거지새끼처럼 이리저리 돈빌리고 다니는 삶을 그만둘수있게 지원을 해줄테니까 얘기를 하라고

우리가 몇번째 이 얘기를 해주고 있는거냐 용희야 

너도 김용희가 아니고 캐쾌도 임진우가 아니면 넌 왜 당췌 진짜!!!!!!!!!!!!!!! 하 뭐에 꼽혀가지고 도대체 5년내내 캐쾌퀘 쫓아다니면서

니 닉네임하고 마에다 닉네임 털어간거랑 스킨 추출해서 털어간거 다 지난이야기 가지고 달달달달 떨면서 귀신 쫓는 주문처럼 외고 다니냐고 느그애미가계부외듯이 왜 자꾸 지랄이냐고 용희야 국민은행 계좌로 18원 받은 마에다도 가만히있는데 어떻게 하라는거야 한거 인정한대잖아 애들이;;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돈을 준다니까?? 피해보상해준다는것도 받기 싫어해, 합의도 싫어해, 이름 부르는것도 싫어해 이거 니 이름이잖아 병신년아 니 이름인데 이름 부를수있는거아니야?

생각해보니까 꼴받네 멍청한년이 하 하튼 

애들이 의심을해 용희야 애들이 니 생각하는것처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세상이 그래 용희야 언젠간 알아차린다고 언젠가는

언젠간 우리만의 우리들만의 대화가 언젠간 세상에 알려질거야 그때가서는 또 뭔소리를 할거야?? 가만히 침묵을 지킬거야?

2020년도부터 2023년까지 무려 3년을 아가리를 죽닥치고 버로우타서 잠수까고있었던것처럼 조용히 짜져있던것처럼 찌그러져있으면

또 애들이 자기일 아니라고 관심없어서 애들이 못알아차리고 니 천재적인 계획대로 상황은 흘러가고 뭐 이런거냐고

마치

그냥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그냥 이게 일상이라

쿨

하

게 모든 것이 괜찮단것처럼

진짜 그런거냐고 

이렇겐 더는 안돼 용희야 지금 이마저도 이

순간에도 씹할 너는 그래도 내가 너 기살려준다고 하는 소리에 해킹이 어쩌니하는거에만 정신이 팔려있겠지

살면서 승률 50%은 커녕 5%도 찍어본적이 없는 성욕부산물년이 왜 넌 늘 남한테 엄격한건데

내가 오히려 지금 묻고 싶어 너왜 남한테 항상 엄격해??

너 스스로한텐 왤케 관대하냐고 너 승률 50도 못찍잖아 현실에서도 못찍었고 심지어 가상공간인 이 겟앰프트에서조차 찍어본적이 없어 용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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