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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ㅋ] 스웨디시 후기4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25.05.05 19:57:18
조회 338 추천 8 댓글 6
														

이번에 간 업소는 전주에 신규 오픈한 스웨디시였음.


일단 내가 선택한 코스는 => A코스(15만) 임.


이 업소 역시 벨 누르면 열어주는데, 처음이라 위치 못찾아서 두리번거리니 실장이 나와서 안내해줬음. 그렇게 난 입장을 했음.


모든 업소가 똑같듯이, 들어가면 바로 신발 벗겨서 정리해준뒤에 슬리퍼를 줌. 그리고 음료수랑 간단한 마실 거 들고오면서 방으로 안내해주더라. 방 안에는 샤워부스가 딸려있는 구조에, 조명은 취침등 정도 밝기이고, 침상이 하나가 있는데, 이 역시 얼굴 쪽에 구멍이 뚫려있는 구조였음.


그리고 바로 샤워 하라길래, 얼굴 아래까지만 바디워시로 씻어주고, 키스 박을거라 양치도 혀까지 야무지게 해줬음.(예전 태국년한테 양치 안하고 키스 박다가 피한 기억이 있어서 이후로 신경씀)


그리고 엎드려서 구멍에 얼굴박고 누웠고, 10초뒤 바로 관리사가 들어왔음.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인사할 때, 나도 고개들고 인사하는척 하면서 얼굴 확인해주고 다시 눕는게 국룰임. 그렇게 1초만에 외모 파악이 완료가 되었고, 나이는 30대 중후반 추정되었고, 몸매은 육덕 스타일 이었음.

하지만 스웨디시는 조명이 어둡기에 정확한 얼굴 식별은 불가함.


그렇게 난 알몸으로 엎드려서 얼굴 박고 누워있고, 바로 관리사 누나가 오일 바르며 후면 마사지를 시작함. 이 누나는 목을 존나게 마사지 해주더라. 이후 다리, 빵댕이, 등, 팔 까지 주물러주면서 시동을 걸었고,

갑자기 따뜻한(?) 간질간질한 뭔가가 내 빵댕이에서 몸을 타고, 점점 올라오는게 느껴졌음. 그건 바로 혀였지. 혀로 내 몸을 핥고 있었음. 내가 스웨는 여태 4-5번 가봤는데 혀로 받는건 처음이었음.(이건 케바케)


내가 그래도 외모는 상타치는 침(스웨 갈때마다 좆 크다고 계속 들음, 몸도 헬스하고 체지방 관리 되있고, 와꾸는 선척적으로 작은편, 키는 175정도됨) 알파까진 아닌데 상타는친다고 자부함. 


그렇게 관리를 받다가, 이 누나가 말이 ㅈㄴ 많더라고(mbti 무조건 e임)

나한테 끊임없이 말 걸어주더라, 그 누나는 중국어강사랑, 스웨 2잡 뛴다고 했고, 자기가 브라질리언 했는데, 나한테도 권유하면서 떡칠 때 존나 쫀득하다면서 소개까지 해줌ㅇㅇ, 그런식으로 내 나이도 어쩌다보니 말하게 되는데 25살 이라니까 놀라면서 좋아죽더라, 근데 나는 구멍만 있으면 얼굴 상관 안해서 나이차이는 섹스할때 전혀안봄. TMI는 여기까지 하겠음.


그렇게 혀로 핥아준뒤, 이제 뒤돌으라고 해서 배꼽이 천장보게 누웠고,

누나가 바로 입이랑 손으로 세워줬음. 이후 자기도 빨아달라면서

69자세로 바꾸더라. 근데 시발, 빵댕이가 브라질리언 해서 그런지 존나 크더라 ㅋㅋ. 진짜 티팬티 재껴놓고, 육덕진 빵댕이로 내 얼굴에 갖다 박는데 행복사하는줄 알았다. 내가 혀로 존나 핥으면서, 게걸스럽게 목 운동 하면서, 빨아재끼니까, 느끼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즐기더라고, 시발 ㅋㅋ 돈은 내가 내는데 자기가 더 즐기는거 같았음.


그렇게 69마무리하고, 내 위에 올라타서 기승위 자세(말타기)로 보지를 앞뒤로 흔드는데, 자기 혼자 존나 느끼더라. 그렇게 난 그년 가슴 만지면서 걍 누워서 허리 흔들었는데, 자기가 하고 싶다고 나보고 가만히 있어달라길래 걍 가슴만 잡고 누워있었음.(이때 내가 생체 딜도가 된 느낌이었음) 난 솔직히 이 자세에서는 못 느꼈는데, 뺄때보니 나도 풀발이었음. 난 걍 허공에서 있는 느낌;;


그리고 웃으면서 나를 내려다보면서 계속 말거는데, 자기 섹스할 때 어떤다 등 tmi 남발하기 시작. ㅇㅇ 걍 맞장구 쳐주면서, 들었고 계속 떡치다가, 이번에 지 보지 또 빨아달래서 그년 다리 잡고 게걸스럽게 걍 핥으면서, 눈치보다가, 손가락 까지 넣어서 그년 물 까지 빼줬음. 원래 물이 많은편이라면서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흥건했음.


 이후 그년이 이제 넣어달라길래, 그년 밑에 깔아놓고 정상위 자세로 존나 세게 박았음. 난 무조건 퍽퍽 섹스충이라, 퍽퍽 소리 날 정도로 쳐대야 만족이됨. 그러면서 동시에 그년 입에 키스 박고 혀 돌리면서 거의 30초간 논스톱으로 키스 박으면서 자지 동시에 박음. 그리고 뗀 뒤, 그년 목 핥으면서 얼굴 존나 부비면서 계속 박는데, 내 수염이 따깝다고 하길래, 안 닿게 했고, 그년은 찐 신음을 내고 있었고, 나한테도 신음을 내달라고 하더라고 ㅋㅋ. 그래서 의식적으로 크게 소리를 내면서 하악거리면서 박아줬음. (거의 1초에 3번 박을 속도에, 퍽퍽 박으니 한 3-4분 만에 쌀거 같아서 이번엔 내가 자세 바꾸자함)


그러니 그년이 서서 하자고 하더라, 그러더니 침상에서 둘다 내려와서 그년이 침상쪽에 기대로 뒤치게 자세 잡길래, 바로 뒤치기 전환해서

바로 존나 박아대니, 사정감 밀려오면서 마무리함.


콘돔 벗길때 이년이 ㅈㄴ 많이 쌋다며 놀라면서, 벗기고 입으로 또 빨아준대서 갖다댔는데, 난 이미 페이스 조절하면서 최대한 많이 싼 상태라 이때빨면 아프니까 한 10초 빨리고 뺐음. 그렇게 마무리 ㅇㅇ.


참고로 이년 와꾸는 걍 평타에 육덕 몸매라 가슴은 큰편이었음.

낮에는 중국어 강사로 애둘 가르치는년이 밤에는 몸대주고 다닌다고 생각하니 참 꼴리면서 좋더라. 근데 사실 그년은 돈 받고 자기 욕구를 더 채운거 같았음. 뭐 나도 좋았으니 뭐 만족함. 여태까지 스웨 관리사 중 가장 오픈 마인드였음ㅇㅇ. ㄹㅇ로 마인드는 원탑급.


잘 봤으면 개추 한 번 눌러주셈. 후기 또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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