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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교회에서 첫경험한 썰 품 (장문임..)

여갤러(116.123) 2024.07.03 15:04:26
조회 192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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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좀 작고 외소한편이라 무시, 괴롬힘에 찌들어잇엇거든

성격도 자동소심해져서 맨날 주눅들어잇고, 친구들이랑도 잘못어울리는 개찐따엿슴


근데 고딩때 ㅈㄴ인기많은 친구가 갑자기 교회를 같이가자는거야

그래서 어느날 날잡고 같이 갓는데

모든 사람들이 칭찬해주고, 공부 힘들지안냐고 위로해주고, 맛잇고 달달한것도 많이주고..

뭔가 처음겪어보는 관심이라 도파민 ㅈㄴ솟더라

그래서 매주 가게됫슴


그중에서도 이상하게 ㅈㄴ플러팅하던 전도사님잇엇거든 (전도사님 당시 30대초 남자엿슴)

유난히 귀엽다고 자주말해주고, 만나면 안아주고, 손잡고..

처음엔 당황하고 좀불편햇는데 익숙해지니까 좋더라..

(근데 내가 개찐따라 말도잘못하고 표현도잘못해서 뻘쭘뻘쭘하게 맨날 어색하게 웃기만햇엇슴)


1~2달정도 교회다니다가 수련회를 2박3일로가게됫는데

마지막 밤에 컨디션이 너무 안좋은거야.. 그래서 약먹고 혼자 방에서 일찍 잠들엇서


자다가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살짝 깻는데

이전도사님이 옆에 딱붙어가꼬 내ㅈㄲ지를 ㅈㄴ부드럽게 만지고잇는거야

교회수련회 가면 큰방에서 사람들 다같이자거든?

ㅅㅂ근데 새벽인지 다들 한방에서 불끄고 자고잇는거 같더라고


그당시엔 어린마음에 이런상황자체가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고 들키면안될거같아서

걍 자는척하려고 계속눈감고 숨참고잇엇는데

전도사님 손끝감각이 ㅅㅂ.. 신음참는게 미치게 힘들더라


그러다가 슬금슬금 그분한쪽 손이 내허리쪽부터 아래쪽으로 내려가더니..

ㄲㅊ를 살짝살짝 건드리더라고..

와 근데 진짜 손스킬이 ㅅㅂ.. 좀만지니까 ㄲㅊ가 ㅈㄴ딱딱하게 스는거야..

진짜 개민망하고 당장어디구멍에 숨고싶은마음이엇는데.. 계속 숨참고 자는척햇음..


전도사님도 좀 흥분됫는지.. 

숨도좀 거칠어지고 자기ㄲㅊ 딱딱해진거 내엉덩이에 슬슬비비더라..


그러시더니.. 혹여나 내가 깰까봐..

내바지랑 팬티를 엄청 신중하게 조금씩 무릎까지 내리시더니

손가락으로 내똥꼬를 살살살 만지시면서 조금씩 손가락을 밀어넣으시더라고

진짜 이게지금 뭐하는짓이지 라는 생각이들면서도..

묘하게 기분좋음을 느끼는 내가 이상하더라..


한참을 내 ㅈㄲㅈ랑 ㄸㄲ를 만지시다가

묵직한 ㄲㅊ를 내ㄸㄲ쪽으로 슬슬밀넣으시는데..

와 진짜이때 ㅈㄴ무서웟슴


근데 갑자기 근처에 누군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는거야

그래서 모든동작을 멈추고 같이 숨죽이면서 잇엇는데..

다행히 그분이 불을 안켜고 화장실갓음

더이상은 위험하다 판단하셧는지.. 그만하시고 돌아누워서 자더라고..

이후엔 나도 어찌저찌 뒤척이다 잠들엇슴


다음날 일어나서 ㅈㄴ민망해서 

전도사님이랑 눈도못마주치고 계속 피해다니다가 집에왓슴..


이게 뭔가 게이짓 첫경험이엇던거 같은데..

아직도 이때 당황스럽고 무서우면서도, 설레고 황홀햇던 느낌을 잊을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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