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여장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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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 러버는 그냥 도태남 아니냐 진짜 시디가 여자보다 이쁜것도 아니고남자치고도 ㅎㅌㅊ 새끼들이 대부분인데그런 새끼들을 좋아하는 병신취향이 어딨음?와꾸도 개족같은데 온갖 정신병성병다 보균하고 있는 인간생화학무기에변변찮은 직업하나 가진애도 드문게 시디인데와꾸 상위호환에 멀쩡한 여자 거르고시디를 누가 진지하게 만나노??걍 여자는 두렵고 못만나는데더러운 성욕은 있는 ㅎㅌㅊ 도태 작성자 : ㅇㅇ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6.22 07:20:32

조회 49 추천 0 댓글 0

1:1979년 독일 비행기 조종사 월터는 운전중 추락! 영화촬영장으로 떨어져서 관계자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그리고 이사실을 언론에 알리지 않았고 그냥 다쳤다는 내용만 지인에 알렸다 그런데 어느날 신문을 보고 놀란다 오스트리아에서 월터 케트너란 조종사가 독일 남부에서 비행기를 몰던중 추락사고로 사경을 헤맸다가 영화촬영자들이 살려주었다는 자서전!!! 자기이름도 월터 케트너여서 당장 그 자서전을 쓴 오스트리아 사람을 따지러 가며 만나자마자 놀란다 바로 그 월터도 똑같은 기종,똑같은 추락날짜 그리고 똑같은 장소였던 것이다!

2:2003년 홍콩.부검 의사인 싱츠는 잘생긴 외모로 인기가 많았다 어느날 찾아온 빚쟁이들에게 쳐맞은 그는 급기야 해서는 얀될짓을 한다 바로 수술 준비중이었던 여자를 살해한후에 그녀의 장기를 빼돌렸던 것! 그리고 장기는 빚쟁이 아저씨들이 신세 지고있는 다른의사에게 팔아넘겼다! 그리고 돈을 받았는데 그 장기를 받은 환자들이 모두다 죽자 결국 자백했고 교도소에 간다! 그런데 그는 며칠후 목이 졸린채로 죽었고 그의 목에는 바로 죽은 링링이란 여자의 지문이 발견되었다 퇴마사를 불러서 싱츠를 죽였냐고 묻자 퇴마사에게 귀신으로 나타나서 고개를 끄덕임...

3:1991년 서울. 여자가 되고싶었던 13살 지훈이는 결국 초6의나이에 목을 매어 자살하고 만다... 그리고 12년후 2003년 13살에 양하영이라는 여자아이가 서초구에 살았다. 그런데 우연히 시장에서 한 아줌마를 만나자마자 엇 낯익은데? 라고 한다 갑자기 머리가 아파왔고 띵해온다. 그런데 의사한테 가도 안낫자 점쟁이를 만났는데 점쟁이가 말해준다 시장에서 어떤 아줌마를 니가 만났지? 그 니가 시장에서 만났다는 아줌마한테 매일 가서 잘해줘라는 부탁을 받고서 매일 찾아온다 그 아줌마랑 하영의엄마는 친해졌고 그 아줌마는 12년전 아들이 자살한 탓에 어린아이를 좋아했다

놀라운건 하영은 1991년 12월 14일생. 즉 지훈이 자살한후 5개월후에 태어났고 생일도 혈액형도 버릇도 같았다 환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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