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c-sport-pro-wrestling ( RSPW ) Awards
2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나름 유명한 어워드.
해마다 레슬링 옵저버와 같이 투표하는곳임.
대신 이곳에는 북미쪽에 많이 중점을 두는거 같음.
자세한건 여기에 http://mightygodking.com/2014/02/21/the-2013-rec-sport-pro-wrestling-awards-final-results/
BEST 부문
최고의 레슬러
1위 : 다니엘 브라이언
2위 : CM 펑크
3위 : 안토니오 세자로
4위 : 오카다 카즈치카
5위 : 세미 제인
최고의 태그 팀
1위 : 더 쉴드
2위 : 코디 로즈 & 골더스트
3위 : 배드 인플루언스
4위 : 리얼 아메리칸스
5위 : 팀 헬노
최고의 악역
1위 : 폴 헤이먼
2위 : 브레이 와이어트
3위 : 불리 레이
4위 : CM 펑크
5위 : 브록 레스너
최고의 선역
1위 : 다니엘 브라이언
2위 : CM 펑크
3위 : 세미 제인
4위 : 존 시나
5위 : 골더스트
최고의 워커
1위 : 다니엘 브라이언
2위 : CM 펑크
3위 : 안토니오 세자로
4위 : 돌프 지글러
5위 : 세미 제인
최고의 플라이어
1위 : 세미 제인
2위 : 에드리언 네빌
3위 : 세스 롤린스
4위 : 코피 킹스턴
5위 : 이부시 코타
최고의 브롤러
1위 : 브록 레스너
2위 : 안토니오 세자로
3위 : 로먼 레인즈
4위 : 불리 레이
5위 : 케빈 스틴
가장 호감 가는 레슬러
1위 : 다니엘 브라이언
2위 : CM 펑크
3위 : 안토니오 세자로
4위 : AJ 리
5위 : 돌프 지글러
가장 기량이 발전한 레슬러
1위 : 로먼 레인즈
2위 : 골더스트
3위 : 브레이 와이어트
4위 : 빅 E 랭스턴
5위 : 코디 로즈
가장 과소평가된 레슬러
1위 : 안토니오 세자로
2위 : 돌프 지글러
3위 : 데미안 샌도우
4위 : 배드 뉴스 ( 웨이드 ) 바렛
5위 : 세스 롤린스
최고의 기믹
1위 : 브레이 와이어트 / 와이어트 패밀리
2위 : 다니엘 브라이언
3위 : 더 쉴드
4위 : AJ 리
5위 : 젭 콜터
최고의 기술
1위 : 안토니오 세자로 - 세자로 스윙
2위 : 다니엘 브라이언 - 추남에게 무릎차기
3위 : 안토니오 세자로 - 스위스 데스 / 베리 유러피언 어퍼컷
4위 : 로먼 레인즈 - 스피어
5위 : 에드리언 네빌 - 레드 애로우
최고의 매치
1위 : 섬머슬램 - 존 시나 vs. 다니엘 브라이언
2위 : NXT - 안토니오 세자로 vs. 세미 제인
3위 : 섬머슬램 - 브록 레스너 vs. CM 펑크
4위 : 레슬매니아 - CM 펑크 vs. 언더테이커
5위 : RAW 02/25 - CM 펑크 vs. 존 시나
최고의 대립
1위 : 로즈 가문 vs. 어쏘리티 / 쉴드
2위 : 다니엘 브라이언 vs. 어쏘리티
3위 : CM 펑크 vs. 폴 헤이먼
4위 : CM 펑크 vs. 언더테이커
5위 : 안토니오 세자로 vs. 세미 제인
최고의 아나운서
1위 : 윌리엄 리걸
2위 : JBL
3위 : 폴 헤이먼
4위 : 르네 영
5위 : 제리 럴러
최고의 마이크웍
1위 : CM 펑크
2위 : 브레이 와이어트
3위 : 딘 앰브로스
4위 : AJ 리
5위 : 폴 헤이먼
최고의 장면
1위 : 마크 헨리가 존 시나를 처치하기 위하여 거짓 은퇴를 꾸미다
2위 : CM 펑크가 폴 베어러의 납골단지를 이용하여 언더테이커를 농락하다
3위 : 폴 헤이먼이 CM 펑크를 배신하다
4위 : AJ 리의 토탈 디바즈 멤버들에게 말하는 파이프 밤
5위 : 어쏘리티가 다니엘 브라이언의 WWE 타이틀을 빼앗다
최고의 단체
1위 : WWE
2위 : 신일본
3위 : ROH
4위 : PWG
5위 : TNA
최고의 TV/유튜브 쇼
1위 : BOTCHAMANIA
2위 : 올드 스쿨 레슬링 리뷰
3위 : NXT
4위 : RAW
5위 : Wrestling Is 24/7 Instragram
최고의 메이저 쇼
1위 : 섬머슬램
2위 : 머니 인 더 뱅크
3위 : 레슬매니아 29
4위 : 신일본 G1 클라이맥스
5위 : 치카라 El Anniversario 2013
최고의 단체 결정
1위 : 다니엘 브라이언을 메인 이벤터로 승격
2위 : WWE가 데런 영의 커밍아웃을 각본에 이용하지 않은것
3위 : 치카라가 음모와 부활 관련 각본을 중지
4위 : WWE가 퍼포먼스 센터를 열다
5위 : WWE가 월드 챔피언 벨트를 통합시키다
최악의 레슬러
1위 : 그레이트 칼리
2위 : 에바 마리
3위 : 신 카라
4위 : 게럿 비숍
5위 : 커티스 액슬
최악의 태그 팀
1위 : 그레이트 칼리 & 혼스워글
2위 : 에이스즈 & 에이츠 : 웨스 브리스코 & 게럿 비숍
3위 : 벨라 트윈스
4위 : 라이백 & 커티스 액슬
5위 : 로스 마타도레스
최악의 악역
1위 : 딕시 카터
2위 : 커티스 액슬
3위 : 더 미즈
4위 : 라이백
5위 : 알베르토 델 리오
최악의 선역
1위 : 더 미즈
2위 : 존 시나
3위 : 그레이트 칼리
4위 : 빅쇼
5위 : 보 댈러스
최악의 워커
1위 : 그레이트 칼리
2위 : 에바 마리
3위 : 더 미즈
4위 : 신 카라
5위 : 게럿 비숍
가장 호감 안가는 레슬러
1위 : 존 시나
2위 : 더 미즈
3위 : 그레이트 칼리
4위 : 트리플 H
5위 : 랜디 오턴
가장 기량이 저하된 레슬러
1위 : 레이 미스테리오
2위 : 스팅
3위 : 더 락
4위 : 빅쇼
5위 : 더 미즈
가장 과대평가된 레슬러
1위 : 랜디 오턴
2위 : 알베르토 델 리오
3위 : 트리플 H
4위 : 라이백
5위 : 더 미즈
최악의 기믹
1위 : 요들송 부르는 안토니오 세자로
2위 : 딕시 카터
3위 : 알베르토 델 리오
4위 : 랜디 오턴
5위 : 에바 마리
최악의 기술
1위 : 더 미즈 - 피겨 포 레그락
2위 : 그레이트 칼리 - 브레인 찹
3위 : 빅쇼 - 넉아웃 펀치 ( WMD )
4위 : 존 시나 - 파이브 너클 셔플
5위 : 존 시나 - STF
최악의 매치
1위 : 서바이버 시리즈 - 랜디 오턴 vs. 빅쇼
2위 : 서바이버 시리즈 - 토탈 디바즈 vs. WWE 디바즈
3위 : RAW 11/25 - 토탈 디바즈 vs. WWE 디바즈
4위 : 레슬매니아 29 - 존 시나 vs. 더락
5위 : 레슬매니아 29 - 트리플 H vs. 브록 레스너
최악의 대립
1위 : 빅쇼 vs. 어쏘리티
2위 : 에이스즈 & 에이츠 vs. 뉴 메인 이벤트 마피아
3위 : 에이스즈 & 에이츠 vs. TNA
4위 : 존 시나 vs. 랜디 오턴
5위 : 판당고 vs. 그레이트 칼리
최악의 뉴스
1위 : 폴 베어러의 사망
2위 : 돌프 지글러의 뇌진탕
3위 : WWE가 짐 로스를 방출
4위 : 치카라가 문을 닫다
5위 : WWE가 카시우스 오노 ( 크리스 히어로 ) 를 방출
최악의 아나운서
1위 : 마이클 콜
2위 : 제리 럴러
3위 : 태즈
4위 : 더 미즈
5위 : 알렉스 라일리
최악의 마이크웍
1위 : 그레이트 칼리
2위 : 에바 마리
3위 : 딕시 카터
4위 : 커티스 액슬
5위 : 더 미즈
최악의 장면
1위 : 빅쇼가 배틀그라운드의 메인 이벤트 경기에서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다
2위 : 데미안 샌도우가 존 시나에게 머니 인 더 뱅크 캐싱인 실패
3위 : 매주마다 선역과 악역의 포지션이 달라지는 어쏘리티
4위 : 어쏘리티가 다니엘 브라이언을 몰아내고 랜디 오턴을 WWE의 얼굴이라 호칭
5위 : 릭 플레어가 미즈에게 피겨 포 레그락을 전수
최악의 TV/유튜브 쇼
1위 : TNA 임팩트 레슬링
2위 : 토탈 디바즈
3위 : TNA Xplosion
4위 : 스맥다운
5위 : RAW
최악의 메이저 쇼
1위 : 배틀그라운드
2위 : 바운드 포 글로리
3위 : 로얄 럼블
4위 : 레슬매니아 29
5위 :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최악의 단체 결정
1위 : WWE가 다니엘 브라이언의 푸쉬를 존 시나와 랜디 오턴의 대립으로 이끌기 위하여 이용한것
2위 : WWE가 존 시나와 랜디 오턴에게 주는 과도한 푸쉬
3위 : WWE의 연속적인 앱 홍보
4위 : TNA가 퀸튼 잭슨, 티토 오티즈와 같은 MMA 슈퍼스타들과 계약을 체결
5위 : TNA가 쓸데없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돈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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