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암센터 교수가 말하는 한국의 문제점 😑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 김의신 교수 작성자 : 흰콩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월탱 초보들을 위한 국가 선택 가이드(개념글 공지로)모바일에서 작성

파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1.18 09:35:50
조회 159 추천 1 댓글 2 


														

							
프랑스 경전차=경전차선호도1순위로5탑6탑방가면가장많이보이는게 프랑스경전
차5티어인엘크입니다.초보자들도 무난하게몰수있는난이도의전차로8티어까지키
우면 막강한화력을자랑합니다
프랑스 중전차=크레딧버는괴물로키워두면크레딧 걱정은 안해도됩니다.

영국 중형전차=훌륭한명중률,관통력을지니고또한뛰어난기동성을지닌 최고의탱크
입니다.
영국 중전차=4티어부터드러나는강력한몸빵,뚫지못하는것이없는관통력.기동성이
약간 느리지만이를몸빵으로커버하는훌륭한전차입니다.

미국 =부품호환성제로.4티어지뢰전차프리스트망리 등지뢰전차들이많은걸로유명
하죠.초보자들은지뢰전차를손에넣을시 멘붕이올수도있으므로고수가되고추가로
키우시는게 좋습니다.
소련 =조금만검색해봐도명중률형편없다는걸 알수있습니다.정확한 조준이가능한
고수가 된이후에키우셔야합니다.
독일 =무난합니다네무난해요하지만 영국프랑스에비해서어중간합니다.특히 고티어
로갈수록희망이없는국가라는것은 조금만 검색하셔도 나옵니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처음이전60571605726057360574605756057660577605786057960580605816058260583605846058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못 하겠어요' 70대 호소에도 ...십여 년간 점심 준비시킨 공무원들
                        

                    
                 

                         	

                	
                    	
                        	
                        
                        

                        	여자가슴에 7만엔씩. 1000억 빚쟁이 버블전사 일본판 이상민.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광고계 침투 AI에 웃음을 맞선다…칸 광고제서 '유머 부문' 신설
                        

                     
                 

                  		

                	
                    	
                        	
                        
                        

                        	남성진, 故남일우 떠올리며 눈물…"몸무게 38㎏까지 빠지셨다"